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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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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미니 2(Galaxy Mini 2, GT-S6500) MWC 2012에 출시 되나? 요즘 유출이 아니라 흘린다는 표현이 더 맞을것 처럼 신형 스마트폰의 유출 사진이 자주 등장 합니다. 항상 새로운것을 찾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유출의 노력이 줄지 않아서 일까요? 여튼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다는것은 즐거운 일입니다.ㅎㅎ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의 보급형 라인인 갤럭시 미니2 가 MWC2012에서 선을 보일 전망 입니다. 코드명 제나로 불리우는 보급형 라인업인데 갤럭시 미니는 국내에 출시가 되지 않았는데 이것도 해외에서만 판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3인치의 TFT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래드를 사용합니다. 300만 화소의 후방카메라를 가지고 있고 CPU는 800Mhz, 3기가의 메모리를 탑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미니가 3.2인치에 800Mhz였으니까 스펙상으로는 거..
갤럭시탭(Tab) 10.1 Kies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갤럭시Tab 10.1이 출시 된지도 어언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만큼 반응이 좋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죠. 좋은 것이던 나쁜 것이던..ㅎ 유막현상 때문에 한차례 곤욕을 치루더니 요즘은 유막에 관한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그 동안 많이 교환을 받아서 이겠습니다. 제 갤럭시 Tab 10.1도 유막 현상이 있는데 어영부영 하다가 교환 시기를 놓치고 현재는 유막 현상이 고착화되어..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이제 AS를 가야 한답니다..액정은.. 교환해 줄 터이니… KIES는 삼성의 모바일 기기의 매니저 프로그램 입니다. KIES를 이용하면 갤럭시 시리즈로 영화나 사진 파일을 쉽게 옮길 수 있고 연락처나 메시지 같은 개인정보 데이터도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매니저 프로그램으로서..
LG와 삼성의 끝없는 스마트 3D TV 논쟁, 소비자는 어디에 손을 들어야 하나? LG와 삼성의 스마트 TV 논쟁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로의 기술을 바탕으로 우위를 가리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것이죠. 사실 스마트 TV자체의 기술력 보다는 3D에 촛점이 맞춰져서 3D기술에 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것 입니다. 편광안경을 이용한 패시브방식과 셔터글라스를 이용한 액티브 방식의 2가지 각기 다른 3D표현을 하는 티비가 나오게 되면서 논쟁이 불을 붙기 시작했고 이미 개발된 TV를 팔기 위해서는 각 제조사 마다 자신들의 기술력이 더 좋다는것을 알려야만 하겠습니다.아직까지 3DTV는 논란의 소지가 많은 기술입니다. 또 보는 사람마다 개개인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를 쉽게 평하기도 어렵죠. 물론 시연을 통해 본 LG나 삼성의 스마트 3D TV는 둘다 매우 멋지고 잘 만든 기기였..
삼성 센스 9시리즈(SERIES 9) 맥북에어 아닌 태블릿 PC 시장을 넘보다 노트북 사용자가 늘고 휴대용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아 지면서 노트북에도 슬림 경쟁이 무섭습니다. LG전자에서는 P210모델로 슬림함과 성능을 겸비하고 있고 삼성에서도 다양한 슬림 모델을 출시하며 노트북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거기에 태블릿 PC까지 더해지면서 노트북 및 휴대용 PC 디바이스 시장은 혼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초경량, 울트라 슬림의 9인 시리즈가 시판에 들어 갔습니다. 항공기에 쓰이는 신소재인 두랄루민이 쓰였기 때문에 이렇게 슬림하면서도 튼튼한 노트북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하내요. 얇아도 데이터는 항상 안전하게 보존되어야 하기에..ㅎㅎ 삼성이 9시리즈를 내어 놓을 때 많은 사람들은 맥북에어의 대항마라는 표현을 많이 썻습니다. 잡스가 서류봉투에서 맥북에..
세대를 뛰어넘는 아이콘 바비(barbie doll)로 여심을 잡아라. 삼성센스 바비 스페셜에디션 2 요즘은 어딜가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선인터넷 환경이 극히 제한적 이었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해도 활용도가 높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의 폭팔적인 보급과 함께 무선인터넷 환경이 많이 좋아 져서 데스크탑 보다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예전에는 남자분들이 주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여성분들도 많이 사용하시죠. 이제 노트북은 업무의 연장선에 있는 아이템이라기 보다는 패션아이템 혹은 자신을 나타내는 트랜드 유닛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이런 여심을 잡기위해 다양한 시도들이 제조사들마다 시도되고 있습니다. 바비는 단순히 인형을 넘어 세대를 뛰넘는 세계에서 가장 HOT한 아이템으로 손꼽히기도 하고, 50년이 넘은 세월동안 당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작품으..
