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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가면 먹을것이 걱정 입니다. 행여 입맛에 맞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누구나 해산물은 좋아하죠. 김군이 저녁 메뉴로 먹을 만한 케언즈의 맛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Charlie's 레스토랑! 맛좋은 해산물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Charlie's 레스토랑은 케언즈 관광지도에 잘 나오지 않아요. 에스플로네이드 거리를 따라 가면 간판이 보이니 찾기는 어렵지 않을꺼에요.
자 김군과 함께 Charlie's 레스토랑으로 가볼까요~
케언즈의 택시 입니다. 깨끗하죠? 아마도 시빅 이었던듯.
김군은 케언즈의 항구 쪽에 있는 SHANGRI-LA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린 라군의 바로 앞에 있는 호텔입니다. 동네가 워낙작아 시내라고 하기도 모하지만,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데다, 여름이라 우기인 까닭에 낮에는 아주 맑다가도 밤에는 비가 많이 왔어요. 걸어가지 못하고 택시를 잡아 타고 갔습니다.
혹시나 잘 못찾으신다면, 택시를 타고 Acacia호텔로 가자고 하면 됩니다.
8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왔내요.
누구나 해산물은 좋아하죠. 김군이 저녁 메뉴로 먹을 만한 케언즈의 맛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Charlie's 레스토랑! 맛좋은 해산물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Charlie's 레스토랑은 케언즈 관광지도에 잘 나오지 않아요. 에스플로네이드 거리를 따라 가면 간판이 보이니 찾기는 어렵지 않을꺼에요.
자 김군과 함께 Charlie's 레스토랑으로 가볼까요~
케언즈의 택시 입니다. 깨끗하죠? 아마도 시빅 이었던듯.
김군은 케언즈의 항구 쪽에 있는 SHANGRI-LA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린 라군의 바로 앞에 있는 호텔입니다. 동네가 워낙작아 시내라고 하기도 모하지만,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데다, 여름이라 우기인 까닭에 낮에는 아주 맑다가도 밤에는 비가 많이 왔어요. 걸어가지 못하고 택시를 잡아 타고 갔습니다.
혹시나 잘 못찾으신다면, 택시를 타고 Acacia호텔로 가자고 하면 됩니다.
8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왔내요.
레스토랑 입구 입니다. 이레뵈도 호텔레스토랑입니다.^^
낮에 너무 피곤한탓에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ㅋ 너무 늦은시간에 갔으니 어서어서 먹어야 합니다.
기본세팅은 어디나 비슷한듯. 김군은 맥주를 한병 시켰습니다.
VB가 제일 대중적이고 맛이 있는데, 처음보는 맥주가 있어서 시켰어요. 맛이 괞찮더라구요.
김군의 마님입니다. ㅎㅎ 마님을 보란것이 아니고 주위를 보세요~
홀 안을 찍은게 없내요 ^^;;.
홀이 그닥 크진 않아요. 저기 뒤에 보이는 음식 케리어 옆으로 보이는 테이블 정도가 거의 끝 입니다. 조금 더 있긴 하지만 큰 레스토랑은 아니랍니다. ㅎㅎ
사진 왼쪽이 입구이자 카운터, 선불입니다.
그 옆이 음식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옆으로 돌아가면 좀더 있긴 하지만 거의 후식류 입니다.
음식 종류가 그다지 많진 않지만, 굴과 새우는 미칠듯이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이날은 보이지 않았지만, 처음 갔을때 본 쌓아놓고 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사람이 더라구요.ㅋㅋ
스파게티와 닭요리 그리고 신선한 셀러드와 과일!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싱싱한 해산물과 요리들이 있습니다. 결코 비싸지 않아요 ㅎㅎ
요롷게 한쪽엔 칵테일 바가 있습니다.
칵테일 바만 이용한다면 따로 요금을 내지 않고 , 칵테일만 마시다 와도 됩니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그렇지 내부가 그런대로 분위기가 있어요.
다른 한쪽엔 이렇게 노천으로 된 좌석도 마련되어져 있습니다.
작은 수영장도 같이 있어요. 수영하면서 술도 마실수 있나 봅니다.
파티를 위해 빌려주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호텔 1층엔 이렇게 Bottle Shop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주도 그렇지만, 대부분 외국엔 술을 사러 편의점이나 마켓을 찾아가면 낭패를 봅니다.
