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의글 전체보기 (45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언즈 맛집]싸고~싱싱한 해산물 부페를 신나게 먹어 봅시다~ 해외에 가면 먹을것이 걱정 입니다. 행여 입맛에 맞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누구나 해산물은 좋아하죠. 김군이 저녁 메뉴로 먹을 만한 케언즈의 맛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Charlie's 레스토랑! 맛좋은 해산물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Charlie's 레스토랑은 케언즈 관광지도에 잘 나오지 않아요. 에스플로네이드 거리를 따라 가면 간판이 보이니 찾기는 어렵지 않을꺼에요. 자 김군과 함께 Charlie's 레스토랑으로 가볼까요~ 케언즈의 택시 입니다. 깨끗하죠? 아마도 시빅 이었던듯. 김군은 케언즈의 항구 쪽에 있는 SHANGRI-LA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린 라군의 바로 앞에 있는 호텔입니다. 동네가 워낙작아 시내라고 하기도 모하지만,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데다, 여름이라 우.. 강마에 빵상아줌마를 만나다! 두둥! 김군은 요즘 '베토밴 바이러스'를 무척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 강마에 역을 맡으신 김영민씨의 연기에 푸~ 욱 빠져 있습죠. 아침에 출근해서 어제저녁 피로의 쓰나미를 아직도 복구 못하고 헤롱데고 있는데, 과장님이 보내주신 동영상! 아침부터 엄청 웃었내요. ㅎㅎ 즐감하세요~ [GAME] 드레곤쾌스트4DS 공략 및 전체지도 및 공략 김군은 원래 RPG게임을 잘 하지 않습니다. 한번 잡으면 끝장을 보는 스탈이라서~ 마나님의 눈치를 보며 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해서 접었는데.. ㅠㅠ 요즘 할만한 겜이 없어서.. 다시 드쾌4의 세계로 빠지고 말았내요.ㅎㅎ 드쾌4의 세계지도 입니다. 제가 만든건 아니고 언제나 처럼.. 펌질 ㅎ 네이버의 NDS까페 에서 퍼온 것 입니다. 하다보니 공략도 필요하더라구요.. 아직 숨겨진 몇몇 몬스터와 장비를 다 얻지 못하여.. 마지막 발자크 까지 가서 세이브 후 첨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 ㅡㅡ 드레곤 쾌스트4 공략 바로가기 NDS용 공략은 아니고 플스용의 공략이지만, 게임자체는 같아요. 잘 정리가 되어있고 숨겨진 팁도 있답니다~ 김군과 함께~ 드쾌의 세계로 고고~ [R4]커널 1.19_English 짝퉁버전 1.19_English 짝퉁버전 입니다. 정식 버전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군요. 닌텐도에서 이미 커널 개발을 막아 버렸다는 소문도 돌고 있고.. 소닉크로니클스는 구동되는 모양 입니다. 더욱더 두뇌 트레이닝과 밥상은 되지 않내요. 밥상은 모든 닥터에서 아직 구동 안된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밥상은 하나 구입해도 좋을듯, 우리나라 소프트왜어이고 좋은 정보도 많고.. 가격도 3만원대.. 김군도 구입을 고려 중 입니다. ㅎ 잘 사용하세요~ 케언즈 와일드 월드를 가다! 트로피컬 zoo~ 와일드월드가 동물원 이름인건지.. 트로피컬 쥬 가 동물원 이름인건지 당췌 헷갈리니내요... 동물원 앞에는 와일드 월드라고 써 있고.. 입장하면.. 트로피컬 주 라고 써 있습니다. 아마도 와일드월드에 있는 트로필컬 동물원 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내요. 스크롤의 압박을 이겨내며 살펴 보도록 합시다. ㅎㅎ 케언즈에서 20분정도 차를 달리면 와일드월드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번지 점프장이 있습니다. 매표소 입니다. 무척 단촐합니다. 가로막는 것도 없고.. 입구에선.. 기념품과 1회용카메라 그리고 캥거루 먹이등을 팔고 있습니다. 1달러 정도? 입장료는 성인 25달러, 아이 12달러 50센트 (호주달러기준)입니다. 모든 쇼의 관람이 포함되어저 있다고 써 있내요. 가끔 악어쑈나 머 그런걸 해 주는것 같았습니다만.. 프로젝트에 관한 진실 답답함이 밀려 옵니다.. 내부 고객이건 외부 고객이건, 자신이 필요한 것을 제대로 똑바로 말해 주면 누가 잡아가기라도 하는 걸까요? 예전 어딘가에서 퍼온건대..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죄송 25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아침에 5분 더 자겠다고 울부짖지 않는다. 처절하게 울부짖을수록 나중에 더 멋쩍어진다. 가족들에게까지 왕따당하기 십상이며 성질은 성질대로 더러워진다. 2 “엄마,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는 문제가 아니다. 스물다섯이 되도록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얼른 벗어나지 않으면 고질병이 되기 쉽다. 3 헤어진 애인에게 전화 걸어 말없이 우는 짓은 하지 않는다. “으흐흑…으허헉…으흐흐으…” 자신의 센티한 기분이 상대방에게는 두려움으로 밀려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공포 영화가 따로 없다. 4 싸구려 향수(주로 장미나 아카시아 향)를 뿌리지 않는다. 굳이 향수를 뿌려야겠다면 불량품은 쓰지 말자. 후각은 시각 못지않게 강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 빨아들이지는 못할 망정, 밀어내.. 누가 내차에 돌던졌어~? 혹시 헐크? 제차는 아니구요^^;; 김군이 지난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2004년에 호주를 처음 갔을때 찍어 놓은 사진이 있어서 보고 있다가 발견한 겁니다. ㅋㅋ 장소는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 앞이에요. 짧은 영어실력에 잘 알지는 못하겠으나, 아마 영화 촬영용으로 쓰인건대 전시 했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물론 같이 간 사람의 설명 ㅎㅎ) 앞모습은 현대의 엑센트를 많이 닮았는데, 우리나라 차는 아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오픈카 이므로 ㅎ 올해 2월에도 갔었데.. 아쉽게도 올해는 없었어요. 오페라 하우스는 웨딩촬영 하러도 많이 오더라구요. 이때가 6월 이었으니까. 겨울이네요.. ;;; 낮에는 따가울정도로 햇살이 강한 반면, 밤에는 가죽제킷을 껴입은 사람들도 종종 보았내요. 우리나라의 겨울처럼 무척 춥지는 않습니다... [R4]NDSL 내부스킨 - 럭키스타 럭키스타의 내부스킨입니다. 귀엽내요 그림체가.. 예전 가지고 있던 애니들의 이미지 데이터는 다 어디로 날려먹은 걸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아아.. 아까워.. [r4]NDSL 내부스킨 - 더블오 세츠나 더블오 세츠나 버전의 내부스킨 입니다. 김군이 직접만들진 않았습니다.. ^^;; 음.. 스킨 하나 만들어 봐야 곘다고 생각한지가 한참 되었는대.. 아직도 손을 못대고 있내요.. 과중한 업무와 .. 방대한 블로깅 데이타 때문에 ㅎㅎ 잘 사용해 주세요~ 이전 1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 4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