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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실속파를 위한 레노버 노트북 U41-70 울트라 슬림북

디자인과 성능을 잡은 실속형 노트북 레노버 U41-70 80jv0031KR

 

요즘 노트북의 화두는 슬림함입니다. 슬림하고 작은 노트북이나 태블릿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죠. 하지만 너무 휴대성만 강조 되다 보니 사용성은 좀 떨어지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노트북을 구매할 때는 자신이 어디에 주로 사용하게 될 노트북인지 판단하고 구매를 고려해야 합니다.

 

U41-70 80jv0031KR은 14인치의 풀HD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동급 노트북에 비해 두께와 무게를 줄여 휴대의 부담을 줄인 노트북 입니다. 데스크탑에 버금가는 성능과 14인치의 비교적 큰 화면으로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휴대까지 노리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입니다.

 

 

레노버 U41-70 80jv0031KR 사양

디스플레이

 14인치 FULL HD (1920 X 1080 ) LED 백라이트, 안티글레어

프로세서

 5세대 인텔 i5-5200U 프로세서 (2.2Ghz up to 2.7Ghz/3MB Cache)

메모리

 DDR3L 8GB 1600Mhz

그래픽

 인텔 HD 그래픽 5500

저장장치

 SSD 256 GB

오디오

 돌비 홈씨어터 V4, 스테레오 스피커

미디어리더기

 4-in-1 리더기 (SD, SDHC, SDXC, MMC)

네트워크

 10/10/1000 LAN, 802.11 AC WiFi, 블루투스 4.0

I/O포트

 USB2.0 X1, USB 3.0 X 2, 오디오 콤보잭(이어폰, 마이크겸용), HDMI, Rj45

배터리

 4셀 리튬이온

 운영체제

 FREE - DOS

 키보드/패드

 Cliclet 탑 풀 사이즈 키보드  / 스마트 멀티패드

 크기/무게

 340 X 240 X 19.5 mm / 1.68kg

 AS

 1년 무상보증 / 글로벌 워렌티

모델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U41-70의 기본 성능 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정도 모델이면 어떤 작업이든 큰 무리없고 스트레스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보다 낮은 사양도 있고,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적용하거나 i7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도 있습니다. 비슷한 사양의 제품대비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14인치대의 대화면이지만 19.5mm의 두께와 1.68kg의 무게로 휴대성이 높습니다. 2주 정도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울트라북에 비해서는 무겁지만, 예상보다는 꽤 가볍게 다닐 수 있더라구요. 일반적인 14인치 노트북에 비해 두께는 20%, 무게는 30%정도 가벼워졌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14인치 노트북이라 크기에서 오는 압박은 좀 있습니다.

 

 

와이프에게 사용해 볼 것을 권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은 작아서 사용이 오히려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이건 화면이 크고 i5(브로드웰)이 들어가 있어서 시원시원하게 빠릅니다. 모델에 따라서 다르지만, SSD 장착이 되어 있으니 슬립상태에서 웨이크까지도 시간이 짧아서 사용하기가 좋더군요.

 

 

키보드와 팜레스트가 커서 그런지 터치패드도 크기가 크고 키보드 자판도 풀사이즈입니다. 키감은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와는 좀 다르게 부드러움이 강한데 Chiclect 키보드라 키감이 쫀득합니다.

 

 

백라이트가 있어서 어두운 데서 보면 상당히 멋스러운데, 저희집은 밤에 아이들이 자고 나면 조명을 전구색 조명으로 전부 바꿔서 키거든요. 분위기가 있어서 좋긴 한데 좀 어두워서 와이프가 매번 투덜대는데, 백라이트가 있으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180도로 화면이 회전하는데, 마주 보고 작업하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작업해야 한다면 편하겠죠? 디자인 시안을 들고 업체들과 종종 미팅을 나가곤 하는데, 이렇게 보여주니 여럿이 보기 편합니다. 이렇게 180도로 사용하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잉여스러운(?) 자세로 노트북을 사용해야 할 때 꽤 유용합니다...ㅋㅋㅋ

 

 

전채적으로 스틸 재질의 알루미늄 바디 입니다. 소프트 필 코팅을 해 놓아서 보들보들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제가 사용하는 것은 실버 색상인데, 아이폰6의 그레이 색상과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U41-70이 알루미늄 바디라서 그런지 맥북하고도 좀 느낌이 비슷하긴 합니다. 디자인은 완전 다르지만요.

 

 

USB 3.0 포트를 2개나 가지고 있어서 외장하드 같은 외부 메모리를 연결해서 사용할 때 사용성이 높습니다. 요즘은 USB3.0 제품들만 사용하다 보니 USB2.0지원 제품을 사용하면 답답해서 쓸 수가 없더라구요. 내장메모리가 256SSD인데, 데이터를 담아 두기는 좀 모자란 감이 있어서 저는 외장 하드를 자주 사용하거든요.

 

 

성능은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게 디스플레이 패널입니다. 1920X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해서 꽤 깔끔한데 패널이 TN패널이라서 선명도가 좀 떨어집니다. 시야각도 아주 넓지는 않구요. 안티글레어 처리가 되어 있어서 빛 반사는 잘 잡아 주는데 IPS가 아닌 게 좀 아쉽더라구요. U41-70이 가성비가 좋아서 인지 U41-70 구매해서 IPS패널로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운드는 상당히 좋은 편인데,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고, 스테레오 사운드를 다채널로 변환해서 사운드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는 돌비 홈씨어터V4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화 보거나 음악 들을 때 외부 스피커가 없어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지만, 추가로 외부 비디오카드를 장착 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조금 더 투자해도 좋겠죠? 브로드웰에 사용되는 내장그래픽(HD5500)의 성능도 전 세대에 비해 대폭 향상 되어서 상당한 수준 입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GTA5까지 돌아간다던데 확인은 못했네요.

 

많이들 하는 LOL이나 서든어택 같은 게임들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제가 종종하는 3D게임을 플레이 해 봐도 크게 불편하지 않게 잘 돌아가더군요. 물론 고사양 게임은 좀 부담스러워 합니다.^^;;;

 

 

문서 작업도 화면이 시원시원하니 작업하기가 편한데, 화면이 크니까 화면을 분활해서 창을 2개 띄워서 사용하는등 편하게 활용이 가능하니 좋더라구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누구나 활용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U41-70은 꽤 매력적이고 탄탄한 기본을 가진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노버 제품중에 U라인은 처음 접해 봤는데, 가성비도 좋은것 같고, 디자인도 잘 빠져서 두루두루 사랑받을 노트북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U라인의 디자인 컨셉은 책이라고 하네요. 디스플레이만 TN이 아니고 IPS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 점이 좀 아쉽더군요.

데스크탑과 휴대용을 오가며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레노버의 U41-70 추천해 줄만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이전 포스트를 참고 하세요. 



 

 

- 이 글은 레노버로 부터 U41-70을 대여 받아 댓가없이 글쓴이의 주관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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