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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음향기기

블루투스 동글과 ANC까지 지원하는 수디오 엘바(E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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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도 사용 가능한 엘바의 블루투스 동글

 

 

이제 블루투스 이어폰은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자리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블루투스가 아니면 너무 불편해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 블루투스 이어폰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할까요?

 

다양한 형태의 블루투스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비행기나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들이 종종 있어서 아쉬운데요. 수디오의 엘바는 전용 블루투스 동글 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Active Noise Canceling)까지 지원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수디오 제품은 항상 수디오의 전용 패키지에 담겨서 오는데요. 박스 오픈도 과자 박스처럼 쉽고 전용 박스 처리라 꽤 고급스럽습니다. 

 

 

 

 

9월 21일부터 수디오에서는 한국에만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이 기간 동안 추석 감사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2020 캔버스 토트백 + 카드지갑 + 고급 선물포장이 담긴 위의 박스를 받게 됩니다. 알찬 선물이죠. 

 

 

 

 

추석 감사제 3종 세트로 제공되는 카드지갑과 2020 캔버스 토트백의 품질도 좋아서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SUDIO의 토트백은 해를 거듭할수록 품질이나 디자인이 좋아지는군요. 15% 할인이니 경제적인 부담도 확 덜 수 있습니다.

 

<< 수디오 추석 감사제 프로모션 코드 : HAPPYCHUSEOK >

 

워렌티 기간도 18개월까지 연장되니 상당한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디오 제품은 워렌티 기간 동안 1:1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대박 혜택입니다. 배터리가 좀 이상하다고 보내도 새 제품을 보내 주더라고요. 보통 이런 이어폰은 쉽게 고장내기도 하니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수디오 제품과 동일하게 깔끔한 화이트 톤의 박스에 패키징 되어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구입해도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번 선물해 드렸는데 다들 무척 맘에 들어하더라고요. 수디오의 오디오 튜닝이 요즘은 상당히 괜찮아서 사운드도 좋거든요.

 

 

 

 

박스는 측면으로 오픈하는 타입인데 측면에 손잡이가 있어서 오픈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의 2가지인데 화이트는 퓨어 화이트는 아니고 약간 탁한 느낌입니다. 

 

 

 

 

수디오 엘바는 목에거는 넥 밴트 타입인데요. 요즘은 완전 무선 제품들이 대세로 자리하고 있어서 좀 의아할 수도 있지만 이런 넥밴드 타입이 빠르게 사용할 수 있고 연속해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실에도 덜 취약하고요.

 

 

 

 

박스 안에는 수디오 엘바 본체와 액세서리 박스 그리고 전용 블루투스 동글과 동글 충전용 케이블 블루투스 동글 가이드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매뉴얼은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능을 쉽게 파악하기도 좋죠. 

 

 

 

 

액세서리 박스 안에는 수디오 엘바의 워렌티 카드와 엘바 사용 매뉴얼 그리고 여분의 이어 팁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 팁은 S사이즈부터 XL까지 총 5가지 사이즈가 여분으로 들어 있는데요. 귀가 작은 사람들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작은 사이즈가 세세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어 팁은 마치 알약처럼 포장되어 있는데요. 이런 이어 팁들 잃어버리기 쉬운데 딱 맞게 포장해서 넣어주니까 좋네요. 분실의 위험도 줄이고 알아보기도 편하고요.

 

 

 

 

수디오 엘바는 FLYG라는 이름의 전용 블루투스 어댑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봉되어 있고 USB-C타입의 충전단자가 있어서 어디서든 쉽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FLYG는 2극과 3극의 2가지 타입의 플러그를 지원하고 있는데, 비행기에서는 2극을 사용하고 일반적인 이어폰 단자에는 3극 플러그를 사용하면 됩니다. 비행기 탈 때 유선 이어폰을 가지고 가곤 했는데 블루투스 동글이 있으니 요것만 챙기면 되겠네요.

 

 

 

 

수디오 엘바(ELVA)는 앞서 언급했듯 넥밴드 타입인데요. 단종되긴 했지만 수디오에도 바사 블라 같은 넥밴드 타입이 있었는데 좀 더 발전된 형태로 ANC를 지원합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고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플랫 타입의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어서 꼬임에 강하고 비교적 단선에도 강하기 때문에 많은 이어폰들이 채택하는 방식 이기도 하죠.

 

 

 

 

충전은 유닛의 한쪽을 빼면 USB-C 타입 단자가 있어서 썬더볼트나 USB-C 포트가 있는 기기나 충전기에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PD 충전이 가능한 USB 멀티 어댑터가 있으면 편하겠죠?

 

 

 

 

USB-C 타입의 포트가 없다면 충전을 위한 별도의 케이블에 연결해서 USB 단자에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2가지 타입의 충전을 모두 지원하니 좋기도 하네요.

