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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닥터피쉬를 할수 있는 북 카페. 나무그늘을 아시나요? 저희 동내에는 중심상가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번화가가 없습니다. 산림욕장에서 산림욕을 마치고 주차비를 아끼기 위해 마트에 차를 세워놓고 상가 지역으로 나왔습니다. 와이프는 간만에 나온 외출이니 비싼 커피를 먹자는 제안을 해서 두리번 거리다가, 나무그늘이라는 북까페를 보게 된것이죠 ㅎㅎㅎ 까페 사진은 몇장 찍지 못했어요. 참 괞찮은 까페 같아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전에 저도 어디선가 이 까페에 관한 포스트를 본기억이 나내요. 까페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이었어요. 분점이 몇개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무그늘 이라는 까페 이름답게 나무로 인테리어 대부분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산본점. 산본 투데이몰(이미트옆) 건물 안에 있습니다. 나무 그늘 하면 생각나는 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 자리를 펴고 ..
강태공들이 바빠지는 계절, 반월저수지에서 만난 강태공 강태공들이 바빠지는 계절, 반월저수지에서 만난 강태공 어제 오늘은 비가 오는군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은 별로 이지만. 비가 올락말락하는 흐린날이 낚시가 더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김군은 낚시를 좋아하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해서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가끔 저수지나 한강 주변에서 낚시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제 애마에 낚시도구를 챙겨다니다 어디 몫 좋은곳을 보면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곤 합니다.^^ 김군이 낚시터를 찾아 다니려고 나간것은 아니고 근처에 좋은 저수지가 있다고 해서 아내와 함께 결혼식 다녀오는 길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사진에 왼편에 난간에 매달려 있는 노란 가디건의 여인이 김군의 아내 입니다.ㅋㅋ 집 근처에 이렇게 가슴이 탁 트이는 저수지가 있는것을 왜 몰랐을까요? 서울을..
끝없이 이어지는 추모 행렬.. 산본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다 끝없이 이어지는 추모 행렬.. 산본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전해 지면서 전 국민이 충격과 슬픔에 고인의 죽음을 애도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임시 분향소가 세워지고.. 추모객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평소 정치에는 큰 관심도 없고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더더욱 잘 알지 못하는 김군도 이렇게 슬프고 가슴이 아픈데.. 다른 분들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 사진들을 볼때마다 더 가슴이 아파 오는군요, 이런 정치인이 또 어디에 남아 있을까요.... 아니 다시 이런 정치인이 나오기는 할런지.. 가슴이 아려 옵니다.. 사실 김군이 분향소를 찾은것이 아니라 가던길에 분양소가 보였던 겁니다.. 설마 산본에 이런 임시 분향소가 지어질까 생각 했는데, 어디나 슬프긴 ..
보건소에서 임신 축하 선물을 받다 보건소에서 임신 축하 선물을 받다 김군의 아내는 출산휴가를 내고 이젠 집에서 아기가 나올날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만 있는게 싫었던지 보건소에서하는 6주과정의 출산교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부터 다니지는 못하고 과정 중간에 신청해서 다니기 시작했죠. 출산교실에서 이것저것 배우면서 물티슈며 이것 저것 받아 왔었는데, 이번이 마지막 강좌 였나봐요. 기념 선물을 받아 왔더라구요. 아이를 위한 베넷 저고리~ 입니다. 나름 메이커 옷이군요. 알로앤루 라고 읽나요? 김군이 좀 무지해서 ..^^; 순백의 깨끗한 베넷 저고리를 보고 있으니까. 어쩐지 가슴이 짠~ 해 옵니다. 약간 두께가 있어요, 여름에 태어나는데 입히면 덥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는군요. 보건소에서 이런것을 선물로 ..
군포(산본)공항 버스 이용 시간표 및 노선 군포(산본)공항 버스 이용 시간표 및 노선 김군이 사는 동네에서 차편을 이용하려고 알아 보았습니다. 경기 공항 버스라는곳 에서 운행을 하는 군요. 원래 없었는데 2007년 부터 인가 운행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범계까지 나가지 않아도 산본에서 탈수 있습니다. 산본역에서 출발하는 노선 시간표 입니다. 군포 시립 도서관 광정동사무소 옆, 더 정확히는 광정동사무소 옆이 맞는것 같군요,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 곳 쯤 됩니다. 이 마트에서 8단지 쪽으로 한블럭 내려오셔서 군포 시립도서관 쪽으로 가시면 쉽게 발견이 가능 합니다. 김군이 직접 나가 보니 어렵지 않더군요. 인천 국제 공항 까지 요금은 12000원 이고, 70분이 소요 됩니다. 경기 공항리무진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수리산 자락에 자리잡은 수리산 산림욕장 탐방기~ 김군이 사는 곳 근처에는 작은 산림욕장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도서관이 있기때문에 책한권을 빌려들고 찾아가 책을보기 참 좋습니다. 공기 좋고 물소리 졸졸들리고, 운이 좋으면 다람쥐도 볼 수 있습니다. ^^ 입구 바로 옆에는 작고 아담한 고향초 식물원이 있습니다. 어려가지 화초와 분재등을 전시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수강생을 모집하는 걸보니, 교육도 함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감시하는 분도 없고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요~ 산림욕장 근처에는 이렇게 산책길이 마련되어져 있습니다.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단풍들이 곱게 물들어 있내요. 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좀더 멋진 모습을 보여 주겠죠? 산림욕장 입구 입니다. 돌로 길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직은 한낮의 기온이 춥지 않은 탓인지, 가족단..
도서관에서 만나는 작은 북아트~ 전시회 김군은 저의 아내와 매주 한번은 도서관에 들릅니다.^^ 새로지은 도서관이라 아~주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근처에 작지만 공기가 너~무 좋은 산림욕장도 있구요, 그곳에서 약수를 떠다가 생수대신 마십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한쪽 귀퉁이에 못보던 것들이 걸려 있는겁니다! 플랜카드에 '북~아트!'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또또 호기심이 발동한 김군은 아내의 손을 질질 잡아끌어서 구경을 갔습니다,ㅋㅋ 이름하여 도서관에서 만난 북~아~트~! 두둥! 큰 규모는 아니고 보는 사람도 별로 없었지만, 도서관에서 이런걸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학창시절 내가 땀을 뻘뻘흘리며 책과 씨름하고, 자리를 뺏길까 걱정하며 밥먹으러 가기도 조심스러웠던 모습과는 참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