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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패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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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Pad(지패드) 8.3과 함께한 북서울 꿈의숲 나들이 추블리 부녀 부럽지 않은 김군 부자의 서울 나들이 점점 쌀쌀해 지는 날씨에 어디 놀러가기도 참 애매한 날씨라 아이가 있는 집들은 어딜 가야 할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집에만 있는 아들녀석이 안쓰러워 이곳저곳 다닐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다음달에 있을 대마도 온천여행을 아빠와 아들 단 둘이 떠나기 위해 워밍업으로 조금씩 아들과 둘이만 다녀 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하기 때문에 마침 북서울 숲에서 한다는 도서체험전을 다녀오기로 해서 다녀 왔습니다. 해외여행이면 더욱 활용도가 높을것 같은데 여기 저기 나들이 다니면서도 참 편리하게 잘 쓰겠더라구요. 평소 아빠를 잘 따르는 예준이이기 때문에 둘이 나가도 큰 탈은 없겠지만... 아들 녀석을 혼자 케어 하는게 익숙치 않아서 대마도로 떠나기 전에 워밍업이랄까요? 일단..
G패드 8.3에 무선으로 PC혹은 노트북의 음악이나 사진파일을 복사해 보자, 무선저장소 스마트한 G패드를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하게 해 줄 무선 저장소 지난 포스트에서 G패드와 스마트폰의 무선데이터 연동에 대해 알려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PC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데이터를 저장할 방법은 없을까요? G패드의 무선 저장소를 사용하면 번거롭게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쉽게 데이터를 복사해 넣거나 PC로 복사 할 수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 스마트쉐어 빔으로 G패드에 무선으로 스마트폰의 사진 음악 복사하는 방법 G패드에는 무선저장소라고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G패드에만 있는 기능은 아니고 LG의 최신 스마트폰에는 무선저장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선저장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G패드와 연결하고자 하는 PC나 노트북이 같은 네트워크상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Wifi..
스마트쉐어 빔으로 G패드 8.3에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음악등의 파일을 무선으로 복사하기 스마트 쉐어빔으로 무선 파일전송의 편리함을 ~ G패드를 사용한지도 벌써 2달 가까이 다 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G패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태블릿의 활용이 좀 더 늘어나기도 했는데, 그만큼 G패드가 가진 즐거움이 크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얼마전에 드디어 전격적으로 G패드의 출고가를 낮추는 초 강수를 LG가 둠으로써 G패드의 수요도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격 내린다는 기사가 나고 나서는 주위에서 G패드 한번 구입해 볼까? 하고 고민 하시는 분들이 좀 늘었더라구요. 벌써 제 꼬임에(응?) 넘어가서 구입하신 분들도 몇분 계신데 저에게 차액을 물어내라며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계십니다..ㅎㅎㅎ G패드와 스마트폰을 둘다 가지고 다니면서 불편한 것 중에 하나가 데이터의 쉐어 부분 입니다. G2에서 찍은 사진..
LG 지패드(G pad)의 가치를 더해주는 Q페어, 스마트를 누리다 LG G패드의 Q페어(큐페어, QPair )가 가지는 의미 말 많은 LG전자의 G패드를 가지고 다닌지도 벌써 2주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8.3인치 이지만 베젤을 줄여 놓아 한손으로도 충분히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하철에서도 완소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이죠. 전 원래 태블릿PC를 잘 가지고 다니는 편이긴 하지만 왠지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종종 있곤 했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G패드의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Q페어 입니다. Q페어는 자신이 가진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G패드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주는 아주 스마트한 기능 입니다. 태블릿PC를 사용하다 전화에 알림소리에 주머니 혹은 가방에서 주섬주섬 전화기를 꺼내드는 귀찮음을 경험해 보았을 텐데, Q페어를 사용하면 그런 걱정은 ..
LG G패드 8.3 개봉기, Q페어와 밝고 선명한 화면이 매력적 밝고 선명한 화면의 G패드 8.3을 만나다 국내에서는 태블릿이 잘 안팔리기는 하지만,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국내 패드 시장도 많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국내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많이 늘어서 이제는 아이패드 보다 안드로이드 패드쪽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아 졌고, 국내 제조사들도 안드로이드 패드를 조용히 그러나 차별화 된 모습으로 내어 놓고 있습니다. 출시 전 부터 김군이 무척 관심을 갖고 있던 G패드 8.3을 드디어 입수 하고 몇일 사용해 봤는데, 역시 선명한 화면이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제것은 블랙색상인데 박스 패키지는 화이트 입니다. 박스도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나누어 주었더라면 좋았을것을... 박스 뒷면에는 간단하게 제원과 기능이 나와 있습니다. 스마트폰박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 ..
G패드 8.3, 직접 보니 매력 만점 가격 빼곤 만족도가 높았던, G패드 8.3에 대한 첫 느낌 가격이 공개 되기 전에는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G패드 8.3... G패드 8.3이 정식 출시가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반응을 이끌어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다곤 해도 LG에서 옵티머스 패드의 상처를 딛고 다시 야심차게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시장에 도전장을 낸 만큼 상당히 궁금하던 차에 G패드 8.3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G2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약간 변칙 DNA를 가진 뷰3와 얼마전 공식 발표가 된 G플렉스까지 모두 4가지의 기기가 G2의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젤은 G2처럼 상당히 얇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매끈한 모습이 참 마음에 듭니다. 물론 G2와 마찬가지로 소프트키가 ..
LG G패드 8.3공개, 장점은 연계성 흥행의 키는 가격 드디어 공개 된 G패드, 잘 팔릴까? 가격과 스펙은? 이미지가 유출 되면서 살짝 공개가 되었던 LG G패드가 LG전자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미 티저 영상 등을 통해 살짝 공개가 되었던터라 실물과 기능등이 무척 궁금 했는데 공개가 되었습니다. 원래 G2가 공개 된 시점이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 IFA2013 에서는 공개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갤럭시 노트를 의식해서인지 공개가 되었습니다. G패드의 공개는 사실 LG 전자로서는 상당히 의미가 깊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옵티머스패드는 LG측에서도 거의 밀지 않았기 때문에 판매 자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거든요. G패드는 LG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G라인이라서 옵티머스를 달고 있지는 않지만 옵티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