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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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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색으로 채운 엑스페리아 XZ2의 매력 최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2의 사용 후기 외산 스마트폰이 거의 자취를 감추고 있지만, 소니는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데요. 아마도 자급제로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 중 추천할만한 플래그십이라면 엑스페리아가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엑스페리아가 소니의 다양한 사업부의 기술을 적용하긴 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는데요. 엑스페리아 XZ2는 가장 아쉬웠던 카메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각진 디자인에서 굴곡진 유려한 디자인으로 변경되면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디자인 자체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끄러지기 쉬운 재질의 그립을 높여줘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해주죠. 다만 전/후면 모두 코닝..
새로운 엑스페리아의 시작, 소니 엑스페리아 XZ2 영화, 게임, 음악 어느것 하나도 놓치지 않은 만능 엔터테인머신 엑스페리아 XZ 2 소니의 최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2 ( Xperia XZ2 )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소니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나왔다고 하니 주변에서 아직도 소니가 스마트폰을 만들어? 하는 반응이긴 하지만 지난 MWC 2018 PhoneArena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해외 전시와 어워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소니는 여러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이 되는 스마트폰은 끈질기게 가져갈 텐데, 국내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해외에서는 꽤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소니의 다양한 기술들을 집약해서 활용하는 소니의 스마트폰은 꽤 매력적인 구석이 많기도 하구요. 오늘 만나 볼 제품은 엑스페리아 XZ2 ..
블링블링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주목할 점 5가지 소니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에는 어떤 특징이 있나? MWC2017에서 극찬을 받았던 소니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이 정식 출시 행사를 가지고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미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예약 판매 구매자에게는 스마트 밴드 톡(SWR30)과 정품 케이스와 필름을 증정하는 등 물량 공세가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MWC2017에서 공개 되었을때 디자인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 엑스페리아 XZ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색상 컨셉을 블링 블링한 미러 크롬으로 정해서 보는 이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컬러는 바다에 비치는 빛의 색과 같은 크롬과 깊은 바..
엑스페리아 XZ,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추천 밸런스 좋은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추천!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는 스마트폰 구입의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가 상향 평준화되고 특징을 찾아보기 힘들긴 하지만,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제품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수치이니 말이죠. 하지만 하드웨어의 성능보다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를 얼마나 최적화시키고 좋은 사용성을 갖게 하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소니가 디자인은 좋지만 하드웨어가 언제나 한발씩 늦고 기능들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엑스페리아 XZ는 소니의 대표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꽤 탄탄한 기본기와 밸런스를 가진 플래그십 스마트폰입니다. 엑스페리아 XZ는 포레스트 블루, 미네랄 블랙, 플래티넘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2017년 딥핑크가 추가..
유니크한 매력의 소니 엑스페리아 XZ 포레스트 블루 카메라에 집중! 이른감 있는 소니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외산 스마트폰 중에 꾸준히 새 모델을 내 놓고 있는 소니가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를 내 놓았습니다. 전작이었던 엑스페리아 X 시리즈 출시이후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꾸준하게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을 내 준다는 점에서 꽤 반갑 더라구요. 엑스페리아 XZ는 엑스페리아 최고 플래그십에 붙는 Z가 들어갔습니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 비해 큰 성능 향상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하드웨어 성능을 개선했고, 특히 소니의 카메라와 오디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가히 소니 스마트폰의 최고 플래그십 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바디는 멜탈로 마감하고 반광과 무광의 중간 정도에 있는 오묘한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멀티미디어를 위한 마스터 피스 소니의 마스터 피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사용 후기 지난 6월 오랜 침묵을 깨고 소니의 새로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소니가 가진 여러 사업분야 중에 유독 모바일 쪽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 같은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지금까지 나온 소니의 스마트폰 중 가장 대중적인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소니 스마트폰에서는 최초로 2.5D 글라스가 적용되어 일체감이 좋습니다. 기존의 각진 소니 스타일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선을 가지게 되었지만 버튼의 위치나 소니만의 강점은 잘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컬러에 따라 다르지만 실버 색상은 메탈릭 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헤어라인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 스림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곡면으로 처리된 베젤 덕분에 그림감도 ..