 

완충하면 13시간 ( ANC 사용 시 10시간 )을 사용할 수 있어서 비교적 오랫동안 충전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 무선 이어폰들은 충전 크래들에 계속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연속 사용이 좀 아쉽죠.

 

 

 

 

유닛에는 3개의 물리 버튼과 통화를 위한 마이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디어 컨트롤도 가능하고 볼륨 조절도 할 수 있는데, 짧게 누르면 볼륨 조절 길게 누르면 이전/다음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세팅이 볼륨 조절인 건 마음에 드네요.

 

 

 

 

커널형 구조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면 꽤 차음성이 뛰어난데 ANC를 효과적으로 보조하고 있습니다. 

 

ANC를 위한 2개의 마이크가 이어 유닛 안쪽과 바깥쪽에 2개씩 자리하고 있고, 이어 유닛 아래에 있는 작은 부품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목걸이처럼 걸 수 있습니다. 분실 방지에 도움이 되겠죠?

 

 

 

 

연결은 블루투스 5.0을 이용해서 빠르고 편리합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불편함 없이 활용할 수 있고요. 중간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7초 정도 누르면 페어링 모드가 되니까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음질은 기존의 수디오 제품들과 동일한 튜닝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플랫 한 음질을 가지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고음이나 저음 전대역에서 고르게 명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베이스도 기분 좋게 울려주는 편인데 베이스를 엄청 강하게 듣는 사름은 좀 아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고 크게 베이스가 약하지는 않습니다. 

 

 

 

 

통화 품질도 나쁘지 않은데 야외나 실내 어디서나 소리가 울리거나 뭉치지 않고 잘 전달됩니다. 너무 시끄러운 환경만 아니라면 통화하는데도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FLYG는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데요.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의 이어폰 단자만 있으면 어디든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좀 덜렁거리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보기 흉할지도 모르지만 무게가 워낙 가벼워서 플레이하는 데는 걸리적거리진 않습니다.

 

보통 게임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될까 봐 소리를 마음껏 켜지 못하는데 동글을 이용 하니까 너무 좋네요.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PC에서 활용해봐도 좋겠죠?

 

 

 

 

블루투스 어댑터의 정확한 사용시간이 표시되어 있지는 않아서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은 게 좀 아쉽습니다. 며칠 써보니까 크게 배터리를 소모하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중앙의 버튼을 5초 정도 누르면 페어링 되는데, 짧게 누르면 배터리 잔량을 LED 불빛으로 알려 줍니다. LED가 붉은색이면 배터리가 10% 이하, 화이트와 붉은색이 점멸하면 50% 미만, 화이트 LED가 켜지면 50% 이상이라는 뜻입니다. 

 

 

 

 

목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고 IPX5의 생활방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운동이나 야외 활동에서 활용해도 좋습니다. 목에 닿는 부분에 땀이 잘 차지는 않아서 운동할 때 걸리적거리진 않겠어요.

 

 

 

 

넥밴드 이어폰이 좋은 점은 목에 걸어 두었다가 언제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바쁜 출근시간이나 사람 많은 퇴근시간에 혼잡한 대중교통 속에서도 쉽게 착 사용하기 좋죠.

 

 

 

 

커널형이라 잘 빠지지 않고 어느 정도 격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습니다. 수디오 제품들은 디자인이 잘 빠져서 귀에 걸쳐 놓으면 약간 액세서리 같은 느낌도 나고요.

 

 

 

 

ANC 성능이 궁금할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ANC는 꽤 수준급입니다. 적당히 주변 소음을 제거해 주면서도 명료하게 음을 잘 전달해주는 편이고요. 

 

노이즈를 제거하는 대역이 어느 정도까지 인지는 모르겠는데, TV 소리 같은 기본적인 생활 소음은 잘 차단해 주는 편이지만 너무 큰 공장 소음까지 제거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긴 합니다. 비행기에서 한번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비행기 탈일이 요즘은 없네요.

 


자~ 이렇게 수디오의 신제품 엘바를 살펴봤는데요. 블루투스 어댑터를 기본 제공하고 ANC까지 되는 이어폰 치고는 가격이 꽤 괜찮습니다. 특히 블루투스 어댑터는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논외긴 하지만 왜 콘솔 게임기들은 블루투스는 지원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에 연결은 안 되게 해 두는지 모르겠네요. TWS 완전 무선 이어폰이 아닌 넥밴드 타입이지만 13시간을 가는 강력한 배터리와 ANC지원은 수디오 엘바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석 감사제는 재고 소진 시까지 쭉 이어진다고 하니까 추석 감사제를 이용해 푸짐한 선물과 할인 혜택 그리고 워렌티 기간 연장까지 함께 누려보세요. 꼭 엘바가 아니라도 수디오 전 제품에 적용되니까 수디오의 다른 제품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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