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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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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LTE2는 하루종일 충전 한번 하지 않은 첫번째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2와 함께한 김군의 하루로 알아보는, 옵티머스 LTE2의 배터리 타임과 발열에 관한 생각 옵티머스 LTE2를 사용하게 되면서 LTE스마트폰에 관한 고정관념과 LG스마트폰에 관한 고정관념 2가지가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요즘 보면 옵티머스 LTE2관련해서 발열에 관한 논란도 좀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정리를 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에서의 발열이라는것은 배터리의 소모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 LTE2의 배터리가 얼마나 가는지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테스트 환경은 개인적인 일상의 상황이고 개인의 생활 환경이나 패턴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2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2015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1830mAh의 배터..
옵티머스 LTE2와 옵티머스 뷰 어떤것을 고를까? 옵티머스 뷰(VU)와 옵티머스 LTE2를 비교해 보자, LTE 최강자는 누구? LG전자의 옵티머스 LTE2가 판매를 시작하면서 얼마 전 출시 된 옵티머스 뷰와 함께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둘다 썩 괜찮은 스마트폰이라서 어느것을 골라야 할지 참 난감해 하는 분들이 주위에 있어서 둘을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옵티머스 LTE2와 옵티머스 뷰의 스펙 비교 옵티머스 LTE2 옵티머스 뷰 퀄컴 스냅드래곤 S4 (MSM8960) CPU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OS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 안드로이드 OS 2.3 진저브래드 2150mAh 배터리 2080mAh (리튬폴리머 배터리) 4.7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 HD(1280 x 720) 디..
LG의 이례적인 옵티머스UI 3.0 발표, 그 속내는? 옵티머스UI 3.0 발표, 성공으로 이어질까? 그동안 UI에 관해서는 단 한차례의 언급도 없던 LG전자에서 이례적으로 옵티머스UI 3.0을 발표 했습니다. LG전자도 뒤늦게 나마 UI에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을 어필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풀이되는 이번 발표는 표면상으로는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옵티머스 UI 3.0을 선보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옵티머스LTE 2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국내 제조사들이 줄줄이 차세대 스마트폰을 발표한 직후 라는 점에서 주목해 볼 만합니다. 그동안 LG전자가 UI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았던것은 아닙니다. LG는 제조사 중에서 가장 빠르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내어 놓았지만 포지션 안착에 실패 하면서 허둥지둥 보내버린 2011년..
옵티머스 4X HD 국내에도 출시 될까? 테그라3 장착한 LG의 첫번째 쿼드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4X HD디아블로가 포털이슈를 휩쓸고 있는 요즘, LG전자는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내달 유럽에 출시 한다는 기사를 슬그머니 배포 했습니다. 지난 MWC에서 발표 된 뒤로 크게 이야기가 없었는데 6월 독일을 시작으로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 이라고 하내요. 옵티머스 4X HD는 쿼드코어 AP를 기반으로 양산되는 LG의 첫번째 쿼드코어 스마트폰이라는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옵티머스4X HD에 사용되는 테그라3는 프로세스를 담당하는 4개의 코어로 듀얼코어보다 이론적으로는 2배더 빠른 처리속도를 보이는 장점이 있는것 외에 전력의 SAVE를 담당하는 5번째 코어를 두어서 전력의 손실도 크게 줄이고 있..
옵티머스 4X HD 5월 판매 초읽기, 사양 및 특장점 쿼드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4X HD, 5월 발표, 국내 출시는 언제? 얼마전 독일의 한 유명 전문 IT 매체에서 옵티머스 뷰가 최고점을 받았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기와 함께 LG에서 선 보일 예정인 옵티머스 4X HD도 5점 만점에 5점을 받았다는 짧막한 덧붙임이 있었구요. LG전자의 자랑인 True HD IPS로 전해지는 밝고 선명한 화면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삼성 스마트폰 보다 LG제품이 판매량이 더 높다는 기사가 전해 지기도 했습니다. 역시 IPS패널의 선명하고 밝은 화면이 인기 였다고 하구요. 쿼드코어의 옵티머스 2X는 듀얼코어의 옵티머스 2X 후속작으로, 옵티머스 4X로 알려 졌던 쿼드코어의 옵티머스는, 옵티머스 4X HD로 정식 명명 되면서 MWC2012에 화려하게 세상..
