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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Vu,LG-F100L) 패키지 박스, 거치대로 활용하기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는 거치대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주머니속에 있기 보다는 밖으로 꺼내 두고 사용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5인치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뷰의 경우는 디지털 액자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한 사이즈 이죠. 예전부터 LG스마트폰에는 데스크탑 모드가 있었기 때문에 충전하면서 거치해 두고 시게로 쓰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치대를 구매 하는것은 좀 애매한대 사기는 좀 아깝기도 하고 없어도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죠.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를 활용하면 나만의 거치대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는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다르게 세로로 긴 형태의 패키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에 압축 스펀지 같은것으로 칸을 나누어 놓고 그곳에 내용물이 끼워져 있는 방식 입니다. 내용물을 꺼내고 박스 하단 부분만 있으면 간단하게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 박스에 살짞 걸쳐서 끼워 넣으면 그냥 거치대가 됩니다. 어짜피 세로 축이 더 길기 때문에 잘 맞춰지게 되고 세로로 세우면 밑에 부분이 버튼 이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도 않더군요. 박스가 붉은색 이라서 미적으로도 예쁩니다..ㅋㅋ


원래 거치대로 제작된것은 아니기 때문에 세워서 끼워두면 완전이 일자로 세워 집니다. 약간 위로 들어 올려서 끼우면 자연스럽게 각도가 만들어지면서 눈으로 보기에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 터치를 해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잘 버티고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가로는 어떨까요? 원래 가로로 패키징 되어 있었기 때문에 딱 맞게 들어 갑니다. 4:3 비율이라서 어짜피 가로로 동영상 같은것을 보면 상/하단이 남기 때문에 거치해두고 영상을 보기도 좋습니다. 세로로 세웠을 때 처럼 약간 위로 들어 올려서 자연스러운 각을 만들어야 보기가 편합니다..ㅋ

옵티머스 뷰는 일체형이라서 추가 배터리 충전기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요런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옵티머스 뷰를 쓰다보니 이렇게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말이죠..^^;
LG도 추가 배터리 충전기를 삼성이나 팬택처럼 거치대로 쓸 수 있게 만들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항상 그점이 아쉽더라구요.
옵티머스 뷰는 패키지도 상당히 디자인이 잘 되어 있어서 요렇게 써도 괜찮긴 하지만 좀 뽀대는 안다는군요. 
이렇게 쓰자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요런 방법도 있다 정도? ㅋㄷㅋㄷ 옵티머스 뷰가 상당히 잘 만들어진 기기인데 독 시스템이 같이 나와주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시스템 정보를 살펴보면 독으로 전환하는 옵션이 있는데 구현은 다 되어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마 개발 단계에서도 거치에 대한 고민이 있었을 것 같은데 옵티머스 뷰가 더 많이 팔리면 독을 만들어 낼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프라다에 있는 독이 있으니 말이죠.

옵티머스 패키지박스로 만든 거치대 괜찮았나요?^^


- 이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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