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의이야기 강마에 빵상아줌마를 만나다! 두둥! 드자이너김군 2008. 10. 22. 11:59 반응형 김군은 요즘 '베토밴 바이러스'를 무척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 강마에 역을 맡으신 김영민씨의 연기에 푸~ 욱 빠져 있습죠. 아침에 출근해서 어제저녁 피로의 쓰나미를 아직도 복구 못하고 헤롱데고 있는데, 과장님이 보내주신 동영상! 아침부터 엄청 웃었내요. ㅎㅎ 즐감하세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군의 생각하는노리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김군의이야기' Related Articles 노을에 기대어 본적 있나요? 사막여우를 알고 계시나요? ^^ 프로젝트에 관한 진실 25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