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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LG 울트라북 그램, 블랙에디션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더하다

남성적인 세련미를 더한 LG울트라 북 그램 블랙에디션을 만나다

요즘 노트북은 알루미늄을 강조한 실버 색상이거나 알록달록 컬러풀한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LG울트라북 은 화이트 색상으로 차별화를 가져 가면서 깔끔한 매력에 여자분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죠. 그램은 블루와 실버까지 합세하면서 상당히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LG 울트라북 그램의 블랙 에디션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2014년 상반기 주목받는 노트북으로 만들어 주었던 1Kg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블랙 에디션이 말이죠.


사실 전 이제 검정색 노트북은 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요녀석 생각보다 컬러가 괜찮더라구요. 요즘은 너무 화이트가 많아서 그런가요?ㅎㅎㅎ

 

이녀석이 얼마나 가볍냐면 이렇게 한강에서 연에 매달아 날릴 수 있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Kg이 되지 안는 무게 그램! 그래서 이름도 그램이죠. 얼마전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기발한 아이디어 공모를 했던 실제 사용자의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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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도 쉽게 열리는 원핸드 오픈 방식이라 어디 서든지 엣지 있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블랙 색상이라서 그런지 보는 사람마다 신기해 하기도 하면서 탐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네요. 색상 뿐만 아니라 그램이 가진 매력 덕분이겠죠?

 

 

그램은 아니지만 저는 그램의 전작인 Z360을 사용합니다. 그램 화이트도 비슷한 재지로 화이트가 입혀 있어서 그램의 화이트 버전과 블랙 버전의 느낌을 알아 보기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둘다 똑같이 13인치 모델인데 그램이 Z360보다도 더 작습니다. 마치 11인치 노트북 마냥 크기가 작아서 언제 어디나 휴대하기가 좋죠. 태블릿PC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노트북이 여러모로 사용이 편리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태블릿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Z360 블랙에디션은 무광 펄 블랙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예전처럼 단순한 플라스틱 느낌의 블랙이 아니라서 상당히 새련되어 보입니다. 상판은 마그네슘이라서 스틸 재질에 담긴 메탈 펄 블랙은 어딜가도 주목 받기에 충분 합니다. LG로고 부분을 LED로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요? 누군가는 싫어 할 수도 있겠네요...ㅎ

 

 

펄 블랙의 느낌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근접 샷 입니다. 플라스틱 느낌의 재질이 아니라서 고급스럽죠? 처음 블랙에디션이 나왔다고 했을 때 화이트 색상같은 느낌에 그냥 블랙이면 어쩌나 했는데, 무광블랙이면서 펄이 들어가 있어서 마치 자동차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파우치도 기존에 제공되던 파우치와 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파우치 겉면에 있는 무늬도 달라졌고 밝은 색상을 하고 있던 내피도 블랙으로 통일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에디션의 파우치가 훨씬 좋네요. 부피도 살짝 작아진듯.

 

 

물론 충전기와 랜 어뎁터 같은 악세서리도 블랙색상으로 통일 되었습니다. 여기에 블랙 마우스까지 하나 딱 더하면 완벽한데 말이죠. 전 LG 울트라북이랑 탭북이 모두 화이트라 블랙색상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저것도 탐나네요.

 

 

키보드는 자판의 컬러만 블랙으로 바뀌었는데, 펑션키에 새겨진 오랜지 아이콘들이 화이트에 비해 선명하게 눈에 더 잘 들어 옵니다. 화이트 자판에는 오랜지라서 눈에 잘 안띄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키감도 나쁘찌 않고 보통 사이즈를 줄여 버리는 쉬프트키 마져도 사이즈를 줄이지 않아서 거의 일반 키보드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터치패드는 전작이었던 Z360과 다르게 물리적인 버튼 부분이 생기면서 더 편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Z360처럼 그냥 터치패드를 좀 더 발전시켰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들기는 합니다.

 

LG 울트라북 그램의 부피가 워낙 작아서 어떤 가방이든지 11인치 이상의 노트북을 휴대할 수 있는 가방이라면 쉽게 휴대가 가능 합니다. 여성분들의 가방도 좀 큰 가방이면 얼마든지 소화할수 있는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화이트 에디션 보다는 존재감이 확실한게 남자 같은 느낌 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램의 블루와 실버 에디션 보다는 화이트 에디션을 상당히 선호하는데, 블랙에디션을 실물로 보고는 무광 펄이 내뿜는 매력이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블랙도 이렇게 색을 잘 뽑아 낼 수 있군요.

화이트 에디션은 때가 잘타긴 하지만 쉽게 지워지는 재질이라서 여성분들이 상당히 선호하는데, 확실히 블랙에디션은 남성적은 느낌 입니다. 밖에 들고 나가보아도 여성분들 보다는 남성분들이 더 관심을 갖는것 같더라구요. 펄이 살짝 들어가서 그런지 주목받는것 같구요.

 

거래처 미팅이나 외근 나갈 때 요녀석 챙겨서 나가면 엣지 있는 도시남으로 인기좀 끌겠죠?^^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LG전자에서 체험용으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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