술은 저렇게 Bottle Shop 혹은 liquor Shop을 찾아야 합니다. 그곳에 가야만 술을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에 제제를 받을수 있어요. 병을 봉투에 싸서 상표를 가리고 마셔야 한다던지 하는 ^^. 제가 좋아하는 VB랑 XXXX의 상표가 보이네요. 마시고 시퍼랑~
밥을 먹고 밖으로 나오니 비가 개었군요. 이곳부터 걸어서 김군과 아내는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걸어서 소화시키며 두런두런 예기하며, 에스플로네이드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덧 호텔 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
3성급 이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아주 멋지죠? 호텔은 호텔인가 봅니다.
김군은 자유여행이라 이곳 저곳 기웃 기웃 거릴 시간이 좀 있었어요. 저곳은 처음 케언즈를 갈때 함께간 여행사 사장님이 소개한 곳인데, 정말 좋습니다.
가격은 1인당 27.50센트 둘이 합쳐 50달러 ㅎㅎ 비싼가요?^^a 약 4만5천원 정도 였내요.
문닫는 시간이 좀 일러요. 10시 정도면 문을 닫으니까 좀 일찍가셔서 천천히 여유있게 드시다 오면 좋겠습니다.
아! 꼭 초고추장을 가져가세요. 고추장이 없으면 땅을치고 후회 하실 겁니다. ㅎㅎ
낮에 너무 피곤한탓에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ㅋ 너무 늦은시간에 갔으니 어서어서 먹어야 합니다.
기본세팅은 어디나 비슷한듯. 김군은 맥주를 한병 시켰습니다.
VB가 제일 대중적이고 맛이 있는데, 처음보는 맥주가 있어서 시켰어요. 맛이 괞찮더라구요.
김군의 마님입니다. ㅎㅎ 마님을 보란것이 아니고 주위를 보세요~
홀 안을 찍은게 없내요 ^^;;.
홀이 그닥 크진 않아요. 저기 뒤에 보이는 음식 케리어 옆으로 보이는 테이블 정도가 거의 끝 입니다. 조금 더 있긴 하지만 큰 레스토랑은 아니랍니다. ㅎㅎ
사진 왼쪽이 입구이자 카운터, 선불입니다.
그 옆이 음식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옆으로 돌아가면 좀더 있긴 하지만 거의 후식류 입니다.
음식 종류가 그다지 많진 않지만, 굴과 새우는 미칠듯이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이날은 보이지 않았지만, 처음 갔을때 본 쌓아놓고 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사람이 더라구요.ㅋㅋ
스파게티와 닭요리 그리고 신선한 셀러드와 과일!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싱싱한 해산물과 요리들이 있습니다. 결코 비싸지 않아요 ㅎㅎ
요롷게 한쪽엔 칵테일 바가 있습니다.
칵테일 바만 이용한다면 따로 요금을 내지 않고 , 칵테일만 마시다 와도 됩니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그렇지 내부가 그런대로 분위기가 있어요.
다른 한쪽엔 이렇게 노천으로 된 좌석도 마련되어져 있습니다.
작은 수영장도 같이 있어요. 수영하면서 술도 마실수 있나 봅니다.
파티를 위해 빌려주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호텔 1층엔 이렇게 Bottle Shop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주도 그렇지만, 대부분 외국엔 술을 사러 편의점이나 마켓을 찾아가면 낭패를 봅니다.
술은 저렇게 Bottle Shop 혹은 liquor Shop을 찾아야 합니다. 그곳에 가야만 술을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에 제제를 받을수 있어요. 병을 봉투에 싸서 상표를 가리고 마셔야 한다던지 하는 ^^. 제가 좋아하는 VB랑 XXXX의 상표가 보이네요. 마시고 시퍼랑~
밥을 먹고 밖으로 나오니 비가 개었군요. 이곳부터 걸어서 김군과 아내는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걸어서 소화시키며 두런두런 예기하며, 에스플로네이드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덧 호텔 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
3성급 이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아주 멋지죠? 호텔은 호텔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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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인당 27.50센트 둘이 합쳐 50달러 ㅎㅎ 비싼가요?^^a 약 4만5천원 정도 였내요.
문닫는 시간이 좀 일러요. 10시 정도면 문을 닫으니까 좀 일찍가셔서 천천히 여유있게 드시다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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