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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이북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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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서재 크레마 그랑데 구입! e북 리더기 많이 좋아졌네 태블릿 대신 이북리더기로 바꾸길 잘한 듯. 근대 케이스가 너무 없네 반 강제로 집에 있는 시간들이 늘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소일거리들을 찾고 있는데요. 이제는 게임도 좀 지겹고 그래서 그런지 독서량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책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좋지만 책을 보는 방법이 문제 더라고요. 실물 책을 보는 게 가장 좋긴 하지만 매번 책을 구입하고 보관하는 것도 문제고 언제나 쉽게 원하는 책을 볼 수 있는 이북리더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지인들 중에 이북을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아마 저와 비슷한 이유일 것 같아요. e-book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레마 그랑데를 구입했습니다. 태블릿으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이것도 자꾸 보다 보니 눈이 아프고 무게도 무거워서 좀 더..
디지털로 즐기는 아날로그 책의 향수, 크레마 터치(전자책,이북리더,yes24) YES24 이북리더 크레마터치, 심플한 디자인과 사용성으로 승부하다 김군이 요즘 크레마터치로 이북을 보고 있습니다. 태블릿PC와 대화면의 스마트폰에 밀려 E-ink를 이용한 이러한 이북리더들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디지털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크레마 터치는 풀터치 방식과 우리에게 친숙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해, 심플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이북리더들이 가지던 불편함들을 덜어내고 트랜드에 브흥하는 모습의 이북리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레마터치를 꺼내 들어 본 첫 소감은 심플함 그 자체 였습니다. 기존 이북에서 흔히 보이던 물리 자판이 사라지고 풀 터치를 입게 되면서..
크레마 터치, 편리하고 직관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이북리더 책을 테이크아웃 하다. 감성 이북리더 크레마 터치, 개봉기 요즘은 태블릿PC들이 전자출판의 자리를 거의 점령하고 있지만, 아직도 꾸준히 다양한 형태의 이북리더들이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초기의 이북리더는 지금의 태블릿PC와 맞먹는 가격으로 진입이 쉽지 않았지만, 요즈음 더욱 고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면서도 가격대를 낮춰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내려 왔습니다. 이북리더들이 종류가 많지만 그동안의 이북리더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는데, 크레마 터치는 이북리더로써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디지털시대에 감성기기로써의 역활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마치 다이어리 같은 느낌의 크레마 터치 박스 입니다. 이북리더는 책장을 넘기는 아날로그적인 종이의 질감을 느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