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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보드게임

간단하지만 추리력을 키울 수 있는 보드게임, 다빈치코드

아이들도 쉽게 함께하는 가족형 보드게임 다빈치코드

겨울이라 밖에 나가기 쉽지 않죠? 아이들도 방학하고 주말이나 휴일이라도 되면 서로 얼굴만 멀뚱멀뚱 보거나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기가 일쑤 입니다. 저희 아이도 휴대폰만 하루종일 볼려고 해서 보드게임을 시작 했는데, 지금은 저보다 더 보드게임 좋아 하네요...ㅋㅋ

 

 

아이와 함께 하려다 보니 비교적 쉬운것들을 주로 구입하게 되는데, 다빈치코드는 쉽지만 머릴 좀 써야 하는 추리게임 입니다. 간단해서 아이들도 쉽게 함께 할 수 있지만 어른들도 충분히 재밋는 게임 입니다. 우리 아들이 6살인데 쉽게 배우더라구요.


내일도 칸다빌레에 다빈치코드를 플레이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동명의 소설에서 이름을 따온것 같은데, 사실 둘은 아무 관련이 업습니다. 그냥 이름만 그럴싸 할 뿐....ㅋㅋㅋ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등에 사용 된 수학적 비밀을 밝히는 것에 착안해서 붙여진 이름인듯.

 

 

7세 이상이라고 하지만 5~6살 정도면 충분히 따라 올수 있을것 같고, 최대 인원은 4명까지 가능 합니다. 기본제공되는 숫자 타일이 몇게 없거든요.

 

 

게임에 사용되는 것은 0~11까지 적힌 플라스틱 타일이 전부 입니다. 흑과 백으로 2개의 컬러로 되어 있는데, 어떤색을 선택하는것은 아니니 큰 의미는 없지만 추리 하는데 컬러가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할글로 된 설명서도  물론 들어 있으니 게임방법은 쉽게 습득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그리 어려지 않은데, 나중에 조커카드를 끼게 되면 좀 복잡해 지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할 때는 조커를 빼고 하면 쉽더라구요. 한게임 플레이 하는데 10~15분이면 충분 합니다.

 

 

처음에는 타일을 모두 섞어서 바닥에 흩어 놓습니다. 물론 다른사람이 볼 수 없도록 모두 뒤집어 놓아야겠죠. 숫자타일이 큰 편이라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패를 다 섞었으면 4개씩 숫자 타일을 가져와서 게임을 진행 합니다. 가져온 패는 좌측부터 작은 수대에서 큰수로 놓으면 되구요. 가져오는 컬러는 정해진것은 없지만 머리를 잘 써서 최대한 다른 사람이 내 숫자패를 추리하기 어렵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가지 컬러로만 통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게임이 시작되면 공격하는 사람이 바닥에서 숫자패를 하나 가져오고 상대편의 패를 추리해서 맞추면 됩니다. 처음에는 막찔러보게 되지만 조금 진행이 되면 충분히 추리가 가능해 집니다. 사실 아들녀석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자신의 패와 비교하면서 잘 추리해 내더라구요. 저보다 잘하는듯...ㅎㅎㅎ

 

 어른들끼리해도 충분히 재밋는 게임인데 아이들과 진행해도 큰 무리가 없더라구요. 간단하고 진행이 빨라서 좋구요. 술자에서 해도 좋을것 같은 게임이죠?^^

4~5게임 정도 하면 아이들은 흥미를 잃고 집중하지 못하는것 같아서 딱 3게임 정도 해 주면 좋습니다. 보통 15분정도 소요되니 약 한시간 정도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갈피를 못잡던 아들녀석도 금방 적응해서 잘 추리해내니 더욱 흥미진진해 집니다. 나중에 캠핑가면 설겆이내기로 해야 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할 보드게임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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