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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세밀한 강도 조절 머슬테크 마사지건 시그니처1 (SIGNATU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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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성능 모두 업그레이드된 전동 마사지기의 마스터피스

 

쌀쌀해지는 날씨에 움츠려 드는 요즘 평소보다 더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럴 때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매번 마사지샵을 가기는 힘들죠.

 

최근에는 힘 있게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마사지건들이 인기를 얻기를 얻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마사지 건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게 꽤 괜찮더라고요. 

 

 

머슬테크 마사지 건은 이미 PRO-1과 MAX-1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더욱 업그레이드된 머슬 테크 마사지 건 시그니처 1이 출시되었습니다. 베리 1까지 하면 상당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네요.

 

 

머슬테크 마사지 건 시그니처 1(SIGNATURE-1)은 머슬테크 마사지 건 라인업 중 가장 최상위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는데, 세밀한 강도 조절과 다양한 마사지 헤드가 장점입니다.

 

 

박스 안에 머슬테크 마사지 건 패키지와 여분의 헤드가 동봉된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 아마도 최초 기획할 때는 여분의 헤드가 고려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아니면 기존에 설계된 패키지 박스를 변형하는 비용이 더 들었다고 판단했거나 둘 중의 하나인데 전자가 맞아 보입니다.

 

 

기존처럼 마사지건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도 제공해 줍니다. 하드 케이스는 아니지만 가볍고 보관하기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케이스 안쪽에는 다양한 헤드와 본체 그리고 더스트백이 들어 있습니다. 원래 마사지 헤드를 고정하는 홈이 있는데 여분의 헤드는 따로 넣을 곳이 없지만 여기에 그냥 같이 넣어서 보관해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더스트 백에 넣어서 넣어두면 딱 좋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헤드 중에 메탈 헤드가 있는데요. 플랫 헤드에 머리 부분을 메탈로 만들어 놓아서 냉동고에 보관해서 사용하면 쿨링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추가 헤드까지 총 12개의 헤드가 제공되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와 마시지에 맞는 헤드는 거의 다 들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각 헤드의 적용부위와 특성은 설명서에 잘 나와 있는데요. 판매처의 상품 상세를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대 써보니까 애용하게 되는 헤드는 사실 몇 개 안되긴 하더라고요. 매번 바꾸는 것도 귀찮기 때문인데 운동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거의 듀얼 헤드로 사용하지 싶습니다.

 

 

본체뿐만 아니라 충전기도 좀 작은 사이즈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충전기보다 무게도 가벼워서 보관이나 사용에 더 편리하더라고요. PRO-1 에서는 콘센트 부분을 바꿀 수 있는 형태였는데 이번에는 그냥 고정형입니다. 어차피 교환 플러그를 추가로 주진 않으니 이게 더 좋네요. 

 

 

물론 기존처럼 하단의 스위치를 이용해서 완전히 전원을 OFF 시킬 수도 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전작들과 동일하기 때문에 별매로 판매되는 충전 거치대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PRO-1은 마치 토르의 망치를 연상시키는 좀 강한 이미지였는데요. 시그니처-1은 기존 MAX-1의 디자인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컬러는 좀 다르지만 MAX-1에서 느꼈던 세련되고 기존 마사지 건과 다른 화려한 컬러감을 다시금 느끼게 되어서 반갑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컬러는 MAX-1의 레드 컬러가 가장 예뻤습니다.

 

 

가장 큰 변화 중에 하나는 기존의 물리 버튼 방식에서 터치 버튼과 상태를 알려주는 LED 표시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게 왜 좋으냐면 기존에는 LED 램프로 표시해주는 방식이라 세세한 정보를 알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처럼 직접 배터리 잔량과 세기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좀 오르더라도 이런 세밀한 정보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많았거든요. 아무래도 기존 유저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았을 텐데 이걸 또 개선해서 넣었네요. 덕분에 가격이 좀 오르긴 했지만 꼭 이것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제는 터치 한 번으로 ON/OFF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2가지 숫자가 표시되는데 좌측은 마사지 강도이고 우측은 배터리 잔량입니다. 물론 이제 마사지 강도도 터치 버튼으로 조절합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부분을 터치하면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최대 30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빠르게 올리고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단계가 많아도 조절이 상당히 편리하더라고요.

 

 

이번에 추가된 헤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헤드 중 하나인 듀얼 원형 헤드인데요. 원래 하드 타입의 'Y'자 형 헤드가 있는데 개인적으론 하드 타입은 좀 아파서 일반 싱글타입의 원형 헤드를 주로 사용했는데 이렇게 듀얼로 나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듀얼 원형 헤드는 안마기 같은 느낌도 있어서 여기저기 뭉친 근육을 풀어 주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Y'자 형태라 어깨나 팔뚝 같은 부분을 풀어 줄 때도 안정적으로 움직여서 사용할 수 있고요.

 

 

PRO-1 보다 무게도 줄었고 헤드 장착 부분도 개선되었는지 헤드 교체도 좀 쉬워졌습니다. PRO-1이 나쁜 건 아니지만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었는데 이건 정말 가볍고 좋네요. 와이프가 무척 좋아합니다.

 

 

무게가 가벼워져서 여성분들이 사용하기도 부담이 없는데요. 물론 좀 커서 혼자보단 누군가 풀어주는 게 좋긴 하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여기저기 풀어주기에 좋은 무게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 나갔다 오면 마사지건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머슬테크 시그니처 1 간단 사용 영상>

 

간단하게 작동 영상을 만들어 봤는데요. 뭐... 별건 없지만 영상을 보면 간단하게 작동법을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아주 변화가 크진 않지만 이번 PRO-1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요즘 미니 마사지건도 많이 나오는 것 같던데 미니 사이즈 제품들은 모터의 힘이 달려서 그런지 확실히 좀 시원한 맛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물론 개인차와 호불호가 있겠지만 강하게 풀어야 진동이 깊게 전달돼서 확실하게 근육들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가 마시지기와 비교하면 머슬테크 마사지건들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KC 마크 인증으로 확실한 AS와 품질을 가지고 있고 국내 생산되는 제품이라 믿을 수 있고요.

마슬테크 시그니처-1은 머슬테크 제품 중에서도 최상위 마스터피스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꼭 운동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좋으니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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