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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엑스페리아Z5, 역대 최강 스펙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노리나?

엑스페리아 Z5, 스펙놀이에 동참?

 

잊고 있으시겠지만 소니에서도 스마트폰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디어 허브 역활을 위해 스마트폰 사업을 접지 않겠다는 소니의 강한 의지 덕분에 꾸준히 새 모델이 나오고 있지만 매번 큰 재미를 보지는 못하고 있죠. 특히나 외산폰의 무덤과도 같은 국내에서는 더더욱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실정 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둘러보면 Z시리즈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제 경우에는 말이죠). 아마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점점 좋아지는 성능이 한몫하고 있겠죠. 예전 모델들의 하드웨어 사양을 보면 상당히 꾸역꾸역 구색 맞추기식 이었던것을 벗어나 어느순간 부터는 하드웨어 사양도 프리미엄 사양으로 맞춰 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갤럭시노트5나 아이폰6s보다는 덜 하지만 꾸준히 엑스페리아Z5에 대한 루머도 나오고 있습니다. 9월3일에 있을 IFA 2015에서 공개 될 예정인데, Z3에서 큰 변화 없이 버전업 된 Z4가 유저들의 공분을 샀던것에 자극 받았던지 Z5는 최고의 프리미엄 사양으로 나올 예정 입니다.

 

가장 큰 이슈는 4K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센서가 드디어 들어가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문인식은 안드로이드 페이를 위한 선택이 아닐까 하네요.

 

 

 

하드웨어 스펙도 가히 괴물폰이라 부를 만한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레곤 82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GB의 RAM장착이 유력해 지고 있습니다. 방수 기능으로 일체형 배터리를 오래 전부터 고수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4500mAh의 초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 될 예정 입니다. 다운그레이드 된 갤럭시노트5의 배터리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죠.

 

 

 

디자인은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0.3인치 커진 5.5인치에 QHD 디스플레이(2560x1440)이 사용 될 것으로 보이구요.  USB-C타입 커넥터가 사용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아직은 루머 일뿐...

 

 

소니 카메라의 기술이 집약 된 카메라 모듈은 더욱 밝고 뛰어난 조리개와 엑스 모어 (Exmor) RS IMX230 기반의 센서 그리고 2100만 화소라는 고화소 카메라가 될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가 워낙 작아서 DSLR같은 일반 카메라와 비교 하기가 좀 그렇지만 일단 화소가 깡패니 결과물이 상당히 궁금해 지기도 하네요. 수동 모드도 어느정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 졌는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정보가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문인식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사진 한장이 유출이 되었는데, 중간에 있는건 아이폰이고 좌측이 엑스페리아Z5 컴팩터 우측에 있는것이 엑스페리아 Z5로 추정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IFA2015에서 실기가 공개 될 예정인데, 공개가 되더라도 판매 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IFA에서 스냅드래곤 820가 적용 된 실기가 공개가 되는 일정이라는게 아직은 애매 한 타이밍 이거든요. 엄청난 발열 이슈로 여러 민폐를 끼쳤던 스냅드래곤 810의 개선 대신 820을 준비 해왔다면 가능 할 수도 있지만, 퀄컴의 여러 긴밀한 제조사를 제치고 소니에서 처음 실기에 적용해서 공개 한다는것도 좀 아이러니 하구요.

예전에도 한차례 괴물폰 스펙의 엑스페리아 루머가 있었던터라 이번루머도, 엑스페리아 Z4에 광분한 유저들을 잠재우기 위한 루머일 가능성도 있지만, 이대로만 나온다면 소니 스마트폰 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역사적인 폰이 하나 나와 주지 않을까 합니다.

엑스페리아Z5가 이대로 나온다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꽤나 재미난 판이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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