옵티머스 뷰의 4:3화면비가 돋보이는 순간 & 아쉬운 순간 옵티머스 뷰의 4:3 비율의 화면의 활용성은 어떨까? HD화면이 보편화되고 휴대폰들의 화면 비율은 바 형태의 16:9화면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주변의 많은 것들은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책도 그렇고 보편적으로 인화하는 사진도 그러합니다. 디지털 적인것 보다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물건들이 4:3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PC모니터도 요즘은 와이드가 보편적이지만 원래는 4:3 비율 이었고 웹 페이지들도 그 비율에 맞춰 제작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이 넓다고 넓은 화면을 다 쓰지는 않으니까요. 옵티머스 뷰는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프로젝트가 오래 전부터 시작 되었지만 4:3화면의 비율의 적정성을 테스트 하고 ..
옵티머스 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퀵 메모 5인치 스마트폰의 출시가 이뤄지고 제조사들이 다시금 펜을 꺼내 들게 되면서 아날로그 향수와 함께 디지털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실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은 펜이 있어도 그리 효용성이 없기 때문에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게 광활한 화면을 활용하기에는 좋은것이 사실이죠. 실제로 사용해 봤을 때 4:3의 비율을 가진 옵티머스 뷰에 적응하는게 간단하지는 않더군요. 그동안 익숙한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적응되고 나니 이제 어느정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5인치라는 것은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마지노선인 셈입니다. 더 커지면 태블릿이 되겠죠? 옵티머스 뷰도 태블릿으로 나오는것을 고려 했었지만 태블릿PC가 되었을때 누가 구매 ..
옵티머스 뷰(Vu)의 황금 비율과 만나다, 옵티머스 뷰 개봉기 옵티머스 뷰(LG-F100S , LG-F100L) 개봉기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화면은 더욱 커지고 성능은 데스크탑 PC못지 않게 변하여 이제는 정말 손안의 P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까지 발전을 이룩해 냈습니다. 휴대전화로 사용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5인치대 입니다. 더 이상 커지면 손으로 들고 통화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휴대성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5인치가 넘어가면 개인적으로는 태블릿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마지노선의 5인치와 4:3 비율의 옵티머스 Vu가 출시를 시작 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는 다른 스마트폰의 박스와는 다르게 위로 길죽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옵티머스 3D큐브 박스와 비교해 보았는데 차이점이 확 보이죠? ..
옵티머스 LTE 태그(TAG)에 적용된 NFC기술은 이런것 LG전자의 옵티머스 LTE의 새로운 모델인 옵티머스 LTE Tag가 2월말 부터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전격 출시가 됩니다. 기존에 옵티머스 LTE에도 NFC(Near Field Communications, 근거리무선통신)기술이 탑제가 되어 있긴 했었지만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었죠. LG의 태그 + 를 통해 태그에 입력된 정보를 인식해서 해당 상황에 맞는 어플과 기능이 자동 실행이 되면서 한번에 해당 모드로 변경이 되는것 입니다. 예를 들면 차량 탑승시 거치대 부분에 태그 스티커를 붙여 두면 거치대에 거치가 됨과 동시에 네비게이션 모드로 자동 변경이되어 네비게이션 어플이 실행이 되고 GPS가 꺼져 있더라도 GPS기능이 자동으로 설정이 되도록 해해주는 방식 입니다. 전혀 새롭거나 상용화가 되지 않았던 기술은..
옵티머스 Q2 화이트, 블랙골드실버화이트가 되어 버렸내 지난 2011년 12월의 마지막 즈음, LG전자의 쿼티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Q2 화이트가 소리소문없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공식적으로! 말이죠. 홈쇼핑 방송에서 초도 물량이 풀렸고 이제 대리점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쿼티 스마트폰의 인기가 별로 없기는 한가 봅니다. 홈 쇼핑에서 첫 판매라니...-_-; 저는 꽤 오래전에 옵티머스 Q2의 화이트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역시 스마트폰은 화이트! 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블랙컬러의 스마트폰들만 보다보니 블랙이 이제는 너무 지겹다고나 할까요...ㅎ 화이트 모델이긴 하지만 전면 배젤이 블랙인 반만 화이트 모델 입니다. 올 화이트로 만들었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좀 아쉽내요. 올 화이트면 아이리버의 바닐라 같은 느낌 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