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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LG 맥스폰(MAXX), 스냅드레곤의 심장을 가진 강력한 풀터치폰 맥스

 

요즘 여기저기서 매일 같이 스마트폰에 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올만큼 우리나라는 지금 스마트폰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의 열기 속에 스냅드레곤의 심장을 가진 풀터치폰이 새롭게 lg에서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니고 풀터치를 이런 시점에 내어 놓다니.. 조금 의아 했던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번 만져보고서는 그런 걱정과 의구심은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검색의 박스가 무게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군요.
사실 아녀석은 얼마전 LG에서 야심차게 내어 놓았던 아레나의 후속작 입니다.
처음 아레나가 나왔을때는 LG의 기대와는 다르게 고전을 면치 못했던게 사실이죠. 하지만 이녀석은 다를것 이라는것이 박스에서 부터 아오라를 뿜어 내는군요..ㅎㅎ
라고 썼는데 수정 요청이 들어 왔군요..ㅎㅎ
음.. 처음 나올때 아레나맥스라고 해서 저도 헷갈렸는데 아레나의 후속작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새로운 폰으로 봐 주시면 되겠내요.
확실히 아레나와는 다르니까 말이죠..^^

스냅 드레곤의 심장을 가진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내어주는 풀터치 폰.
사실 스마트폰이 광풍이긴 합니다만.. 조만간 이 거품이 빠지고 나면 이런 풀터치폰들이 더욱 사랑 받을것 이라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박스 좌 우측에는 맥스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보통 양쪽면에 똑같은게 인쇄되어 나오던데.. 한번에 다 인쇄되지도 못할만큼 다양한 기능들이 있군요. DIVX 가 가능 하다고 써 있는게 맘에 드는군요..ㅎㅎ

겉 박스를 벗겨내자 속에 있는 박스나 나타 납니다. 쿠키는 정사각의 박스 였는데 롤리팝 처럼 박스가 약간 기네요. 4월중에 골드 에디션이 출시가 될것 이라고 했는데.. 그때는 골드박스가 나오게 될까요?^^;;
지금은 블랙밖에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자 그다리던 맥스의 반가운 모습이 보이고 2단으로 된 박스의 밑에는 그 부속들이 가지런히 들어 있습니다. 맥스는 블랙이다! 라고 외치는듯 액세서리 까지 전부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과의 크기 비교샷~
맥스를 아이폰과 많이들 비교 해서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길이는 아주 약간더 길지만 가로폭이 좁습니다.

두께는 아이폰에 케이스를 끼워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맥스가 더 두껍군요.
아이폰에 케이스를 빼면 아이폰쪽이 더 슬림 합니다.

맥스의 무게는 13.9G 입니다. 아이폰도 무게를 측정해 봤는데 12g이 나오더라구요.
무게는 비슷한데 두개를 양손에 들어보면 맥스쪽이 약간 무게감이 더 느껴집니다.

예전에 쿠키폰을 샀을때도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 있었는데, 이번에도 어김 없이 액정 보호 필름이 들어 있습니다. 아마 LG에서 나오는 터치폰들은 기본적으로 액정 보호 필름이 들어 가나 봅니다.

롤리팝2의 젠더와 비교해본 모습.
롤리팝2의 젠더와 완전히 같은 젠더 입니다. 색만 블랙으로 다를뿐, 핀의 겟수도 크기도 같습니다.

동봉된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
요즘은 보통 USB전송을 잘 하지 않지 않나요? 외부 메모리에 저장하기 때문에 USb연결은 거의 하지 않을것 같은데.. 음.. 펌웨어 업글이나 기타 등등에 쓰이긴 하겠군요.

이어폰도 롤리팝2의 그것과 완전 동일 합니다. 역시 색만 블랙일뿐!
3.5파이의 이어폰부와 리모콘이 있는 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커널형이고 커널의 끝부분을 교체 할수 있는 예비 부속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폰의 핀은 젠더와 동일한 핀을 씁니다.. 20핀..
고로 이 이어폰을 쓰려면 충전기를 꽂는곳과 같은 곳에 끼워야 하는거죠...
왜 3.5파이의 이어폰 단자를 제공하면서.. 3.5파이로 넣어 주시지 않은 겁니까.. 왜!!

