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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가성비 좋은 실속형 슬림노트북 레노버 U41-70, 대학생 노트북으로도 그만

화려함 대신 실속챙긴 레노버(lenovo) U41-70 슬림 노트북

 

PC시장은 계속 축소되고 있지만 노트북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두툽하고 무겁던 예전 노트북과는 달리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가볍고 슬림함을 무기로 디자인까지 깔끔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노트북의 보급이 더욱 가속화 되면서 비교적 고성능 이면서도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는 제품군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고를 때 사실 가장 고민 되는것은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것 입니다. 휴대용으로만 사용하려면 무조껀 가볍고 부피가 적은것을 고민해야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매일 노트북을 들고 다닐만한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가볍게 다닐때는 차라리 태블릿 형태의 제품들이 더 편리하죠. 레노버에서 나온 U41은 14인치 노트북으로 일반적인 14인치 노트북에 비해 두께와 무게를 줄인 슬림 노트북 입니다.

 

 

레노버하면 글로벌하게 유명한 회사이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아주 높지는 않죠. 하지만 빨콩으로 유명한 씽크패드하면 대부분 알더라구요. 씽크패드도 레노버의 작품이라는 사실~

 

 

앞서 언급했듯 14인치의 대화면 제품이라 집안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만한 녀석 입니다. 기종에 따라 스펙이 좀 다르긴 하지만 외장그래픽이 들어간 모델도 있어서, 게임 좋아하는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만한 성능과 가격을 가진 모델 입니다.

 

 

처음 만난 느낌은 꽤 깔끔하다 였는데, 14인치의 크기에서 오는 시원시원함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저는 노트북 고를 때 될 수 있으면 화면이 큰 제품을 고르는 편인데, 어짜피 집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휴대성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고르는 편입니다.

 

 

메탈느낌 물씬 풍기는 외관은 살짝 맥북을 보고 있는듯 하기도 하네요. 전체적으로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해 내구성을 높이고 손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소프트필 코팅을 해 놓았습니다. 소프트 필 코팅은 스크래치나 지문이 뭍어나는것을 방지해 주는데 느낌이 꽤 괜찮더군요.

 

 

테두리 부분은 검정색 베젤로 쌓여 있는데,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고 테두리 부분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역활을 해 줍니다. 전체적으로 같은 재질이라 이질감은 없구요.

 

 

14인치대의 노트북이지만 195mm의 두께와 1.7kg의 무게로 슬림한 편입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울트라북에 비하면 두껍다고 할수 있지만 14인치대에 이정도 사양이면 꽤 슬림하다고 할 수 있는 편이죠. 일반적인 중/저가의 14인치 노트북에 비하면 꽤나 슬림하고 가벼운 편입니다.

 

 

USB3.0포트가 2개가 마련되어 있고, 풀사이즈의 LAN포트와 HDMI 포트가 지원 됩니다. LAN포트를 저런식으로 디자인 하니까 부피도 줄어 보이고 사용성도 좋네요. 그리고 요즘 USB3.0지원은 기본이 되어가고 있죠. 보통은 1개 정도 넣어넣고 다른 하나는 USB2.0 지원 이런식인게 많은데, 요건 포트2개가 전부 USB3.0지원 입니다.

 

 

3.5파이 이어폰 단자와 또하나의 USB3.0포트 그리고 전원 포트가 있습니다. 물론 카드리더기도 지원이 되는데 4-in-1 리더기라 다양한 메모리에 대응 한다는게 참 좋습니다. 원키 리커버리 버튼이 있어서 노트북에 문제가 생겼을 때 BIOS 설정을 하거나 복구 할 수 있는 메뉴로 진입이 쉽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넣는 버튼에는 LED를 넣어서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테두리 블랙 부분이 있어서 투톤이라 열어 놓았을 때도 꽤나 멋스럽더라구요.

