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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보드게임

내일도 칸다빌레에 나온 보드게임 코코너츠, 가족과 함께 하기 딱 그만

유아/어린이 보드게임 코코너츠, 재밋네

 

한 때 보드게임 카페가 성행할 정도로 보드게임이 인기가 있던적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다양한 보드게임들이 국내에도 보급이 되었고, 요즘은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보드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요즘 처럼 추운 날씨에는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스마트폰 쥐어 주기보다는 집에서 아이들과 보드게임 한판 하면 좋겠죠? 

 

오늘 소개할 보드게임은 코코너츠 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쉬운 게임이라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게임이라 가족이 모두 모이는 크리스마스나 명절 같은 때 함께 하기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 주기 보다는 이런 게임들을 한번씩 해 주는게 좋잖아요~ㅋ

 

게임의 룰은 아주 간단 합니다. 동봉 된 원숭이 피규어를 이용해 바구니에 코코넛을 넣는 게임! 아주 쉽죠? 기본적은 룰은 있지만 응용하기에 따라서는 아주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내일도 칸다빌레에 보드게임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장면에 플레이한 게임은 다빈치코드라는 게임 입니다. 7세가 권장연령 이지만 6살정도면 충분할 것 같고, 이것도 쉽고 재밋어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좋죠.

 

 

코코너츠는 장식품의 형태로 등장 했는데,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동봉 된 피규어의 퀄리티가 좋아서 저렇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내일도 칸다빌레를 자세히 본 보드게임 마니아라면 배경으로 나왔던 카탄의 개척자도 보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신의 선물에도 나왔더라구요.

 

 

두손을 벌리고 코코넛을 놓아 주길 바라는 원숭이! 기본 인원은 4인 세트로 되어 있지만, 조금만 응용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룰을 만들어 가는게 또 보드게임의 묘미 이니까요. 손을 벌리고 있는 모습들이 귀엽죠?^^ 코코넛을 올려두고 손을 내리면 스프링의 반동으로 날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힘조절이 관건이죠.

 

 

코코넛을 튕겨서 컵 안에 집어 넣으면 됩니다. 기본적 게임룰은 아래서 설명 하겠지만, 먼저 코코넛을 컵에 많이 넣어서 피라밋을 쌓으면 승자가 됩니다. 은근 어려워요.

 

 

코코넛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치 초콜릿 같아서 어린 아이들이 먹지 않도록 주의를 요하긴 하겠네요. 말랑 말랑한게 젤리 같기는 하지만 젤리보다는 조금 더 딱딱한 편입니다. 재질은 고무 인듯.

 

 

원래 여럿이 하는 게임인데, 혼자서도 이렇게 잘 놀 수 있습니다. 요즘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요것 부터 꺼내서 한번씩 다 넣어야 밥을 먹는군요. 제가 가져온 보드게임중에 이게 가장 인기가 좋네요...^^;; 원래 다른게 1순위 였는데 코코너츠 들어온 다음부터는 코코너츠가 1등이 되었습니다.

 

 

기본 개인판이 있어서 판 뒤에서 코코넛을 던저 넣게 됩니다.  거리 조절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은근 신경쓰이고 컵 사이로 빠져 버리면 완전 멘붕... 다른 사람 개인판에 있는 컵에 코코넛을 골인 시키면 뺏어 올 수도 있구요.

 

 

컵에 코코넛을 넣어 컵을 많이 획득 하는게 중요 합니다. 이렇게 피라밋을 먼저 완성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거죠. 하기에 따라서는 플레이 타임이 10내/외로 쉽게 끝나기 때문에 게임 진행이 빠른 편입니다.

 

개인판은 4장이라 4인까지 가능한데, 게임룰을 바꿔서 컵을 여기저기 흩어 놓고 먼저 골인시키 혹은 많이 골인 시키기 이런식으로 하면 더 많은 사람이 할 수도 있겠죠?

 

 

이건 술법 카드인데, 눈감고 쏘기, 바구니 지정하기, 바람 불기 등의 허들을 만들 수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코코넛 발사를 방해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2장씩 가지고 시작하는건데, 저희는 이렇게 컵에 꽂아두고 골인 시키면 획득 할 수 있도록 해 놓으니까 더 재밋게 할 수 있더라구요.

 

 

컵도 그냥 주욱 늘어 놓지 않고 이렇게 쌓아 두면 더 흥미진진해 집니다. 처음에는 다들 좀 어색해서 잘 못하는데, 조금 지나면 고수가 되거든요. 게임의 난이도를 좀 높여가면서 하다보면 시간이 후~울쩍 지나가더라구요.

 

 

플레익 끝나면 박스에 넣어 두지 말고 이렇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아주 좋습니다. 꼭 아이들이 있는 집이 아니라도 이런 피규어 같은것들 많이 장식해 두곤 하는데, 요것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원숭이 4마리가 쌍둥이 같고 말이죠.

 

 

컵은 고무 재질인것 같은데, 아주 말랑한 재질은 아니지만 깨지는 재질도 아니라서 아이들이랑 막 가지고 놓아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너무 막굴리면 깨지긴 하겠죠.

 

 

5~6살 정도면 무난히 코코너츠를 즐길 수 있을것 같고 더 어린 아이들은 컵쌓기 놓이를 해도 좋습니다. 저희집은 첫째가 놀고나면 둘째가 컵쌓기... 박스에 넣어 둘 시간이 없네요.

 

요즘 부모님들이 보통 아이들을 잠시 바인딩 할 때 스마트폰 쥐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럴 경우가 많은데, 혼자서도 잘 놀 수 있기 때문에 잠시 혼자 놀게 해 줄 때도 좋더라구요. 물론 함께 놀아 주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 잠시 혼자 놀게 해주면 집중해서 잘 놀아주니 괜찮더군요.

 

오늘은 올 들어 가장 추운날이라고 하던데, 밖으로 나가 놀 수 없는 이런 때 아이들과 놀아주기는 보드게임이 딱 입니다. 코코너츠는 상당히 단순한 게임이라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조금만 룰을 바꾸면 어른들도 재미나게 즐길 수가 있으니 두루두루 좋겠더라구요.

앞으로 크리스마스와 새해등 가족끼리 모일 일이 종종 있는데, 설겆이 내기 등으로 한번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 이글에 소개한 제품은 IT동아 체험단에 선정되어 무상제공 받아 글쓴이의 경험에 의거해 작성 되었으며,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귀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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