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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예준이 육아일기

내 아이의 황금변을 책임지는 분유! 분유를 바꾸는것이 황금변의 대안이 되어줄까?


얼마전 분유를 바꾸면서 황금변에 관한 이야기를 잠깐 언급해 드렸는데요. 파스퇴르 분유를 수유하면 정말 황금변을 보는지 그것이 궁금하다고 문의 하신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정말 파스퇴르를 수유하면 황금변을 보기는 보는지 저도 살짝 궁금해 졌습니다.
이에 또다시 마련된 황금변 후기 2탄! ㅋㅋ
사실 저도 회사를 출근하기 때문에 예준이 변을 볼일이 별로 없거든요.

요즘 정말 열심히 잘 먹고 잘 크고 계시는 예준군. 이제 바닥을 기어 다니며 돌아다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바닥을 잘 기어다는게 아니고 미끌려 다닌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겠군요..ㅋㅋ

이제 분유를 주면 자기가 손으로 잡고 먹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매번 그러는것은 아니지만요. ^^;
자꾸 손으로 잡을려고 하고 자기가 잡을려고 하는것을 보면 이제 곧 혼자서 잘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먹어서.. 분유값이 장난 아니게 들어 갑니다..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 삐질..
사진은 예준이가 배가 고픈가 안고픈가 살짝 우유병을 물려주는 모습이에요.
저렇게 우유를 먹이면 안됩니다.ㅎㅎ
많이 먹어서 소화가 잘 안될줄 알았는데, 위드맘 먹이고 나서는 소화가 잘 되는지 트름도 잘 하고 방구도 뿡뿡~ 잘 뀌어주는 군요.
아이들 방귀냄새 맡아 보신적 있으세요? 완전 구립니다..하하

아아 정말 듬직한 예준이의 뒷태! 아내는 이 모습을 볼때마다 뿌듯해 합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태어날때는 좀 크게 태어 났는데 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씩 몸무게가 덜 나갔거든요.
개월수에 비례해서 말이죠.
근대 요즘은 몸무게가 열심히 불어주고 있어요. 좀 크면 아빠보다 덩치가 더 좋아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황금변에관한 진실!
변을 보여드리면 제 블로그의 방문자는 100만분의 1로 줄어들것 같아서 변 사진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ㅋㅋ
이제 2달정도 파스퇴르 위드맘 분유를 먹였거든요. 처음에는 완전 푸른변을 봐서 장에 이상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 였는데, 이제 중간 단계쯤으로 변했습니다.
푸른변과 황금변의 중간쯤?ㅋ
원래 주관적인 시각을 갖기 때문에 어느것이 황금변이다. 이렇게 딱 못박을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는 사람같은 변의 색을 갖게 되었어요.
이제 이유식을 조금씩 먹고 있거든요. 매일 물만먹다가 이유식을 먹으니까 소화를 잘 못시길것 같아서 좀 걱정 했는데 김군의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먹고 조금 있으면 예준군의 우렁찬 트름소리를 들을수 있으니 말이죠..^^

나를 따르라~~ 고 외치고 있는 듯한 예준이~ ㅋㅋ
먹기를 잘 먹어서 인지 혼자 노는 시간도 점점 많아지고, 혼자 놀때 조용해 져서 보면 조용히 잠을 자고 있는 경우도 종종 생겨 나는군요.

이제 사진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아빠가 카메라를 들이밀면 종종 카메라를 처다 보곤 합니다.
아마 카메라 색이 마음에 드나봐요. 제가 간편하게 쓰는 카메라는 붉은색인데 그래서 좀더 집중력 있게 처다보게 되나 봅니다.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 이제 꿈 나라로~
잠을 자다가 칭얼대는 일도 줄어들고, 편안하게 자는것이 소화력이 좋아 져서 인지도 모르겠군요.
처음 태어나는 정말 재우는게 힘들었는데.. 이제 좀 커서 인지 밤이되고 목욕을 시키면 자야 한다고 생각 하더라구요. 목욕을 시키고나면 분유를 먹여서 포만감을 느끼면 잘 자거든요.
근대 속이 좋지 않으면 자꾸 칭얼대고 잠을 잘 안자거나, 자다가 깨어나는데, 파스퇴르 위드맘으로 바꾸고 나서는 그런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주는것이 저에겐 큰 안심이 됩니다.
다른 부모들 처럼 많은것을 해 주지 못하고 있지만, 주어진 환경 내에선 최선을 다 하려고 언제나 고민고민 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변의색이나 냄새만 맡아도 아이의 상태를 알수 있다죠?
전 아직 그런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점점 변해가는 예준이의 변색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군요.
푸른변을 보는 아이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파스퇴르 위드맘을 한번 먹여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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