 

 

LED 백라이트가 적용 되어 있어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타이핑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노트북에 LED백이라트가 있는게 참 좋더라구요. 멋스럽기도 하고, 보통 글을 쓰거나 할 때 조명을 많이 낮추고 작업을 하는 편인데, 백라이트가 있는 키보드가 아니면 좀 어둡기도하고 백라이트가 분위기를 잘 잡아주니 작업도 더 잘 되는듯 합니다...ㅋㅋㅋ

 

 

키보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노트북 키보드와는 달리 꽤 부드러운 키감을 보여 줍니다. Cliclet 타입의 풀사이즈 키보드라 키보드 치는 맛도 있구요. 우측 쉬프트가 살짝 작긴한데 큰 불편함은 없고, 14인치 화면에 대응하는 팜레스트는 역시 손의 편안함을 줍니다.

 

 

엣지 컷팅이 되어 있는 터치패드 역시 소프트 필 코팅이 되어 있어서 지문에 강하고 터치또한 부드럽습니다. 완전 디지털 터치패드는 아니라서 하단 버튼 부분은 물리 버튼으로 되어 있구요. 터치패드가 커서 좋네요.

 

 

흰지가 튼튼해 보이죠? 흰지 부분에 통풍구가 있어서 발열을 잡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바닥으로만 있으면 아무래도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서 요즘 많이 사용되는 방식 이죠.

 

 

흰지는 180도까지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렇게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은데, 외부 모니터와 연결해서 듀얼로 사용하거나 회의 할 때는 이렇게 180도까지 열리는게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여러사람들이랑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외부에서 회의 할때 이렇게 열어두면 편하게 이야기를 이끌 수 있습니다.

 

 

레노버 U41-70은 프리도스 제품 입니다. 기본구성에 OS가 빠져 있어서 가격은 낮아 졌지만 OS설치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살짝 진입장벽이 있죠. 요즘은 OS설치가 쉽게 잘 나오긴 하지만 OS설치를 주변에 부탁해야 하는 일이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레노버 U41-70은 1920X1080의 풀HD 디스플레이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IPS패널은 아닌것 같은데, 시야각이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더라구요. 220니트의 밝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서 영화 같은 동영상 파일을 볼 때도 꽤 괜찮습니다.

 

 

바닥에는 2개의 1W 서라운드 스피커가 달려 있는데, 약간 측면으로 빠져 있어서 소리의 외곡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돌비 서라운드를 지원해서 그런지 사운드도 꽤 괜찮은 편이구요. 내부 구조는 잘 알수가 없지만 14인치 노트북이라 울림통이 커져서 그런지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꽤 괜찮은 사운드를 지원 합니다.

 

 

 

저는 작업에 따라 다르지만 음악을 틀거나 애니메이션을 옆에 틀어 두곤 하는데 요즘은 멀티미디어 기능도 노트북에서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게임이나 영화 같은 멀티미디어에서 사운드가 빈약하면 사용자경험이 확 나빠지게 되죠. 레노버 U41-70은 돌비 홈씨어터 V4가 탑제되어 사운드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풀HD 화면인데다 14인치 화면이라 화면이 시원시원 합니다. 창을 2개 띄워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라도 대 화면의 레노버 U41-70은 큰 불편함없이 작업이 편리하도록 하고 있고, 안티 글레어 처리가 되어 있어서 빛반사를 줄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노트북은 충전기도 슬림해지고 있죠. 무게를 조금 더 줄였으면 좋았을것 같긴하지만 충전기도 나름 가볍고 슬림해 졌습니다. 완충해 놓으면 최대 6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4셀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뷰에 사용 된 제품은 U41-70 80jv0031KR 모델로 인텔i5(브로드웰) 2.2GHz와 8G RAM 그리고 SSD를 장착하고 있는 모델인데, 모델에 따라서는 외장그래픽과 메모리 그리고 SSD와 HD를 선택할 수 있어서 가격대와 성능을 맞춰 구입이 가능 합니다. 가성비만 생각한다면 이정도 모델이면 꽤 괜찮아 보이구요. 블루투스 4.0과 기가 인터넷이 지원되는 802.11 A/C무선랜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성능적인 부분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퍼스널 노트북으로 사용하거나 업무용 노트북으로 사용해도 꽤나 만족할 만한 모델이니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찾는다면 한번쯤 눈여겨 볼만 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활용 및 성능 위주로 한번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활용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lenovo에서 U41-70을 리뷰용으로 대여 받아 글쓴이의 주관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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