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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Vu,LG-F100L)의 노트북으로 만드는 우리아이 성장일기

 

5인치의 스마트폰들의 등장은 가시적으로도 스마트폰이 메모장의역활을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크기까지 커 졌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기에 충분해 진거죠. 5인치의 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졌지만 그 중에서도 메모와 노트 등의 다이어리 기능들은 빛을 발하는 기능 중에 하나 입니다. 옵티머스 뷰에는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노트북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을 활용하면 다양하게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감성이 입혀진 가장 큰 이유는 감압식에서 정전식 터치로 넘어오면서 사라진 펜 타입의 입력 방식의 부활 입니다. 펜으로 하는 입력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이 편리하게 감성을 입히기 좋은 도구가 되어 준것이죠.

옵티머스 뷰에 적용 된 펜은 갤럭시 노트에 적용 된 펜과는 다른 방식의 펜 입니다. 리버듐이라고 명명 된 고무로 된 펜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서드 파티에서 판매 되는 펜들과도 다른데 서드 파티의 펜들이 물렁물렁한 끝 부분을 가진것과 다르게 리버듐 펜은 딱딱한 고무재질로 되어 있고 최소지름 3mm를 구현해 냄으로써 필기감을 좋게 해 주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펜촉과는 상당히 달라서 좋은 필기감을 내어주고 있는데 시각적으로 두껍게 보이기 때문에 정밀한 작업이 되지 않을것 같지만 간단한 메모와 꾸미기 정도는 무리없이 가능하고 128단계의 강압을 조절 할 수는 없지만 익숙해 지면 재미난 그림들도 그려 낼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전해 드린 퀵 메모리버듐 펜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재미난 작업물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나만의 노트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발달은 카메라와 함께 발전해 왔고 제 주위에는 아이들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만 담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기능도 좋아 졌을 뿐만 아니라 항상 손이 닿는 곳에 휴대폰이 있게 되기 때문에 빠르게 순간을 담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사진과 노트북 어플리케이션만 있으면 간단하게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노트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집에 예준이가 태어 났을 때 예준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담아서 나중에 성장 일기 처럼 보려고 했었는데 블로그 글 쓰는 시간도 많이 빼기고 간단간단히 스케치 정도를 담기에는 블로그 컨텐츠로는 좀 부족해 보여서 많이 담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옵티머스 뷰로 예준이 성장일기를 담아내고 있는데 편하고 좋더라구요.

노트북 어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노트를 만들어 내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메모장과 비슷하지만 사용성이 펜 입력에 더 특화 되어 있다고 보면 맞겠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일기 뿐만 아니라 예행노트 등으로 활용해도 상당히 좋습니다. 지금은 노트북의 공유 기능이 한정되어 있지만 향후에는 노트북끼리 공유하는 기능도 업그레이드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새노트를 선택하면 노트 커버와 종이 그리고 노트의 종이색을 선택하게 됩니다. 여기에 노트 이름을 써 넣으면 노트가 생성이 됩니다. 노트의 이름은 나중에 바뀌 줄 수도 있고 커버 또한 페이지들 처럼 펜을 이용해서 꾸며주거나 텍스트의 크기나 폰트를 변경하는것도 가능 합니다.

노트가 완성이 되었으니 이제 페이지 하나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진을 하나 가져와야겠죠? 노트 화면 상단에 보면 다양한 입력과 편집 옵션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는데 사진틀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입력 할 수 있는것들에 대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선택하면 갤러리에서 사진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삽입 할 수도 있고 위치나 음성녹음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선택하면 원하는 부분 만큼만 크롭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나타 납니다. 가이드를 움직여서 원하는 부분을 크롭해 주면 노트북에 삽입이 되는데 얼굴인식도 되도군요.

사진이 삽입되면 원하는 크기로 조절 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나타 납니다. 원하는 크기로 조절하고 드레그 해서 원하는곳에 위치 되었다면 사진이 아닌 다른 부분을 터치하면 그 자리에 위치하게 됩니다. 만약 사진을 다시 이동 시키거나 크기를 조절하고 싶다던지 삭제를 하고 싶다면 2~3초간 길게 터치해 주면 수정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제 날짜를 입력해 보도록 하죠. 사진을 추가 했던 그 부분에 보면 날짜 옵션이 있습니다. 날짜를 선택하면 현재 날짜와 시간이 자동으로 입력이 됩니다. 현재 시간이 아닌 때라면 상단에 있는 3가지 메뉴 중에서 T모양으로 된 텍스트 삽입 을 선택하면 텍스트 입력창이 나타 나면서 입력이 가능하게 됩니다. 텍스트 창은 드레그하면 단위별로 이동이 가능 합니다.

간단한 메모를 리버듐 펜으로 직접 메모를 하거나 텍스트 입력을 이용해서 써 주면 됩니다. 상단의 3개의 메뉴 중에 T모양의 텍스트 입력을 선택하고 한번 더 터치하면 입력 옵션이 나타나는데 글꼴과 크기 텍스트의 컬러등 다양하게 꾸며 줄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해 줍니다.

메모 입력이 끝났으면 간단히 리버듐 펜으로 꾸며 보도록 하죠. 상단 3개의 메뉴 중 2번째 있는 펜 메뉴를 선택하고 마찬가지로 한번 더 터치해서 옵션창을 활성화 시키면 펜의 종류와 굵기 색상 투명도 등을 자유롭게 변경 할 수 있습니다. 형광펜 같은 느낌도 쉽게 낼 수 있게 되어 있는거죠.

간단하게 꾸며 주었는데 괜찮죠? 이대로 쭈~욱 페이지를 추가하면서 적어주면 간단히 우리아이 성장일기가 됩니다. 여행기록을 남기는 여행기노트도 쉽게 만들 수 있구요.

페이지가 많아지면 이동이 힘든데 노트 하단에 페이지 표시 부분을 터치하면 목록으로 표시가되고 노트를 길게 2~3초간 터치하면 원치 않는 노트를 삭제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페이지간 이동이나 삭제는 되는데 페이지 추가나 페이지의 이동은 되지 않더라구요. 요게 상당히 중요한 기능인데 요게 안되니까 불편 하더라구요. 꼭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는 노트의 공유는 메일을 통한 공유만 지원이 됩니다. 노트로 메일을 보내면 ZIP파일 형태로 전달이 되고 압축을 해제하면 PNG파일로 된 이미지가 페이지별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퀵 메모를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다양한 작업을 해 줄 수 있는데 저는 요즘 이제 봄도 오고 해서 슬슬 봄 나들이 갈 만한곳을 퀵메모로 캡쳐해서 나들이 갈 목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기억하면 아무래도 잊어버리기 일쑤이고 나중에 다시 찾아 보려해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잊지 않고 기억해 두었려고 노트에 하나씩 기입하고 있습니다. 나들이 뿐만 아니라 출사지 목록 등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겠죠?^^

옵티머스 뷰의 가장 큰 2가지 특징이라면 퀵 메모와 노트북 입니다. 노트북을 이용하면 간단한 나만의 노트를 만들 수 있고 다이어리 처럼 쉽게 활용이 가능 합니다.
옵티머스 뷰의 출시와 동시에 ICS업데이트 준비에 들어 갔다고 하는데 다음 버전의 업데이트가 나올 때 쯤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노트 기능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지의 추가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아무래도 좀 불편한데 이것만 먼저 좀 개선이 되면 좋겠구요.
옵티머스 뷰와 함께 좀 더 재밋고 편리하게 추억을 남겨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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