아아.. 정말.. 이 간지나는 블랙 테마에.. 이건또 무슨 옥의 티란 말입니까..
내장 안테나는 절대 되지 않던가요? 안테나를 가지고 다니는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줄 아시나요?ㅠㅠ
안테나는 외장 안테나를 씁니다. 안테나가 있다는것은.. DMB가 된다는거죠..ㅎㅎ

손에 잡아 보니.. 얼추 무게감이 느껴 집니다. 아이폰도 무겁지만 이것도 무겁내요.
사실 둘을 같이 들어 보면 무게가 비슷 합니다.

전면 하단부에는 3개의 버튼 있습니다.
제일 좌측이 통화 버튼, 우측이 종료 버튼 그리고 가장 신기한 버튼인 중앙에 셀렉트 버튼!
요녀석이 정말 물건 입니다.
예전에 LG 노트북에 보면 키보드 중앙에 빨콩이라고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이 있었거든요. 지금도 달려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여튼 이것도 터치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일수 있습니다. 웹 서핑에 최적화된 폰! 이라고 하더니 이런 기능이 있었내요. 이름하여 넷폰~!^^
오즈의 마크가 선명한 맥스폰~ 김군의 오즈라이프를 더욱더 즐겁게 해 줄것 같은 포스를 마구마구 풍기는군요..^^

바로 이렇게 마우스 포인터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실 터치폰으로 이런 서비스 이용할때 어디 한군데 클릭하기가 참 쉽지 않거든요.
핸드폰이 많이 커지긴 했지만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기는 좀 벅찬감이 있는데.. 요렇게 마우스 포인터가 있으니 완전 편하더군요.

후면에는 모토로이 후면에 찍혀 있던것 같은 약간 흐릿한 프린트 들이 있습니다.
주요 기능들이 적혀 있고 카메라 렌즈가 보이는 군요. 플레시는 없습니다.
화소수는 500메가..생각보다 .. 카메라가 좋군요.. +_+

뒷커버를 여는 방식이 제가 썻던 다른 폰들과는 좀 다르게 버튼을 누르면 튀어 올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요것 상당히 편하더군요.

그리고 뒷면 베터리 커버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스테인레스 제질 입니다.
예전에 샤인폰 같은 그런 느낌이 나는군요. 블랙 샤인폰?ㅡㅡ?

배터리는 1500mh의 대용량 배터리를 씁니다. 역시 이런저런 프로세스를 처리할 일이 많으니 대용량이 들어 가나 봅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한개만 제공 되니다. 따라서 배터리를 휴대폰 없이 충전 하기 위한 거치대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기기 UI가 전부 변경 되었나 보내요. 롤리팝2처럼 외장메모리는 배터리 부분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두개의 제품이다 보니.. 비슷하게 설계가 되었나 봅니다.
2010년 3월 제조라는 글이.. 너무나 믿음직 스럽군요..ㅋ

우측면에는 버튼이 3개가 있습니다.
최 상단에 DMB 안테나연결부가 있고 그다음이 락버튼이 있습니다.
그 밑으로 멀티테스킹 버튼이 있습니다. 다른 작업을 하다가 빠르게 다른 작업이 필요할때 요 버튼을 눌러 주면 멀티로 작업이 가능해 집니다. 어디까지 멀티가 가능 한지 한번 테스트 해 보아야 겠군요.
그 밑으로 카메라와 화상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좌측은 음량 조절 버튼과이어폰과 젠더를 끼울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3.5파이 이어폰을 끼울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3.5파이가 있는데.. 굳이 20핀짜리 이어폰을 넣어 놓은것을 보면... 아마도 이곳으로는 핸드폰의 조절이 되지 않을듯 싶군요. 동봉된 이어폰이 3.5파이로 분리가 되긴 하지만 제대로 쓰려면 3.5파이 이어폰을 하나 장만해야 지 않을까 싶내요.

