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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아빠에게 너무나 유용한 LG 베이트레일 탭북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

LG 탭북(11T540-G330K)으로 지친 육아에 잠시 휴식 시간을 찾아 보세요~

 

다양한 윈도우 계열의 하이브리드PC 혹은 컨버터블 PC가 나오게 되면서 선택의 고민이 늘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 탭북을 보고 노트북 구매를 결심한 저희 팀원들도 막상 구입하려고 생각해보니 그램과 탭북 사이에서 많이 갈등 하더라구요.

 

 

LG 탭북이 가진 가장 강점이라면 바로 휴대성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태블릿 모드와 노트북을 자유롬게 오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탭북은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 입니다. 잠시 쉴 때는 고성능의 태블릿으로 바쁘게 무언가 처리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간편하게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날이 따뜻하다 못해 더워지는지라 이제는 집안에만 앉아 있는것은 죄악이라는 마나님의 엄명에 나들이를 나설 채비를 합니다. 탭북은 나들이에는 빠질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존재 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를 둘이나 돌봐야 해서 슈퍼맨 아빠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소중한 존재 입니다. ㅋㅋㅋ

 

 

보통 아이들에게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를 잘 쥐어주지는 않는 편인데 갑자기 아이를 바인딩 해야 하는 상황이 꼭 생겨나게 마련 입니다. 이럴 때 탭북은 상당히 유용하더라구요.

 

 

일단 나들이를 나서기 전 밤사이 콧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아드님과 병원방문! 주말이라서 사람이 북적북적이니 아침 일찍 나서야 합니다. 보통은 스마트폰을 손에들고 아이들을 보여주기에 바쁜데... 사실 전 작은 화면으로 뭔가 보여주는걸 싫어해서 잘 안보여 주는데 탭북은 정말 좋더라구요.

 

IPS 패널이라서 낮시간에도 선명하고 일단 시야각이 상당히 넓으니까 아무곳에나 두어도 잘 보이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두손이 자유로우니 손에 뭘 들고 먹이기도 좋더라구요. 보통 과자나 빵같은 먹거리를 쥐어주고 스마트폰을 주면 스마트폰에 다 뭍어나서 나중에 닦기도 힘든데 제손과 아들녀석의 손이 모두 자유로우니 둘다 어느정도는 자유롭게 볼일을 볼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온 아드님 나갈 준비를 하면서 또 탭북놀이 삼매경...ㅋㅋ 일반 노트북에 있는 터치패드로도 쥬니어네이버에서 이것 저것 잘 하는 편인데, 터치가 되니까 요것 참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집에 있는 노트북보다 화면이 작아서 싫다고 하더니, 터치가 되니까 요것 너무 잘 가지고 놉니다. 탭북은 키보드 부분도 작아서 화면과 거리가 더 가까워지니 좋아 하더라구요. 물론 일정거리는 유지해 주어야 겠죠?^^

 

 

나들이 나가기위해 차에 앉아서도 탭북의 사랑이 엄청나신 예준군...ㅋㅋㅋ 다리까지 꼬고 앉아서 열심히 뽀로로 극장판을 보고 계십니다. 요즘 뽀로로 극장판에 푹 빠져서 너무 보는것 같아요...ㅠㅠ

 

 

이날의 목적지는 분당에 위치한 율동공원 입니다. 사실 나들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봄맞이 가족사진 촬영이 목적이었던터라 분당에 위치한 단골 스튜디오에 가족사진 촬영을 나섰던 길 이었거든요.

 

 

촬영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들른곳~ 별로 기대하지 않고 들어 갔는데 분위기가 완전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대화좀 나누려고 했더니 역시나 아이들의 등쌀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분간이 안됩니다.ㅋㅋㅋ 여기 원래 스테이크 집이었던터라 인테리어가 상당히 고급스러운데 약간 캐쥬얼한 메뉴로 변경되면서 가격도 많이 낮아 져서 좋더라구요. 분위기도 좋구요.

 

 

둘째야 아직까지 때쓰고 그럴 나이가 아닌지라 이유식 먹여주닌 금방 잠들었는데 역시나 제잘제잘 돌맹이를 삶아 드신 아드님이 문제 입니다. 이럴 때는 탭북~ ㅋㅋㅋ

 

 

식탁이랑 눈높이가 딱 맞아서 그런지 탭북만 꺼내 주면 잠시 얼음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밥 먹을 때는 밥 먹는데 집중해야 하니 잠시 후식을 먹을 때 바인딩 해 두고 아내와 숨좀 돌리면서 대화를 할 수 있더라구요.

 

 

동영상이 지겨워지면 다른게임 같은것 말고도 기본으로 제공되는 Fresh Paint를 이용해 다양한 그림그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컬러 변경은 물론 붓이나 색연필 혹은 크레파스 같은 표현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녁 먹고나서 잠시 소화도 시킬겸 바로 앞에 있는 율동공원 나들이~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아직까지 꽃도 남아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동안 집안에 갇혀 지낸 아들녀석 완전 신나서 여기저기 뛰어 다니는게... 자주 데리고 나와야 겠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 하는듯...

 

 

산책 후 커피 한잔 하러 들린 카페에서 급하게 처리할 일이 생겨서 탭북으로 처리~ 안드로이드나 IOS 태블릿과는 달리 오피스 문서도 깨짐없이 처리 할 수 있고, 확인 해 주어야 하는 대용량 기획서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좋습니다. 특히나 회사 아웃룩과도 연동이 쉬우니 좋더라구요.

 

 

물론 마우스가 별도로 있어야 편리하겠지만, 가상 터치패드를 지원해서 터치패드가 없는 탭북이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게 작업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터치로는 가능하지 않은 것은 가상 터치패드로 처리하면 되거든요. 그 사이 스튜디오에서 날라온 1차 보정 사진을 확인도 하고 집으로 고고씽~

 

 

11.6인치라 만만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1kg이 채 되지 않는 무게에 배터리도 오래가서 하루 정도는 충분히 견뎌주기 때문에 김군에게는 울트라북 보다 탭북을 더 자주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울트라북은 집에서 거의 데스크탑 처럼 사용되고 있다는...ㅋㅋㅋ

휴대성도 좋은데다 베이트레일 이지만 왠만한 작업은 다 처리가 가능 하거든요. i코어 제품도 있긴한데, i코어 모델을 구입하면 상당히 파워풀한 작업도 가능 합니다.

 

탭북이 만능은 아니겠지만 다양한 환경에서 빠르게 활용이 가능하니 상당히 편리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없는 다양한 일들도 쉽게 처리가 가능하고 빠르게 대처 할 수 있거든요. 왠만해서는 노트북은 잘 안가지고 다니는데, 탭북은 매일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을 잠시 바인딩해 두는 목적으로는 탭북이 정말 딱 이었습니다~ㅋㅋㅋ

 

노트북과 태블릿을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탭북~ 무거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것보다는 쉽고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한 탭북을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북~할 때 슬라이딩으로 올리는 간지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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