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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피규어&다이캐스트

G 프레임 11탄 RX-78GP01 건담 GP01 제피랜더스 건담 시작1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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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의 캐릭터는 유한하지만 굉장히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서 정말 구입하려고만 한다면 무한정 구입하게 되는 개미지옥입니다. 건프라는 물론 다양한 완성품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금세 텅장이 되기 쉽죠.

 

물론 초합금이나 메탈빌드 계열은 너무 가격적인 부담이 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요. 조금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식완이나 가샤퐁들이 있어서 기분전환으로 가끔 구입하기도 합니다.

 

 

GP01 제피피랜더스는 G 프레임 11탄에 포함된 제품입니다. 사실 돔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 순식간에 매진이라 구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직까진 G 프레임에 가장 최적화된 기체라고 생각되는데, 연방 보단 지온 계열이 G 프레임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최근 출시 된 12탄에는 프로토타입과 롤아웃 퍼스트가 있는데, 1탄의 퍼스트와 얼마나 달라졌을지 기대가 되고 있긴 합니다.

 

 

 

G 프레임은 항상 Frame과 Armor의 2가지가 세트로 발매 되는데, 요즘은 마트에도 들어와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근대 마트에 오는 분들이 건담에 그리 관심이 많지는 않은지 프레임만 왕창 남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머 박스에는 G프레이므이 기본이 되는 장갑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디테일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퍼스트 건담 빠인 저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집어 왔죠. 저는 토이 킹덤에서 항상 구입하는데, 주변에 건담 마니아분들이 많은지 항상 뒷북이라 인기 기체는 없더라고요. 

 

신제품이 더이상 들어오진 않는 것 같던데... 다른 것들도 얼른 들어오면 좋겠네요. G프레임 13탄에는 풀 버니언이 발매 예정되어 있습니다. 13탄 발매는 5월~

 

 

일부분 조립이 되어 있고 다른 식완들처럼 부위별로 나눠서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뭐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꺼내 놓고 보면 그다지 부품이 많지는 않아요. 아머 가격만 놓고 보면 나름 이해할 수 있는 가격인데, 프레임까지 구입해야 하니 사실 G 프레임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머 파츠도 기본 프레임이 있는데요. 관절의 움직임은 전혀 되지않는 통짜 프레임입니다. 굳이 코 묻은 돈을 뺏어 보겠다는 반다이의 굳은 의지가 엿보이지만 어쩔 수 없이 또 사고 있습니다.

 

 

통짜 프레임도 팔, 다리, 몸통 등으로 분리가 되는데요. 사실 11탄까지는 남은 통짜 프레임은 쓸모가 없습니다. 12탄부터 남은 프레임을 거치대로 쓸 수 있도록 개선되었는데, 그래서 12탄에 들어 있는 퍼스트 건담 바리에이션들이 신규 조형일 거라 기대하고 있고요.

 

 

 

좌측이 관절이 있는 프레임이고 우측이 아머셋에 있는 통짜 프레임입니다. 딱 봐도 차이가 느껴지죠? 사실 아머셋만 있어도 전시는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프레임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그래도 적당한 포즈를 잡아주려면 프레임이 꼭 필요합니다.

 

 

GP01의 큼지막한 방패와 무기는 프레임에 제공되기 때문에 사실상 둘을 세트로 구입해야 완벽한 구현을 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도 나쁘진 않은데 먹선을 넣어주고 싶은 포인트가 많네요. 특히 건담 계열은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서 먹선을 넣고 싶다는 충동이 자꾸 드는군요. 

 

 

설명서는 역시나 박스를 오픈하면 안쪽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굳이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일부는 조립되어 있지만 그래도 프레임에 아머를 이식하려면 한 번쯤은 봐주면 좋습니다. 기체의 디자인이나 무기가 복잡해질수록 분해와 조립도 난이도가 상승하니까요.

 

 

간단히 프레임에 아머를 입혔습니다. 컬러감은 예전의 FIX 느낌의 톤이고 나름 분할이나 디테일이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분할이 완벽하진 않아서 부분도색 포인트가 몇 군데 보이긴 하네요. 괜히 손대면 일이 커지는데...

먹선도 넣고 싶지만 사실 전 먹선을 잘 넣지는 않아서 최대한 포인트 도색 정도만 나중에 진행할 생각인데, 너무 밋밋하니까 코션 데칼이라도 몇 개 붙여줘야겠네요.

 

 

장갑 때문에 제약을 좀 받긴 하지만 나름 가동률도 좋은 편입니다. 전반적인 사이즈는 HG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라 SD와 HG의 중간 정도로 보면 되는데 프레임과 아머셋을 다 구입하면 웬만한 HG 정도 가격이 나오긴 하네요.

 

 

나름 깔끔하고 조형도 좋아서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도 있는데요. 너무 비싼 제품들은 가지고 놀기가 부담스럽기도 한데, 저렴하고 마구 가지고 놀기도 좋아서 책상 위에 올려두고 일하는 중간중간 가지고 놀면 딱 좋습니다.


G 프레임도 벌써 14탄 예고가 나올 정도로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식완도 요즘은 품질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도 그만큼 동반 상승하지만 디테일이 좋아지니 개인적으론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G 프레임들은 사이즈도 꽤 큰 편이라 이전에 어썰트 라인이나 다른 식완들에 비해 더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이마트에도 컨버지나 G프레임 같은 식완들이 들어오니까 가까운 마트에서 보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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