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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LG노트북 울트라북 그램 블랙에디션, 휴대성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다

남자는 블랙! LG 그램(Gram)블랙에디션으로 차도남 되볼까?

 

LG 그램이 밝은 색상의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여심을 사로 잡더니, 이제 남심을 공략하려 블랙에디션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대 여성분들도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램의 전작인 Z360도 그랬지만, 그램도 화이트가 메인이라 쉽게 때가 타는것 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고민을 하던 사람들은 이제 고민해결이 되었습니다. 회사 여직원도 맨날 맥북 노래하더니 요것 보고 단박에 결제 완료...ㅋㅋㅋ

 

 

김군에게 노트북은 상당히 중요 합니다. 태블릿보다 전 노트북을 선호 하는데, 회사일도 그렇고 밖에서 업무를 보는 시간도 많은데다, 집에가면 아이들 때문에 글 쓰기가 힘들어서 퇴근 후 간단히 커피숍에서 글을 정리하는 습관이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휴대가 간편 노트북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그램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 화이트 색상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거든요. 블랙 색상은 완전 완소한 아이템인 샘이죠.

 

그램 블랙에디션 느낌 좋죠?^^ 어딜가서 꺼내 놓아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제가 노트북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휴대성과 성능의 조화인데, 그램은 저에게 아주 완벽한 사용성을 보장해 주니까 좋더라구요. 물론 디자인도 좋아야겠죠...ㅋ

 

 

요즘은 커피숍을 가보면 노트북을 꺼내 놓고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제 노트북은 단순히 업무나 작업용의 용도를 넘어 개성넘치는 아이템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그램 블랙에디션은 그런 면에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펄이 반짝이는 모습은 정말 멋져요. 저 LG로고에 LED가 박히면 정말 좋을 텐데...

 

 

기본 파우치도 부피가 상당히 줄어서 기본 파우치에 넣어 놓아도 부피가 전처럼 커지지 않는것도 장점 입니다. 화이트 버전에 제공 되던 파우치보다 블랙에디션것이 더 좋더라구요. 더 고급스럽기도 하구요.

 

 

인터뷰를 하거나 취재를 나가면 노트북을 꺼내 들게 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중에 좀 의외 였던건, 울트라북에 대해서 사람들이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는것 입니다. 울트라북이라는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13인치 이면서도 11인치 노트북 정도의 크기를 가진 그램~ 베젤을 줄여서 사이즈는 줄였지만 키보드는 풀사이즈의 키보드를 사용해서 타이핑 하기도 상당히 좋습니다. 팜레스트가 넓으니 더 좋구요. 키감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이견이 있지만, 저는 집에서도 멤브레인 방식의 무선키보드를 사용하는지라 그닥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무었보다 쉬프트키가 풀사이즈라는 점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저와 그램 블랙에디션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지인이 결국 노트북을 빼앗아가고야 말았습니다. 몇번 만져 보더니 슬쩍 가격을 물어 보더라구요. ㅋㅋㅋ 그램은 1KG이 되지 않는 무게와 작은 사이즈라 마치 서류처럼 들고 다니기도 편리합니다.

 

 

저는 요즘 회의나 어딜가도 태블릿 대신 그램을 들고 다니는데, 제 Z360보다 그램이 더욱 간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부피도 더 작아졌고, 무게가 역시 다르니까요. 오픈부팅을 지원해서 열면 즉각 사용이 가능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굳이 불편한 태블릿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둘의 사용성은 완전히 다른데,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사용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면, 울트라북이 거의 해답이 되어가고 있네요. 내장 그래픽이라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만...

 

 

한손가락으로도 상판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원 핸드 오픈도 상당한 강점 입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우리가 노트북을 꺼내 놓고 마주하는 수 많은 상황속에서 한손으로 노트북을 열지 못하는게 정말 불편한거구나... 느끼지 못할 뿐이지 전화를 받거나 커피를 들고 있는 상황등 다양한 상황속에서 그동안 두손으로 열어야만 했던게 너무 허탈해 지더라구요.

 

 

그램만 보면 자꾸자꾸 꺼내 놓고 싶어진다니까요~ ㅋㅋㅋ 예전에 블랙 노트북들은 플라스틱한 느낌이 상당히 강했던 반면 그램 블랙에디션은 알루미늄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상판만 알루미늄이고 하판은 플라스틱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서 작업할 때 집이나 회사에서 보통 듀얼로 작업하기 때문에 요것만 들고 다니면 불편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해상도도 풀HD 해상도 인데다, IPS 패널을 사용해서 작은 글씨도 선명히나 창을 두개 띄워놓고 일 해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기계식과 터치식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형 터치패드를 적용하고 있는데, 버튼 부분은 기계식으로 누르는 방식이고 터치패드는 예전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둘을 분리해 두는 디자인이 아니라 일체형의 디자인이라서 더욱 세련된 멋을 풍기고 있습니다.

 

 

여행이나 출장 등 장기간 이동 할 때도 상당히 좋은데, 그램 자체가 부피가 상당히 작아서 굳이 큰 가방이 필요 없기도 하거니와 1Kg이 채 되지 않는 무게이기 때문에 휴대가 상당히 간편 합니다. 예전에는 부피가 커서 가져가야할지 말아야할지를 한참 고민 했는데, 요즘은 무조건 담아두고 있습니다.

 

 

휴대가 간편하니 바쁘게 이동시에도 쉽게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시간이 남으면 요렇게 놀아 줄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공항이나 KTX역에서도 쉽게 콘센트를 찾아 볼 수 있어서 배터리 걱정은 많이 안하지만 그래도 역시 노트북은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기 때문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전원을 꼭 휴대 합니다.

 

 

때문에 노트북은 충전기의 무게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램의 충전기는 부피도 작은데다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램과 충전기 둘을 합쳐도 왠만한 노트북 1대의 무게가 되지 않는것 같아요. 부피가 작다는것은 휴대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구요.

 

요즘 직장인들은 태블릿 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일단 업무나 PC작업들을 연계하기는 노트북이 편리 하니까요. 울트라북이 한가지 아쉬운게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것인데, 게임할 때만 좀 애매하지 포토샵과 동영상 편집까지도 충분히 가능 해서 저는 이제 울트라북을 메인으로 집에서 PC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녀석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 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상당히 관건인데, 그램이 상당부분 해결해 주니까 좋더라구요. 마치 차도남 같은 마성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기존 버전에서 컬러만 바뀌었을 뿐인데,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그램 블랙에디션~  저도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 이 글은 LG 울트라북 그램의 체험 및 홍보를 위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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