엑스페리아Z5, 역대 최강 스펙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노리나? 엑스페리아 Z5, 스펙놀이에 동참? 잊고 있으시겠지만 소니에서도 스마트폰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디어 허브 역활을 위해 스마트폰 사업을 접지 않겠다는 소니의 강한 의지 덕분에 꾸준히 새 모델이 나오고 있지만 매번 큰 재미를 보지는 못하고 있죠. 특히나 외산폰의 무덤과도 같은 국내에서는 더더욱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실정 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둘러보면 Z시리즈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제 경우에는 말이죠). 아마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점점 좋아지는 성능이 한몫하고 있겠죠. 예전 모델들의 하드웨어 사양을 보면 상당히 꾸역꾸역 구색 맞추기식 이었던것을 벗어나 어느순간 부터는 하드웨어 사양도 프리미엄 사양으로 맞춰 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갤럭시노트5나 아이폰6s보다는 덜 하지만 ..
소니만의 즐거움과 재미를 간직한 엑스페리아 Z3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확장의 종결자, 엑스페리아 Z3 국내시장에서 철수를 했었을 만큼 고전을 면치 못했던 소니가 다시금 국내 모바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Z2를 시작으로 호평을 받아온 이후 Z3에 와서는 정점을 찍고 있는 느낌이네요. 국내에서 아직은 크게 반항을 일으키고 있지는 않지만 엑스페리아 Z3는 소니만의 즐거움을 한껏 담은 종합 선물세트 같은 느낌 입니다. 박스를 열고 Z3를 꺼내 놓고 보니 구성물들이 보입니다. 이젠 스마트폰 구성품이야 다 거기서 거긴데, 배터리가 없내? 리뷰용 제품이라서 그런가? 라고 생각한 순간.. 일체형 배터리라는게 생각 났네요...^^;; 다른 건 둘째 치고 가장 맘에 들지 않는것이 바로 번들 이어폰 입니다. 그래도 사운드의 소니 제품이라고 소리는 그냥저냥 무난..
소니 엑스페리아 SP, L 발표, 역시 소니다운 스타일 중저가 스마트폰 박빙! 소니의 디자인 한수가 들어간 엑스페리아 L과 SP 지난 MWC에서 엑스페리아 Z와 ZL을 발표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소니에서 SP와 L모델을 발표 했습니다. 엑스페리아 SP는 메인 스트림급, L은 중저가 모델로 각각 발표가 되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SP는 LTE 모델이지만 L은 3G모델로 알려 졌습니다. 깔끔함이 무기 엑스페리아 SP 최근 호평을 받고 있는 소니의 스마트폰의 견인차 역활을 해 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SP모델은 소니다운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모델 입니다. 최근 공개 한 Z라인과 디자인을 공유하면서도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모델을 내어 놓으면서 디자인까지 비슷하게 만들어 내는 국내 모 기업과는 참 차별화가 되는 군요. 보통 스마트..
소니의 풀HD 5인치 스마트폰 유가 곧 출시되나? FULL HD의 선명함을 담은 첫번째 엑스패리아 유출? 소니의 스마트폰 사업이 소니에릭슨에서 소니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로 바뀌면서 국내에는 크게 움직임이 없어졌지만, 소니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고 유럽과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지난 KES2012에서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내어 놓은 첫번째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S와 엑스페리아 아이온을 보았는데 참 괜찮았거든요. 성능은 많이 테스트해 볼 수 없었지만, 그동안의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과 소니의 Exmor R센서를 담은 카메라 성능은 참 멋졌는데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게 아쉽습니다.4월에 전파인증까지 다 마쳐 놓고는 왜 판매를 안했을까요? 그래도 꾸준히 해외에서는 소니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의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는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