전월을 키자 오즈~의 마크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요것 생각보다 선명하더라구요.
원래 다른 기기들도 첫 화면은 좀 선명하던대.. 맥스의 화질은 정말 좋습니다.

처음 구동이 되면 나타나는 마이메뉴
예전에 아레나에 있던 s-class의 UI를 좀더 개선하고 발전 시킨 UI라고 하는것 같던데 전혀 달라 보입니다.
스마트폰 처럼 여러가지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내서 쓸수 있고 , 오즈 엡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마의메뉴의 모든 메뉸느 삭제와 추가가 가능 하구요. 어디서 많이 보던..UI같긴 한데.. 머 이런게 다 비슷비슷하니..패스..ㅎㅎ

일반적인 메뉴 부분의 아이콘들도 스마트폰의 아이콘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슬라이딩으로 스르륵 밀면 다른 아이콘들이 나오게 됩니다. 한줄씩 따로 따로 움직이구요~

다이얼 버튼은 예전하고 좀 달라 졌내요.  얼핏보면 안드로이드 UI하고도 좀 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커다른 매리트를 가지는 이것!
바로 WIFI 모듈을 탑제 했다는 거죠~
이로써 무선 인터넷을 마음껏 쓸수 있게 된것 입니다. 스마트폰에서만 될것 이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어버린 맥스~ 완전 사랑해 주지 않을수 없다니까요~~ㅋ

내친김에 김군 블로그에 접속해본 모습. 정말 빠르긴 빠릅니다. 아이폰에서 접속 할때보다 훨 빨라요.
제 아이폰은 베터리 때문에 화면을 어둡게 해 놔서 그런지 그닥 선명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맥스는 눈이 시원할 정도로 깔끔한 화면을 보여 줍니다... 맥스 들고 다니면서 배터리 걱정은 그닥 많이 안해도 되겠죠?

500만 화소에 오토포커싱을 지원하는 카메라.. 물론 반셔터 기능도 있습니다.
화면에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포커싱을 잡고 촬영까지 원터치로 하실수 있습니다.
화질도 괜찮은편 이던데 다음에 따로 정리해 드릴께요~~^^


맥스의 UI시연 동영상 입니다. 한번 구경해 보세요^^


풀터치폰 맥스(MAXX) 총평  
쿠키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LG의 효자상품이 되어 주었죠. 이미 쿠키의 후속모델은 외국에서는 시판중이고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들어 온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풀터치폰들이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분들이나 스마트폰이 너무 어려운 분들, 스마트폰을 재대로 활용할 만큼 효용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에게 더 어필할수 있을것 같거든요.
그만큼 풀 터치폰들도 상당히 많이 진화해서 어느정도는 스마트폰의 영역까지 커버가 될수 있기 때문 이겠죠.
와이파이에 아직 엡의 수가 많지는 않지만 전용 엡스토어도 있고 너무나 반가운 폰이 아닐수 없는 맥스.
반응속도도 괜찮은 편이고 몇일 만져 보았는데,, 이정도 편의성이면 그닥 스마트폰의 활용이 많지 않은 분들은 그냥 이런 풀터치폰이 정답이다 ..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러브드웹님의 글을 보면 아직 맥스에 대한 정확한 보조금의 방향이 나와 있지 않은것 같아요.
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한 편인데 다른 분들은 비싸게 사신분들도 많고 각 대리점 마다 가격이 심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맥스 구입을 고민 하시는 분들은 관련까페에서 최저가로 파는곳을 검색해 보시는것이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렵다 하시는분들~스냅드레곤의 심장을 가진 풀터치폰의 강력한 파워로 한번 빠져들어 보세요~
오즈로 즐기는 모바일 라이프 ~ 스마트폰 유저들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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