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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차량용 급속 무선충전과 거치를 한번에 해결하는 강력 거치대 에어독

날개 없는 편리함!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주목! 에어독 ADVQ-T3


에어독(Air Dock)

스마트폰 사용은 차량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물론 운전 중에 사용은 삼가야 겠지만, 차량에서도 어딘가에 거치해 두어야 하고 보통은 충전을 위해 충전기를 연결 해 두는 경우가 많은데, 충전을 위해 매번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는 것도 꽤 귀찮은 일 입니다.



에어독(Air Dock)

에어독(AIR DOCK, ADVQ-T3)은 차량용 거치대 겸 급속 충전기입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거치대에 살짝 올려 두기만 하면 알아서 충전이 되는 편리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오너드라이버라면 꽤 탐낼만한 아이템 이더라구요.



에어독(Air Dock)

부속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에어독 본체와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된 설명서 그리고 차량의 시가잭 연결을 위한 케이블과 어댑터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에어독(Air Dock)

보통 퀵 차지를 지원하는 제품들도 있는데, 퀵 차지 지원은 아니고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어댑터와 케이블을 제공 합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충전기들이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데 그것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케이블도 고속 충전 지원용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용 케이블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독(Air Dock)

에어독 본체입니다. 어른 손바닥에 올라갈 만큼 사이즈가 콤팩트해서 차량 내에서 사용해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도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크니까 대시보드 위에 올려 두면 약간 걸리적거리긴 하더라구요.



에어독(Air Dock)

거치대 암과 에어독 본체는 볼 헤드로 연결되어 있어서 360도 돌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하좌우 어디로든 편하게 움직일 수는 있지만, 1단 암이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각이 잘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에어독(Air Dock)에어독(Air Dock)

헤드를 360도 돌려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거치에 알맞도록 헤드를 움직여서 거치할 수 있습니다. 헤드를 아래로 향하게 해서 두면 대시보드 위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에어독(Air Dock)

에어독의 흡착패드는 요즘 차량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겔 패드입니다. 겔 패드는 특성상 더러워지면 물로 씻어서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옮겨서 사용해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에어독(Air Dock)

겔 패드가 흡착력이 좋지만 진공 흡착과 함께 하는 흡착 방식이라 훨씬 흡착력이 좋습니다. 꽤 오랜 시간 장착하고 있는대도 흡착력이 떨어지지 않고 상당히 안정적이더라구요. 전에 사용하던 건 자꾸 떨어져서 이런 겔패드도 사실 별로 신뢰 하지 않는 편인데, 아직까진 꽤 괜찮습니다.



에어독(Air Dock)

에어독의 또 하나의 장점은 거치를 위한 고정 날개가 없다는 점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으로 가득한 나노 석션 폼을 사용하는데, 스마트폰을 올려서 살짝 눌러주면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이거 정말 신세계 더라구요.



에어독(Air Dock)

기본 제공되는 충전 어댑터는 파란색 LED가 작동상태를 알려주기도 하지만 밤에 보면 무드등의 역할도 해 줍니다. 은은하게 좋더라구요. 헌대 USB 출력 단자가 하나 밖에 없는 건 좀 아쉽더군요. 저는 원래 2구짜리 충전 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급속충전을 지원하는지라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체를 하더라도 급속 충전이 되는 어댑터와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USB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에어독(Air Dock)

원하는 위치에 에에독을 올려두고 살짝 눌러서 진공 흡착 클립을 눌러주면 간단하게 장착이 완료됩니다. 사이즈가 작으니까 여기저기 부담이 안되고 좋더라구요.



에어독(Air Dock)

자리 이동을 위해 다시 떼어 내었는데, 겔 패드에 대시보드 무늬가 선명하게 찍혀 나옵니다. 겔 패드가 빈 공간 없이 꽉 잡아주니까 잘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보통 이런 겔 패드도 저렴한 것을 사용하면 잘 떨어지는데 좋은 부품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에어독(Air Dock)

대시보드 어디나 쉽게 부착할 수 있고 잘 떨어지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 거치할 때는 따로 가이드를 잡을 필요도 없이 그냥 살짝 올려서 눌러주면 되니 완전 편하더라구요. 저 상태로 방지턱을 넘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가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에어독(Air Dock)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놀라운 접착력! 이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보통 차량용 거치대는 양옆을 잡아주는 날개가 잡아주는 방식인데, 이건 그냥 패드에 부착되는 거라 별도로 테이프나 자석을 붙일 필요도 없어서 사용도 깔끔합니다.



에어독(Air Dock)

그래도 뒷 커버가 가죽이나 이런 재질은 잘 붙지 않고 너무 무늬가 많아도 사용할 수 없는데, 그럴 때는 동봉된 필름을 붙여 주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평평한 뒤판을 가진 스마트폰이 잘 부착되니까요. 기본 필름은 2장이 제공됩니다.



에어독(Air Dock)

차량 안은 항상 먼지가 많아서 나노 석션 폼에도 먼지가 쌓일 수 있는데, 더러워지면 간단히 물티슈로 닦아서 사용하면 접착력이 복원됩니다. 관리가 편해서 좋죠?



에어독(Air Dock)

충전용 케이블은 헤드 부분 뒤쪽에 연결 되도록 되어 있고 'ㄱ'자 형태의 케이블이라 간섭이 비교적 덜 한 편입니다. 측면에 LED가 있어서 충전 상태나 완충 상태를 알려 주구요.



에어독(Air Dock)

그냥 무선 충전도 아니고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거치와 충전을 한 번에 해결하는 꽤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Qi 규격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독(Air Dock)

하지만 충전 패드 어디든 스마트폰을 접촉한다고 다 충전이 되는 건 아닌데, 스마트폰에도 무선 충전 접점이 있어서 에어독과 무선 충전 위치가 맞아야 합니다. 에어독의 문제는 아니지만 좀 아쉬움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조금 더 아래로 내려서 거치하고 싶은데, 그러면 충전이 되지 않아서 저 정도 올려서 거치해야 하더라구요. 어서 무선 충전 기술도 더 발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날개가 없는 거치대는 대부분 자석을 이용하는데, 자석을 이용하는건 왠지 스마트폰에 나쁜 영향을 줄 것 같기도하고 뒷판에 뭔가 부착하는게 싫었는데, 이건 참 좋더라구요. 스마트폰에 자국도 전혀 안남고 간단하게 눌러만 주면 단단하게 고정되니 정말 만족 입니다. 물론 저처럼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반가울 제품이긴 하지만 무선 충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냥 거치대로만 사용해도 꽤 괜찮더라구요.

제품 자체의 디자인도 괜찮고 성능도 좋은 편인데, 전작이었던 ADVQ-T2와 외형은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고속 충전을 지원하게 되면서 더 편리해 졌습니다.

보통 차량용 급속 충전기를 많이 찾는데, 급속 무선충전은 물론 거치대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에어독~ 차량용 충전겸 거치대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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