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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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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 재고가 품절된다고? 마지막 입고 일은? 연일 밤잠을 설친 사람들을 새벽부터 줄을 세울 정로도 올해 스타벅스의 서머 프리퀀시는 역대급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머 레디백이 공개됐을 때부터 인기가 높을 것이라는 것은 직감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아니 이렇게 받기 힘들 줄을 몰랐죠. 저도 최근에야 레디 백 핑크와 레디 백 그린 둘다 클리어했는데요. 그린은 초반에 받은 거라 오전에 일찍 가서 받아 왔는데 핑크는 새벽부터 2시간을 줄 서서 받아 왔습니다. 갈수록 사람들이 줄 서는 시간이 더 빨라지는 것 같아요. 이제는 천천히 프리퀀시 모은 사람들도 프리퀀시 한판 정도는 다 모았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니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고요. 아이폰 새 모델도 줄 서서 사본적 없고 맛집 줄 서는 것도 엄청 싫어하는데 이걸 받겠다고 새벽부..
보라카이에서 가장 시원한 스타벅스~ 시티 컵과 바닐라 시럽 득템 보라카이에서 더위를 피하는 가장 좋은 장소! 탐앤탐스는 문 닫았네? 여행 가면 다양한 쇼핑을 즐기기도 하지만 스타벅스 시티 컵을 모아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방문했던 도시의 시티 컵을 모으고 있는데 보라카이에도 스타벅스가 있어서 잠시 들렀네요.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를 따라 걷다 보면 스테이션 2에서 스타벅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스타벅스가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여기가 보라카이에서 가장 시원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항상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한 곳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구요. 디몰 입구와 디몰 안쪽에 카페도 몇 군데 있는데 레몬카페는 케익으로 유명하니 커피와 디저트 좋아하면 추천~ 근대 레몬카페는 탁 트인 구조라서 낮에는 좀 더울 수도 ..
깊고 대중적인 맛의 에스프레소 원두,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 Espresso Roast김군의 럭셔리~ 한 커피생활을 위해 깊은 맛을 낸다는 원두를 찾아 ~ 보았으나.. 원두의 원 자도 잘 모르는 김군은 가장 잘 알려진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를 찾아 갔습니다. 집 근처라 그냥 츄리닝에 슬리퍼를 질질끌고 찾아 갔더니.. 이상하게들 처다 보더군요.. ㅡ.ㅡ;; 머 일단은 원두 코너에 가서 이것 저것 둘러 보았으나.. 잘 알수가 없어서.. 직원분의 도움으로 가장 기본이되고 매장에서도 에스프레소를 판매할때 사용한다는 원두를 사왔습니다. 당연하지만 에스프레소 기계를 써도 원두를 에스프레소 원두를 쓰지 않으면 에스프레소를 만들수 없습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스 로스트 입니다. 원래 원두상태로 포장되어 있어서 구입을하면 즉석에서 갈아 줍니다. 김군네..
스타벅스에서 날라온 커피와 다이어리, NewYear Pack 스타벅스에서 날라온 커피와 다이어리, NewYear Pack주말이 되어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김군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 택배 아저씨 였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예전에 다니던 회사로 택배가 배달되어져 갔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택배 올것이 없었거든요. 한참 통화 끝에 지금 회사로 물건을 좀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월요일이 되어 출근해 보니 좀 묵직한 박스 하나가 김군의 책상위에 올려져 있더라구요. 보낸사람이 스타벅스인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도데체 무얼 한건지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ㅎ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ㅋ 1월쯤 인가요.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새해 희망 메세지를 전하는 이벤트가 있었다는것이 이것을 보고야 생각 났습니다. 지금도 진행중 인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광고가 나오는것을 보고들어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