10.1인치 갤럭시 탭 2 출시 임박, 7인치 갤럭시 탭의 행보는 ? 2011년 MWC는 김군이 생각하기에 굉장히 뜨거운 열기를 간직한 행사가 아니었나 합니다. 이미 스마트 기기들의 시장을 뜨겁게 달군 1세대 스마트폰들과 초기 태블릿 PC시장에서 가능성을 옅본 많은 제조사들이 저마다 특색있는 기기들을 내어 놓으며 바빠지기 시작 했으니까요.이제 까지는 천편일률 적으로 내어 놓던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저마다 특색을 갖춘 옷을 입고 세상에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기기의 제 2라운드의 시작 이라고 봐도 과하지 않군요. 어제 발표된 애플의 아이패드2의 발표회 때 그래도 아이패드에 대적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PC로 갤럭시 탭을 논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태블릿 PC들이 많지 않기도 하지만 애플이 삼성을 지목 했다는것 자체가 놀랍더군요. 물론.. ..
[mwc2011]베일 벗은 갤럭시S 후속 MWC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많은 이슈들이 생성되는군요. 역시 모바일 컨슈머의 잔치 답습니다. 이번 MWC는 정말 관심이 뜨거웠는데 역시 스마트 폰으로 시작된 사람들의 기대치가 훨씬 높아 졌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엘지와 삼성에서 모두 매력적인 기기들을 내어 놓을 것으로 알려 졌었기 때문에(혹은 의도된 유출 ㅎㅎ) 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습니다. 김군이 책을 내기도 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갤럭시S의 후속에 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습니다. 아마도 출시에 맞춰서 또 활용서를 내야 하기 때문에 스케쥴 때문에 출시 일정이 몹시 궁금 했거든요. 또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하고 나올지도 무척 기대가 되기도 했구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 S2는 갤럭시 S가 출시 되자..
삼성 MWC2011을 통해 스마트폰 승부수 던지나? 갤럭시S 후속, 갤럭시 탭2의 공개 임박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이 이제 2일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전에 소개해 드린 CES는 가전 제품 박람회이고 MWC는 모바일 기기를 전문으로 소개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면 쉽겠내요. 이번 MWC에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촉발된 스마트 기기에 대해 증폭된 사람들의 관심에힘입어 이번 MWC에는 각종 스마트 기기와 태블릿 PC들이 말 그대로 쏟아질것으로 예상 되고 있는 상황 이거든요. 작년 한해 동안 관심을 많이 받았던 삼성의 갤럭시S의 후속 모델도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 관심이 뜨거운데요. 삼성언팩 사이트에서 티저 영상이 공개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모아 지고 있습니다. 코드명 센느로 알려진 갤럭시S의 두번째 모델에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오..
CES2011의 또하나의 볼거리, 기업대표들의 기조연설 - 삼성의 윤부근 사장 그 어느해 보다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이고 있는 CES2011이 지금 이시각에도 미쿡~의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011년 한해를 시작하는 때에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많은 기업들이 한해 동안 우린 이런것으로 장사를 할꺼에요~~ 하며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죠. 단순히 팔기위한 물건들의 홍보의 장이 아니라 차세대 혹은 신기술들을 선보이는 자리이고 기업의 방향을 재시해 주는 시간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CES2011의 기조연설자 - 출처: CES 홈페이지 CES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이런 기업들 대표의 기조연설 입니다. 이번 CES 기조연설에는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을 비롯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CEO, 시스코의 존 챔버스CEO등 의 기조 연설이 예정되..
드디어 베일 벗은 CES2011, 화두는 스마트! 드디어 2011CES가 베일을 벗고 소식을 전해 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 기업들의 선전이 기대 되고 있어서 더욱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들이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사람들의 이런 전시들도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CES2011의 화두는 단연 스마트가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를 이끌고 있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TV등의 가전과 PC에도 스마트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갤럭시 Tab2의 발표가 있지 않을까 하며 열심히 지켜 보았던 삼성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기기들의 소식을 들을 수는 있었지만 갤럭시 Tab의 Wi-Fi모델만이 선을 보여서 아쉬움이 남는군요..ㅎ 여담이지만 김군의 갤럭시Tab 사용자 가이드는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