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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없이 5분이면 즐기는 따뜻한 훈제바베큐, 도니웰 5K 즉석요리 캠핑, 낚시, 나들이 아웃도어 활동에 5K~ 이제 당겨만 주세요 간편하게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은 불을 이용해 물을 데우거나 끓는 물을 사용해야 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등산이나 공원처럼 불의 사용이 제한적인곳에서는 간단히 음식을 먹기도 쉽지 않아서,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도니웰의 5K 즉석요리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약 5분 정도만 있으면 따뜻한 즉석요리가 만들어 지는데, 훈제로 된 삼겹살이나 족발과 같은 조금은 만들기 어려운 요리를 5분이면 만들이 줍니다. 신기하죠?^^ 5K라는 이름은 아마도 영어의 OK와 5분이라는 단어가 합성된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단지 5분을 기다리는 것 만으로 따뜻한 즉석요리가 만들어 지니까요...
아이폰5/5s를 위한 발광케이스, 이오나즈 글리스터 G5 이오나즈 G5, 아이폰을 컬러와 빛으로 물들이다 이제 휴대폰의 케이스는 휴대폰의 안전을 책임지는 동시에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안전은 기본이고 자신만의 개성과 심미성까지 고려 되어야 합니다. 아이폰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난다면 아이폰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겠죠?^^ 얼마전 김군이 소개해 드린 이오나즈 글리스터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텐데, 이오나즈 글리스터 G5는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컬러와 빛으로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김군에는 2번째 글리스터가 되겠네요. 관련 포스트 : [사진으로보는리뷰/스마트폰악세서리] - [아이폰5/5s케이스]이오나즈 글리스터 발광 케이스, 거참 재미난 물건일세~ 김군의 선택은 핑크~~ 남자라면 역시 핑크죠? ㅋ 핑크 외에도 블루, 민트, 퍼플..
미래를 꿈꿔볼 수 있는 모빌리티, 스타플릿 나인봇 스타플릿 나인 봇, 디자인도 성능도 굿~ 마치 영화에나 나올법한 2개의 바퀴를 가진 새로운 이동수단인 자가평형 2륜 전동차 나인봇이 국내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나인봇 보다는 세그웨이라는 것을 더 많이 알고 있을것 같은데, 나인봇은 세그웨이보다 작고 가벼우면서 가격도 저렴하지만 성능은 세그웨이 못지 않거나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집에 나인봇이 처음 들어온 날 부터 집에는 난리가 났습니다. 이 새로운 이동수단은 상당히 어려워 보이기는 했지만 한번 타몬 아들과 와이프는 이녀석의 매력에 푹 빠졌거든요. 나인봇은 높이가 1230mm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 이상 이라면 쉽게 탑승이 가능 합니다. 더 어린아이들도 탑승이 가능하긴 한데, 기본 높이가 있다보니 손잡이를 잡을 수 있는 키가 되어야 안정..
LG G워치 기대반 우려반 마이크로 사이트 공개, 출시는 언제? 기대되는 스마트워치 LG G워치, 기대만큼 잘나와 줄까? LG 전자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워치인 G워치의 공개를 앞두고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이제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국이 시국이라서 그런지 별도로 국내에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않았더라구요.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기존에 공개 된 이미지 외에도 좀 더 자세한 G워치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공개 된 G워치는 스텔스블랙과 샴페인골드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는 듯 합니다. 매번 블랙색상만 봐서 그런지 샴페인골드의 테두리를 가진 화이트 모델이 상당히 멋져 보이더라구요. G워치의 마이크로 사이트 공개와 함께 대략적인 출시일정도 가닥을 잡는것 같습니다. 6월 25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 개발자..
심플한 매력의 LG 사운드 바 NB5540, 소리로 더 해지는 영상의 재미와 감동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 55인치 TV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운드 바 NB5540 영상을 볼 때 선명한 화질의 디스플레이도 중요하지만 사운드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 합니다. 아무리 선명하고 멋진 화면의 영상이라도 사운드가 들어가지 않으면 감동이 떨어지게 마련이니까요.전에는 TV의 화질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사운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주변기기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운드가 가지는 감동의 깊이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 이겠죠? 요즘 나오는 TV는 구조적인 한계로 보통 디스플레이 뒷면에 스피커가 자리하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사운드가 벽을 한번 튕겨져서 나오기 때문에 소리가 뭉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으로 입을 가리고 말하는 ..
