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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LG G3를 완성하는 퀵서클 케이스 아쿠아민트

G3를 보는 세로운 창 퀵 서클, 여름에는 시원한 컬러가 최고

 

LG G3와함께 새롭게 원형의 퀵뷰를 가진 퀵 서클 케이스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G3의 심플한 UI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케이스인데, 아마 G3의 컬러 선택 만큼이나 퀵서클 케이스의 컬러 선택도 고민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김군의 G3는 화이트인지라 퀵서클 케이스도 좀 밝은 색으로 해 보았습니다. 골드로 하면 무난 할것 같았는데, 마침 여름도 다가오고 하니 산뜻하게 민트색으로 ~ G3에 방수가 적용 되었다면 네미임까지 완벽한 깔맞춤 이었을 텐데... 아쉽네요. 조만간 G3의 업그레이드 모델이 나올수도 있다고 하니 그때는 일체형 배터리가 되더라도 방수가 적용되면 좋겠네요.

 

 

퀵서클 케이스의 모델명은 CCF-340 입니다. 퀵서클 케이스는 G3를 위한 케이스로 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케이스들의 박싱은 전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네요.

 

 

편집하다보니 색상이 좀 파랗게 나온 사진들이 있는데, 파란색 보다는 녹색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흔히 민트 하면 떠올라지는 밝은 하늘색과 밝은 연두색의 중간쯤 되는 색

 

 

뒷 커버의 모습. 이색이 아쿠아민트의 색상에 가장 근접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LG정품 케이스를 끼우면 추노마크처럼 스마트폰을 따라 다니는 이통사 로고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요녀석도 무선충전이 지원된다는 사실~

 

 

지난 케이스들 처럼 퀵서클 케이스를 사용해도 사진을 찍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G3에 적용 된 레이저 오토 포커스도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구요.

 

 

G3의 오리지날 커버와는 다르게, 퀵서클 케이스는 가로 줄의 패턴이 들어간 반광택의 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살짝 메탈의 느낌이 나긴 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커버 부분은 예전과 같은 재질의 커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직물 느낌의 재질이고 무늬만 놓고 보면 상면 커버가 G3의 메탈릭 커버와 비슷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퀵 서클을 꺠우면 노티바에 있는 알림들도 서클 위쪽에 시각적으로 표시해 주니까 놓친 알림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노크 온 기능에 반응해서 동그란 안쪽을 톡톡 건드리면 깨어 납니다.

 

 

G3에 퀵서클 케이스 장착~ 사실 전 이런 플립커버가 측면 보호가 너무 되지 않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나온 퀵 서클 케이스는 측면 보호도 어느정도  되고 있습니다. 상/하단은 살짝 뚫져 있지만요.

 

 

전체적으로 후면을 범퍼처럼 감싸는 모양세 이다보니 DMB안테나가 케이스 안쪽에 살짝 묻혀 버리게 됩니다. 실제로 DMB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전 불편하지는 않은데, 안테나 꺼내기가 완전 쉽지는 않습니다. 손톱이 좀 있으면 편하다는...ㅎ

 

 

측면은 완벽하게 보호가 되기 때문에 측면 스크레치와 충격에도 어느정도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플립형 케이스 말고 범퍼형 케이스도 나와 있는데, 범퍼형 이지만 상당히 슬림하게 잘 나와서 내심 그녀석도 노리고 있습니다. ㅋ

 

 

위쪽까지 감싸는 부분이 생기다 보니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살짝의 유격이 보입니다. 유격이라고 하긴 좀 모하지만 떠 보인다고나 할까요?

 

퀵서클을 자세히 보면 동그란 창 안쪽이 살짝 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잘못 만들어 진게 아니라 이 투명한 공간을 통해 살짝 라운드모양의 불빛이 반짝이게 됩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뷰 창이 동그란 모양의 창이 되면서 UI도 많이 개선& 변경이 되었습니다. 동그란 창에 맞춰야 하니 변경이 불가피 했을 테고, G3의 심플한 UI디자인과도 잘 매칭이 됩니다. 시계를 치우면 6개의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이 아이콘의 갯수도 정할 수 있고, 노출하고 싶은것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G3가 가진 기본 기능 외에도 써드파티 앱들과 협력해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네요.

 

 

동그란 창이 되면서 UI도 깔끔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동그란 창에서 확인 해야 하니 동그란 UI는 필수~ 기존에 네모난 창보다 동그란 창이 더 세련되 보이고 뭔가 새로워서 좋습니다. 헌대 헬스는 단순히 걸음 정도의 정보만 나와서 좀 아쉽더라구요.

 

 

카메라는 원래 4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해서 그런지 동그란 UI가 적용되지 못했습니다. 뭔가 좀 언발란스 해 보이지만, 카메라를 동그란 UI에 담기란 쉽지 않았을듯. 그래도 전 그냥 보이는 만큼만 담아서 동그란 UI로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물론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홈 화면이 열리는 퀵뷰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능도 퀵서클 케이스 설정에서 홈 화면이 바로 열리게 하던지 잠금화면으로 진입 하게 하던지 설정할 수 있구요.

 

 

간단하게 담아 본 퀵서클의 UI 영상 입니다. 노크온으로 톡톡 두드리면 꺠어나는 G3의 모습도 확인 할 수 있고, 둥근 테두리를 따라서 빛을 발하는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LG 모바일 사진대전이 열리는데 이와 더불어 G3체험단을 100면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20명과 일반인 8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단이 진행 중이에요~ G3를 만져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100명이나 모집하는 이번 체험단을 놓치지 마세요~

 

- 제 2 회 LG모바일 사진대전 & G3체험단 모집 페이지 : http://www.lgmobilephoto.co.kr/bridge.php

 

퀵서클 케이스의 동그란 UI가 잘 적응이 안되었는데, 몇일 쓰다보니 적응이 좀 되었습니다. 기존과는 다르게디자인이나 기능이 상당히 심플해 졌는데, 너무 심플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새롭게 디자인된 시계의 모습은 마음에 쏙 듭니다만...

 

G3를 구매 했다면 퀵뷰 케이스를 꼭 구매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래야만 G3를 완전체로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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