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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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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아기욕조의 탄생~ 스토케 플렉시 바스 체험단 모집 이제 욕조는 접는 욕조의 시대! 완전 꼭 필요함! 아이를 낳게 되면 꼭 필요한 물건이 몇몇 있기 마련이지만, 아이를 목욕 시키기 위한 아기욕조는 꼭 사게 되는 필수품 입니다. 아이가 좀 크면 집의 욕실 욕조를 이용해도 되지만, 너무 어린 유아들은 욕조에서 목욕 시키기가 쉽지 않고 물낭비도 많이 되기 때문에 아기 욕조를 구매 하게 되지요. 아기욕조가 있어서 참 편리한 점도 많지만 가장 불편한것 중에 하나가 보관 할 때 자리를 많이 차지 한다는 것 입니다. 저는 집에 남는 공간에는 캠핑 장비등등 여러용품들이(응?) 자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기욕조가 차지하는 공간이 상당히 아깝게 느껴질 때가 많더라구요. 어디 여행이라도 가게 되면 아기를 목욕 시킬 공간을 찾느라 항상 애를 먹기 때문에 작고 휴대가 간편하면..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에티튜드(ATTITUDE) 세제 제품들과 넬리(Nellie's)세제 에티튜드(ATTITUDE) 유아 식기제정제, 세제 그리고 넬리(Nellie's) 세탁 너겟 둘째 출산준비를 아이허브에서 하고 있다보니, 이것저것 잘 모르던 제품들을 많이 알게되고 구입하게 되고 있습니다. 근대 작년 까지는 육아 박람회에 이런 제품들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가서보니 얼쓰마마나, 먼치킨, 스웨들 같은 아이허브에서 판매 되고 있는 좀 유명하다 싶은 제품들이 많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작년 까진 잘 몰라서 안보였나?ㅎㅎ 근대 육아 박람회에서 만나는 제품들의 가격을 보고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역시 직구 하는게 가격이 싼것 같아요. ATTITUDE, Window & Mirror, 27.1 fl oz (800 ml) : US $4.00 (한화 약 4,451원) - 바로가기 에티튜드의 창문&..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마임(miYim) 수리크루즈 인형 둘째를 위해 준비한 오가닉 인형~ 마임(miYim) 개미지옥이라는 아이허브... 정말 안파는게 없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천연재료로 만든 먹거리나 영양제 같은 것을 구입하려고 시작 했는데, 기저귀나 인형, 장난감등 없는것 없이 판매를 하고 있어서 둘째 출산용품은 거의 아이허브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miYim Simply Organic, Victoria Plush Bunny with Dress, 0+ Months 가격 : US$16.65 (한화 약 18,501) - 바로가기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들고 다니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마임 인형. 오가닉 인형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 받는 인형이라고 합니다. 이제 곧 태어날 둘째가 딸이라서 수리크루즈처럼 예쁘게 자..
대한민국 임산부의 마음을 열어라, 맘스맘 수원점 확장 오픈 대한민국 임산부의 마음을 열어라, 맘스맘 수원점 확장 오픈 엊그제 문자로 맘스맘 수원점이 확장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맘스맘 수원점을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일산점 방문이 거리상으로 조금 부담이 있어서 조금더 가까운 수원점을 단골매장으로 삼을 심산으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전하기 전에는 아주 작았는데 바로 옆 프레벨 건물 1,2층으로 확장 이전해서 무척 넓어 졌습니다. 항상 입구를 찍는것을 깜빡 잊어 버리는군요.. ㅡ.ㅡ;; 입구에는 나무로 계단을 만들어서 편안해 보이고, 유모차를 끌고도 쉽게 오르내릴수 있도록 계단옆에 비탈길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맘스맘 수원점 매장 안에서 밖을보고 찍은것 입니다. 새로 인테리어를 해서 깔끔하고 창이 넓어서 굉장히 밝은 분위기 입니다. 기본적으론 맘스맘 매장에서 파..
출산육아 용품이 필요할땐, 한국의 아가짱 혼포 맘스맘으로 맘스맘, 출산육아 용품의 천국 - 일산점저번주 꽃박람회를 가기전, 원래의 목적지는 맘스맘 이었습니다. 출산준비를 하는 아내가 빠진 물건들이 있나, 둘러볼겸 해서 방문을 계획했죠. 주말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건물 뒷편으로 주차장이 넓게 자리하고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으나 약간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가격을 전부 찍어왔야 했는데.. 가격은 잘 모르겠군요. 기억나는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맘스맘 일산본점은 2개의 매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유아용품과 아기들 옷 같은것이 있는 건물과 유모차와 케리어 장난감 같은것들이 있는 건물 2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이전에 한번 일산점을 다녀왔기 때문에 유아용품이 있는 건물만 둘러 보았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발 디딜틈도 없어보이게 찍히긴 했..
아내가 직접만든 출산용품, 아이를 위한 DIY 아내가 직접만든 출산용품초음파 사진으로 조그마한 점으로 만난 우리의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나서 어느덧 출산이 이제 2달여 안팍으로 남았습니다. 기분이 참 묘하군요. 심장뛰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요즘은 자기가 이만큼 자랐다는것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너무 열심히 움직여 주어서, 잠을 자던 아내가 깜짝 깜짝 놀라기를 자주 하더군요. 아내가 태어날 아이를 위해 작년 겨울에 직접 만드는 다이 용품을 주문했습니다. 출산하고 신생아때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드는 것이더라구요. 한참을 매일 바느질을 하더니 얼마전 드디어 완성이 다 되었습니다~. 주문을 했더니 꼼꼼히 비닐에 쌓여 준비가 되어 오더라구요. 여름용을 삿기 때문에 부피가 그다지 크지 않더라구요. 각종 바늘과 실, 선을 그을수 있는 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