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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막써도 대용량! 휴대용 배터리 새로텍 마라톤 T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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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시대의 필수품 대용량 보조 배터리, 새로텍 마라톤 1100

 

요즘은 작아진 사이즈의 제품들과 모바일 IT기기들의 발달로 휴대하는 기기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충전단자가 5핀 USB로 거의 통일되면서는 USB를 이용한 충전이 더 쉬워져서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배터리는 거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충전을 할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더라도 충전기를 휴대해야 하고, 부득이하게 충전할만한 여유가 없다면 이런 휴대용 배터리들이 구세주가 될 테니까요.

 



휴대용 배터리들의 가격이 점점 저렴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대용량 배터리들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새로텍에서나온 마라톤은 11,000mAh의 대용량이면서도 오픈마켓 기준으로 2만원 초/중반이면 구입이 가능 합니다. 왠지 끌리죠?ㅋㅋㅋ

 

 

새로텍의 마라톤 시리즈는 작년 가을 쯤 출시가 되었는데, 배터리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그런지 가격이 좀 내렸네요. 예전에 배터리 용량이 1만이 채 되지 않는 배터리를 10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했는데... 2~3년 새 배터리 가격이 완전 폭락 수준입니다. 그만큼 배터리 기술도 늘어나고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는 이야기 이겠죠.

 

 

구성품은 마라톤 TM-1100 본체와 일체형 케이블이 전부 입니다. 단촐하죠?^^;;; 물론 사용설명서도 함꼐 있지만 거의 볼일은 없겠네요. TM-110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배터리 용량이 11,000mAh입니다. TM-130과 함께 2가지 모델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화이트 컬러인데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 있어서 산뜻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컬러는 노랑,파랑,초록의 3가지 색상인데, 파스텔톤이라서 꽤 고급지게 보이기도 합니다.

 

일체형 케이블은 PC나 AC전원 연결용 단자에 5핀을 끼워 넣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이 짧긴 하지만 대신 휴대가 간편해 지죠.

 

 

마라톤 TM-110 아웃풋 단자에 끼워 넣고 다니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필요할 때 쉽게 찾아 쓸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 숏케이블 몇개 가지고 있는데, 휴대 하기는 숏케이블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요즘 워낙 배터리들이 소형화가 되어서 그런지 11,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생각하면, 배터리 자체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용량의 배터리 중에는 더 작은것도 있긴한데 배터리가 작고 용량이 크면 가격이 조금 더 비쌉니다. 마라톤은 가성비가 우수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가격이 저렴하면서 배터리 용량이 크니 막쓰기에도 좋고 아웃도어 활동같이 외부 활동에도 좋습니다. 무게는 약 270g입니다.

 

 

재질은 무광 플라스틱인데, 느낌이 보들보들한게 감촉이 좋더라구요. 무광 마감제가 손에서 미끌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역활도 하구요.

 

 

측면에 컬러 포인트 부분도 같은 재질에 컬러를 입혀 놓은것인데, 이 부분은 고무재질 처럼 다른 재질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랬습니다. 그랬으면 단가가 올라 가긴하겠네요. 하지만 더 고급스러움을 강조 할 수는 있을듯.

 

사용도 무척 간편하고 조작부는 이게 전부 입니다. 간단하죠?^^ 듀얼 출력단자를 지원해서 2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데, 하나는 1A 다른 하나는 2.1A의 출력 단자라 태블릿도 문제없이 충전이 가능하고, Micro 5pin USB단자를 지원하는 카메라 같은 디지털 기기들도 충전이 가능 합니다. 저는 미니빔하고 연결해 봤는데 사용시간을 확 늘려줘서 좋더라구요.

 

 

전원버튼을 한번 누르면 LED에 불이 들어오면서 남아 있는 잔량을 알려 줍니다. LED 하나에 25%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새로텍의 마라톤 시리즈가 가지는 또하나의 장점! 바로 거치대로 활용할수 있는 작은 브라켓이 있다는 점 입니다. 텍별한것도 아니고 간단한 아이디어 인데 요것 참 좋더라구요.

 

 

브라켓을 앞으로 빼면 이걸로 스마트폰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외부에 나갔을 때 거치대는 잘 안가지고 다니는데 요것 정말 편하더라구요. 6인치 스마트폰까지는 거치가 되는데, 8인치 이상의 태블릿은 거치가 힘듭니다. 7인치 제품은 제가 가진게 없어서 테스트를 못해 봤네요.

 

 

배터리를 외부로 가지고 나가지 않을 때는 집에서도 거치대로 활용하면 되니 썩 괜찮은 아이디어 입니다. 브라켓은 한쪽만 있어서 TM-110보다 조금 큰 스마트폰까지도 안정적으로 거치가 되요~

 

 

충전테스트!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충전을 시작 합니다. 마라톤 시리즈는 삼성SDI의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죠? 기기가 분리되거나 충전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고, 자체 차단보호 회로을 통해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 합니다.

 

 

충전은 함께 들어 있는 분리 가능한 일체형 케이블을 통해 충전을 했는데 케이블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평타이상의 배터리 충전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라톤 본체의 배터리 충전 시간은 8~12 시간인데, 외부 AC전원을 이용하면 최소8시간 정도면 충전이 가능 합니다. 대용량 배터리인 만큼 고속충전기술도 적용이 좀 되면 좋겠네요.

 

대용량 배터리는 무조껀 비쌀꺼야~! 하는 편견을 무너트린 새로텍의 마라톤! 대용량 배터인데 저렴이 라는점이 좋네요. 사실 야외에 나가서 쓸 배터리가 쓸때없이 고퀄이면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라 모시고 다니는 꼴이라서 쓰기가 영 불편한데, 가성비가 우수하니 마구 써도 괜찮겠습니다.

아마도 파우치 같은 기본 제공물품을 줄이면서 비용절감을 시도한것 같은데, 집에 남는 파우치가 있으면 파우치 정도에는 넣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대용량 휴대용 배터리를 찾는다면, 새로텍의 마라톤 시리즈는 어떨까요?^^ 

 

- 이 글은 새로텍에서 증정용으로 제공 받은 마라톤 TM-110을 활용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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