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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인터넷과IT

xhtml 웹 페이지를 작성시 필요한 문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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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 을 이용하여 웹 페이지를 작성시 필요한 문서 선언


여지껏 웹 페이지를 만들면서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지나 갔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기술선언문이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디자이너 이기때문에 코드는 잘 모르고 지나간적도 많고, 어짜피 드림위버에서 붙여주기 때문에 에러만 나지 않게 스타일만 잘 적용해 주면 되었지요 ㅎㅎㅎ.

HTML에선 생략된 선언문들을 우리는 표준화에 맞춰 정확한 웹 페이지 만들기를 해야 하니 잘 알아두고 누가 봐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웹 페이지를 만들어 봅시다.


XML선언

먼저 XHTML은 어플리케이션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문서의 처음 부분에 XHTML선언을 기술 합니다.
이페이지가 XHTML로 작성된 페이지 라는것을 기술해 주는 겁니다.
버전 속성과 인코딩 속성이 들어갑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이런식으로 선언해 줍니다. 인코딩 선언은 8비트와 16비트로 나누나 16비트는 지원하는 브라우저가 많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8비트로 표현해줍니다. UTF-8 이나, UTF-16으로 선언된 문자 세트를 사용할 때는 XML의 선언 생략이 가능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라도 정확히 지정할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문서형 선언은 몇가지가 더 있지만 현재는 UTF-8과 EUC-KR로 지정하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문서형 선언
XHML은 여러 버전이 있으므로 어떤 버전의 XHTML로 작성되었다고,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을 DTD
(Document Type Declaration) 즉 문서형 선언 이라고 합니다.
문서형 선언은 XML선언 바로 뒤에 기술 합니다.
공개식별자와 시스템 식별자가 있으며 시스템 식별자는 XHTML에서는 생략할 수 없습니다.
  • 공개식별자 - //W3C//DTD XHTML1.0 Strict//EN
  • 시스템식별자 -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rict.dtd (준수하는 문서의 정의를 
                     참조 하는 URL이며, 절대 경로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어떤 버전을 준수 해야 하는지는  어떤 문서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www.w3.org/TR/xhtml1xhtml1/DTD/xhtml1-srict.dtd>

네임 스페이스와 언어코드
네임스페이스는 http://www.w3.org/1999/xhtml이 네임스페이스 값으로 지정 됐기 때문에 이 값을 지정 합니다. 언어코드는 xml:lang속성으로 지정 합니다. 언어코드는 ISO639에 규정되어 있고 한국어는 kr, 영어는 en, 미국영어는 en, 중국어는 zh등으로 표시 합니다.

<html xmls="http://www.w3.org/1999/xhtml"xml"xml:lang="ko" lang="ko">


참고서적: 웹표준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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