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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떠나는여행/호주

[호주신혼여행]스카이레일을 타고 쿠란다 마을 내려가기 - kuranda Sky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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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쿠란다 마을을 오고 가는 2가지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하나는 기차로 가는 방법, 다음은 스카이웨이로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라고 얕보시면 안됩니다. 남산의 케이블카와는 차원부터가 다른 케이블카 입니다.. ㅎㅎ

이것이 바로 스카이 레일입니다.
음.. 이렇게 보니까 곤도라 하고 비슷하군요. 곤도라 보단 조금 더 넓습니다.
탑승정원은 6명 이지만, 워낙 길고 사람도 자주 없다보니 2명도 태워 줍니다.ㅎㅎㅎ
무려 7.5키로를 타고 내려갑니다.

케이블 연결을 위해 중간에 이런 타워를 32개를 세웠다는 군요. 자연 훼손을 막기 위해 전부 헬기로 운반했다 합니다. 헌대 직접 보면 헬기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 보이더군요. 워낙 나무들이 빽빽한데다, 자연보호 구역이라 나무도와 이런저런것들이 엄청많아서 정말 장관입니다.
약 1년의 공사기간을 거처 1995년에 완공 되었다던대, 상당히 깨끗하더군요.
중간에 한번 교체가 있었나 봅니다.


케이블카 주변의 모습 입니다. 워낙 나무가 많아서 온통 푸른색 입니다.
케언즈 특유의 높고 구름 많은 하늘과 어울어져 장관을 이룹니다.
케이블카의 속도는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옆으로 다른 케이블카가 지나가도 진동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출발역인 카라보니카역에서 부터 9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중간에 2개의 역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음.. 갈아타지 않아도 그냥 내려가도 되는것 같던대 역에 도착하면 내려서 산책하고 갈꺼냐고 물어봅니다. 산책코스는 약 5~10분정도의 짧은 코스에요.
주변 경치가 좋아서 사진찍기도 좋고, 특히 배런폭포역은 경치가 좋아서 너도나도 카메랄 들이대는 곳이니 배런폭포역에 내리기 전에 꼭 카메라를 미리미리 챙깁시다.


이런 나무로된 산책로 길이 되어져 있습니다.
길은 전부 저런 나무 길이며, 무척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역시 관광지 답습니다.

여기가 아마 배런역 이었던듯해요. 몹쓸기억력이 .. ㅎㅎ
역 자체는 별의미도 없고 볼것도 없습니다.^^;;

열매들을 전시해 놓았는데, 음.. 걸으면서 찾아 봤지만 하나도 볼 수 없더군요. ㅡㅡ^

케이블카 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런 계곡이나 협곡이 무척 많고 나무도 완전 밀림 입니다. 간간히 날아다니는 새들과 놀고 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답고 일품입니다,

지상에 거의 다 도착 했군요.

어딜가나 코스 정비는 참 잘 되어져 있습니다.
나가는 길에 마련된 기념품 전시 판매장 입니다. 허접하지 않고 참 잘 되어져 있어요. 물건도 좋아요.
허나 비싸다는거~ ㅋㅋ

스카이레일 마지막이 아마 4시 조금 못되서 였던거 같아요. 편도는 37달러, 왕복은 54달러이지요.
하지만 왕복으로 이걸 타고 왔다 갔다 하진 않겠죠?ㅎㅎㅎ

쿠란다는 원주민 마을이라 오래 있지 못하거든요. 자연보호 구역이기도 하고.
3시까지는 일정을 마쳐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해요. 일찍보고 일찍 내려와서 좀 쉬다 저녁을 드시면 되겠습니다. 마트에서 장봐서 와인한잔 마셔도 좋구요.

몹쓸 사진찍기 내공 때문에 좀더 멋진 사진을 가져오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실제로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멋진 경치를 가졌습니다.

이로써 하루일정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트는 뭘쓸까 고민중 ㅎㅎ , 야시장이 좋겠내요.
야시장 소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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