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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낚시채비및용품

원투 낚시 입문용 다이와 크로스캐스트 서프 30-450 낭창하니 좋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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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크로스 캐스트 릴과 서프 세트로 맞춤

 

원투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 원투는 다른 낚시에 비해 장비가 비교적 간편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편합니다. 물론 원투도 하다 보면 장비가 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생활낚시로 즐기기는 아주 좋죠.

 

지난번에 다이와 크로스캐스트 릴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크로스캐스트 서프입니다. 원투 낚시용으로 개발된 서프 로드로 입문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는 제품이기도 하죠. 장비야 선택지가 많지만 원투용 릴도 크로스 캐스트로 구입해서 맞춤으로 구입했습니다.

 

 

낚싯대는 택배로 받기가 참 어려운 제품인데 여러 겹 포장을 잘해 놓아서 배송 때 특별히 스크래치가 생기진 않더라고요. 내용물을 감싸는 종이 박스가 또 2겹이 있어서 땅땅하게 잘 포장되어 옵니다.

 

 

30-450의 가장 무난한 길이의 로드를 구입했는데 425~450이 서해나 동해 어디든 사용하기 딱 좋은 길이인 것 같습니다. 30은 25~35호의 추 부하를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T 25에 비해 초리가 조금 더 경질입니다. 저는 너무 연질대보다는 경질이 쓰기가 좋더라고요. 

 

 

박스 측면에는 대상어종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사실 이런 표시는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고기가 있으면 뭘 던저도 물겠죠...ㅎㅎㅎ 전반적으로 좀 경질이라 무거운 어종을 상대하는대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반대쪽에는 재원이 나와 있는데요.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무게입니다. 크로스 캐스트 서프 T30-450의 무게는 535g으로 결코 만만치는 않습니다. 좀 더 가벼우면 좋겠지만 가벼워질수록 가격이 더 올라기니 이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하면 할수록 운동량이 늘어나는군요. 

 

 

물론 보증카드도 들어 있습니다. 릴과 로드는 카드가 구분돼서 각각 사용해야 하더라고요. 보증카드가 있으면 1년 이내에 무상으로 1회 수리받을 수 있는데 보증카드 쓸 일이 없는 게 가장 좋겠죠?

 

 

보증카드 외에도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 있는데요. 크로스 캐스트 전용 설명서라기보다는 진출식 로드의 안내와 주의사항 같은 게 적혀 있습니다.

 

 

일본어라 보기가 어려운데 팁을 하나 드리면 네이버 앱을 열고 렌즈 메뉴에서 촬영하면 실시간으로 번역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번역 품질이 형편없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작은 글씨들도 비교적 정확하게 번역되니 알아두면 매우 편리합니다.

 

 

로드를 박스에서 꺼내면 비닐로 한번 더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다이와나 시마노 로드 제품군중에 저렴이들은 따로 로드 커버를 주진 않네요. 커버가 비싸진 않은데 그것도 구입하려면 다 돈이니... 챙겨주면 좋을 텐데 그건 좀 아쉽긴 하네요.

 

 

로드 중앙에는 크로스캐스트 서프의 이름이 고급스럽게 적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듦새는 무척 만족스럽고 컬러도 고급스럽습니다. 무광과 유광의 2가지 톤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멋스럽고요.  

 

 

그립 부분은 고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에바(EVA) 재질의 로드도 몇 개 있는데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물기가 많은 환경에서 사용해야 하니 저는 고무 그립인 게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다이와의 로고가 멋스럽게 새겨져 있는데요. 블랙과 레드 컬러가 베이스라 화이트의 로고가 꽤 잘 어울립니다. 다른 로드들도 요즘은 디자인이 꽤 괜찮게 나오던데 아주 저가형의 로드는 아니지만 입문용으로 사용하기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저가 보급형 로드지만 후지 가이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릴 시트도 후지것을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가이드들도 나쁘지 않지만 어느 정도 검증된 브랜드의 부품을 사용한다는 건 확실히 장점으로 볼 수 있죠.

 

 

가이드 커버도 후지 제품이고 겉은 하드 타입이고 안쪽에 소프 타입의 속 커버가 있어 2중으로 보호하는 형태입니다. 가이드의 마지막은 접히는 형태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드 커버 안쪽의 소프트 커버는 조금 타이트한 형태라 가이드가 혹시 손상되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되긴 하더라고요. 다른 후기에 가이드 보호 커버에 대한 불만들은 없는 것을 보니 크게 문제 되진 않나 봅니다. 커버도 퀄리티가 좋아요.

 

 

초리가 속이 빈 형태라 좀 약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아직까진 그리 문제되진 않네요. 가이드도 깔끔하고 유동 가이드를 적용하고 있고요. 초리는 사설 수리점에서도 수리할 수 있는데 저는 좀 맘껏 후리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나쁘진 않네요.

 

 

가이드는 유동 가이드를 사용하는데요. 저는 유동 가이드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른 로드도 요즘은 전부 유동 가이드던데 좋으니까 사용하는 것 이겠죠? 로드 자체는 단단해 보입니다.

 

 

릴 시트는 스크류 시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판시트 로드도 몇개 있지만 요즘은 스크류 시트가 더 좋더라고요. 전체가 메탈은 아니고 힘을 받는 부분만 메탈로 보강한 형태입니다. 내구성은 좀 더 사용해봐야 하겠지만 나쁘진 않네요.

 

 

박스에도 그렇고 로드에도 다이와 정품 확인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도 짝퉁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름 있는 샵에서 구입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다이와 정품 로드그립 테이프

그립감을 높여주는 다이와 정품 로그 그립 테이프도 같이 구입했는데요. 아주 폭신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스크래치를 막아주고 살짝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같이 구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한번 쭈~욱 뽑아 봤는데요. 경질대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완전 빡대는 아닌 듯싶습니다. 로드가 블랙과 레드의 2톤이라 고급스러운데 진출 부분은 모두 블랙 컬러입니다.

 

 

다이와 크로스캐스트의 로드와 릴을 한번 같이 결합해 봤습니다.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2개의 무게만 해도 1kg이 넘으니까 한 손으로 들기가 약간 묵직한 느낌입니다. 물론 원투가 들고 하는 낚시는 아니라서 크게 부담이 되진 않겠지만 역시 무게감은 어쩔 수 없네요. 


입문용 장비를 추천받을 때 가장 많이 듣는 이름이 다이와 크로스캐스트랑 시마노 액티브 캐스트입니다. 액캐는 로드가 따로 없지만 크캐는 로드가 같이 있어서 세트로 맞출수가 있어서 좀 더 깔맞춤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원투는 거치대에 올려두는 시간이 길어서 자신이 보면서 느끼는 만족감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보기에 좋은 로드를 찾는게 의미가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크캐 서프 로드가 예쁘기만 한 것은 아니고 만듦새도 좋고 스펙도 나쁘지 않은데요. 전용 설계와 다이와라는 브랜드의 인지도까지 더해져 있으니 괜찮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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