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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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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 웹 페이지를 작성시 필요한 문서 선언 xhtml 을 이용하여 웹 페이지를 작성시 필요한 문서 선언 여지껏 웹 페이지를 만들면서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지나 갔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기술선언문이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디자이너 이기때문에 코드는 잘 모르고 지나간적도 많고, 어짜피 드림위버에서 붙여주기 때문에 에러만 나지 않게 스타일만 잘 적용해 주면 되었지요 ㅎㅎㅎ. HTML에선 생략된 선언문들을 우리는 표준화에 맞춰 정확한 웹 페이지 만들기를 해야 하니 잘 알아두고 누가 봐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웹 페이지를 만들어 봅시다. XML선언 먼저 XHTML은 어플리케이션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문서의 처음 부분에 XHTML선언을 기술 합니다. 이페이지가 XHTML로 작성된 페이지 라는것을 기술해 주는 겁니다. 버전 속성과 인코딩 속성이 들어갑니다..
[추천도서]웹 표준 교과서에 보내는 아낌없는 찬사 왜 갑자기 웹표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웹표준이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2005년 6월 코리아 인터넷 닷컴에서 진행한 CSS 세미나부터일 것입니다. 그뒤 2년동안 웹 표준화프로젝트, CSS 디자인 코리아 ,한국 웹 접근성 그룹 등 관련 커뮤니티들이 생겼고,‘ 웹표준의 날’같은 행사도 진행되고 다양한 웹표준 관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또한 마소에서 IE8 부터 웹표준에 맞춘 브라우저를 만들겠다 선언하고 나섯지요.. 요즘 여기 저기서 웹표준에 맞춘 사이트를 제작 한다고 술렁술렁이고 있고, 웹표준에 맞춘 사이트를 만들어 준다고 광고하는 에이전시가 여기 저기 보이고 있습니다. 김군도 웹표준화의 바람에 맞춰 내년 상반기안에 웹표준으로 전환을 끝내라는 엄명을 받아들고 막막하기 그지 없어서 ..
CSS, 시각표현언어! 웹페이지를 만들때 흔히들 CSS를 사용합니다. CSS를 사용하면 웹페이지의 소스가 지저분해 지는걸 방지 할수도 있고, 각 페이지 마다 똑같은 스타일을 지정해 줄수도 있죠. CSS외에도 네스케이프의 JSS같은것도 있지만, 잘 활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CSS란 웹페이지의 시각표현을 지정하는 언어이며 단순히 스타일시트라고도 합니다. 문서 구조와 시각표현의 분리에 의해 문서구조만을 음성으로 표현하는 스크린리더와 텍스트만을 표현하는 텍스트 브라우저등, 통상의 풀 브라우저 이외의 유저 에이전트에서도 쉬운 웹 페이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XHTML 의 시각표현 제어 기능은 극히 취약하지만, CSS를 통해 다양하고 치밀한 디자인이 가능해 지는 것 입니다. 외부파일로 분리하여 각 각의 페이지에 스타일을 적용한다던..
XHTML? HTML? HTML은 현재 4.01까지 나와있습니다. 이 HTML 4.01을 XML을 이용하여 재구성한 것이 XHTML입니다. XML은 문서를 구성하고 데이터를 구조화하는데 유용하며 현재는 안쓰는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웹에서 필수가 되었습니다. XML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곳에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XHTML을 사용하는 이유는? 웹표준 준수 및 디자인과 데이터의 분리, 웹접근성 향상등 이제는 필수 입니다. 현재 XHTML은 1.1까지 나왔습니다. XHTML은 HTML 4.01을 재구성 한 것이기 때문에 HTML 4.01을 안다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몇가지 규칙만 지켜주면 됩니다. 그 전에 간단한 용어를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엘레멘트(element) :태그를 뜻합니다. 애트리뷰트(attribute) : 태그..
XHTML & 웹표준화 과연 무었인가? 웹표준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웹개발자들이 알고 있는 지식은 표준이 아니란 말인가? 그렇다면 왜 표준이 흐트러 졌는가? 이제 웹의 역사는 10년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이 짧은 기간에 엄청난 발전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도 한때 급성장을 했었지만 그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 IMF를 겪었습니다. 웹도 마찬가지 입니다.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으로 인해 문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의 원인중 하나가 과거 웹브라우저의 양대산맥 IE와 NS의 점유율 전쟁 때문입니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W3C를 무시, 비표준 태그를 남발하였고 지금의 문제를 낳게 된 것입니다. 다행히 현재 IE를 제외하고 파이어폭스,크롬등 최신 브라우저들은 표준을 준수하고 있..
XHTML과 웹 표준 김군의 회사에서도 웹 표준화에 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IE8이 정식 베타버전을 내놓고 웹 표준에 맞춰 가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부터지요. 물론 벌써 구글의 크롬이나 파이어웍스 같은 브라우징들을 사용하는 유져들은 김군의 회사 홈피에 들어오면 포멧이 뒤틀려져 버리는 경험들을 하고 있지만 말이지요, 대다수가 사용하는 IE이기에 꿋꿋이 버텨오고 있었으나, '실장님으로 부터 웹표준화작업에 착수하라!'는 엄명을 받아들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여기에 포스팅 되는 글들은 김군이 공부하기위해 열혈펌질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포스트 입니다. 남의 글만 배껴 놓았다 생각이 드시는 분은 과감히 다른 포스트카테고리를 열심히 담독해주세요. 다른 블로그로 홀랑 가버리시면 싫어요~ ㅋ^^;; 자 ~ 그럼 이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