포켓포토 업데이트하고 스티커 인화지 사용하자, 포켓포토 업데이트 방법 포켓포토 스티커 인화지 사용을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 및 TMD 데이터 업데이트 얼마전 포켓포토의 스티커 인화지가 출시 되면서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목적은 스티커 인화지의 지원과 TMD 데이터(색상 데이터)의 변경 이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나온지는 한참 되었는데, 그동안은 스티커 인화지를 쓰지를 않아서 업데이트를 하지 않다가 이번에 업데이틀 했네요...;;; 2014년형 포켓포토(포켓포토2, PD239)의 사용자라면, 굳이 PC와 연결하지 않아도 포켓포토 어플리케이션의 환경설정 하단에 있는 펌웨어 버전확인 창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는 자신이 출력한 프린트 출력 숫자와 포켓포토의 배터리 잔량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종 포켓포토 배터리 잔량은 어디서 확..
구글 크롬 원격 데스크톱, 이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하자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해 주는 크롬 원격 데스크톱 얼마전 구글이 구글 카메라와 원격데스크탑의 2가지 어플을 내어 놓았습니다. 구글의 서비스가 늘어간다는 측면에서는 참 반가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는 어플리케이션이 늘어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스믈스믈 올라오기도 합니다. 물론 구글카메라와 원격데스크톱은 가능성이 좀 낮지만요. 구글 원격 데스크톱은 PC와 스마트폰을 연결 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PC의 화면을 스마트폰에서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것이죠. 자신의 구글 계정이 연결 된 PC와의 연결만 허용하는터라 기본적으로 타인의 PC와 연결은 안되지만, 다른 사람PC에 설치 된 크롬이 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되어 있으면 타인의 PC도 연결..
어린이날은 특별한 엑스포과학공원 가족캠핑으로 대전여행을 떠나보자 황금연휴를 이용해 가족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1박2일 캠핑은 어떨까? 몇년만에 찾아온 황금연휴! 그동안 휴일이 주말 이거나 연휴가 긴적이 많지 않았는데 아주 오랜만에 길게 쉴수 있는 연휴가 찾아 오고 있습니다. 1~2일이 아니라 몇일 휴일을 낼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 주변에도 가족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번 연휴는 어린이날이 끼어 있어서 그런지 연휴를 맞이하는 아빠들의 마음이 그다지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뭔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해 주어야 할것 같은데 쉽지 않거든요. 이런 고민이 있는 아빠라면 이번 연휴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을 한번 계획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할 ..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아라(Ara) 프로젝트, 써드파티의 지원이 성공의 키 구글의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 PC처럼 스마트폰의 부품을 마음대로 바꿀수는 없을까? 낡고 고장난 부분만 수리하면 새것 같이 될 텐데 마음대로 만드는 스마트폰은 가능하지 않을까? 상상으로만 존재 할 것 같은 조립형 스마트폰이 구글의 조립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의 개발자 회의를 통해 시제품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것은 아니지만 시제품 공개와 함께 내년 상반기쯤에는 실물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는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아라는 원래 모토롤라에서 진행 되었던 프로젝트 입니다. 구글이 모토롤라를 인수하면서 아라 프로젝트가 자연스롭게 구글에 흡수 되었고, 모토롤라를 레노버에 재 매각 했지만 아라 프로젝트는 ..
초콜릿을 먹고 싶은 2살 딸아이, 깊은 빡침을 느끼다 초콜렛좀 꺼내 주세효~ 내? 작년 4월에 김군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이제 곧 돌이네요. ㅋㅋ 원래 첫째가 태어 날때 매일 매일 육아 일기를 써 줄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역시 아빠는 몸으로 놀아 주는게 가장 쉬운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이제 열심히 돌아다니기 시작하는 우리따님 초콜렛 상자를 발견 하고 상자와 힘겨루기(응?)에 들어 갔습니다. 리본으로 묶여 있어서 힘이 없어 보이지만 테이프로 한번 더 붙어 있어서 돌쟁이 아이가 열기는 힘들거든요. 잘 열리지 않으니 힘으로 열기! 원래는 열지 못하게 하려고 다시 리본까지 묶어 놨는데 이걸 또 열어 보겠다며 힘으로 낑낑낑...ㅋㅋㅋ 아무리 해도 열리지 않자 마구 짜증 내시는 중... 이제 이빨이 2개 밖에 안난 녀석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