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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LG G3 배터리 갤럭시S5와 비교한 결과공개, G3의 배터리가 중요한 이유는?

LG G3의 미친행보, 갤럭시S5 엑스페리아Z2 제침

 

최근 LG 전자에서 출시한 G3의 행보가 무섭습니다. 아직 샴페인을 터트리기는 이르지만 해외언론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고 몇가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사용자들의 평가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해외 외신들의 리뷰나 평점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글로벌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최근 갤럭시S5와 G3 그리고 소니의 엑스페리아Z2 정도가 있는데, 설문에서도 둘을 제치고 G3가 간택이 되기도 했지만 폰아레나의 리뷰에서도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깨알같은 방수 디스가 있긴 하지만요.

 

 

재미난 사실은 해외에서 판매 될 해외향 제품이 아니라 SKT의 모델을 가지고 리뷰를 진행 했다는 점 입니다. 물론 LG에서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 아직 글로벌 모델이 없었나요?ㅎㅎㅎ

 

 

이미지 출처 :  조선비즈

 

해외에서의 LG전자의 스마트폰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지는 만큼 삼성과 LG의 격차가 급격히 줄고 있기도 한데 초콜렛폰과 프라다폰에 이어 3번째 글로벌 텐밀리언셀러가 될 것 이라는 관측이 그리 허황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5월 말 출시 이후 초기 판매량이 12만 6000대가 팔려 나갔가면서 G3에 대한 국내 반응도 상당히 뜨거운 편입니다. G2보다는 2배이상 높은 수치이며, 먼저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S5보다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기존에는 별로 보이지 않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 이겠죠?

 

 

이런 와중에 최근 폰아레나에서 재미난 테스트 결과를 내어 놓았습니다. 최근 가장 핫한 몇가지 스마트폰들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내어 놓은 것인데요. 모든것이 새로운 왕(All hail the new king) 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에서 제공하는 배터리 사용시간표를 보면 G3가 8시간 50분으로 가장 긴 배터리 타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3위를 차지한 다른 스마트폰들과 완전히 크게 차이나는 시간대는 아니지만, 다른 스마트폰들이 QHD가 아님을 감안할 때 상당히 우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거죠.

 

 

배터리를 완전 방전후에 완전충전까지 걸리는 시간도 G3가 가장 빠른 시간을 보여 줍니다. 갤럭시S5하고는 거의 차이는 없네요. 배터리 용량을 생각하면 사실요건 G3가 좀 더 느리다고 봐도 좋을것 같은데 용량차이가 그리 큰 편은 아니니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G3에서 배터리 타임과 충전시간이 우위에 있다는 것은 상당한 시사점이 있는데, 일단 QHD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오면서 배터리 소모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를 많이들 나타내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풀HD인 갤럭시S5나 엑스페리아 Z2보다 더 작은 배터리를 달고 나왔으니 그 우려는 더 커질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발표를 보면서 안도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 않을까 합니다.

 

G3가 단순히 QHD를 스마트폰에 우겨 넣은것에 그친게 아니라 그에 걸맞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니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될 QHD에서도 LG의 기술력이 그만큼 앞서 나갈수 있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습니다.

 

P.S 

6월25일에 폰 아레나에서 새롭게 수정 된 배터리 라이브 테스트 결과를 내어 놓았습니다. 처음 발표 될 때 보다 2시간이나 떨어졌내요. 정확히 왜 수정이 되어 있는지는 나와 있지 않고 그냥 아쉽다 정도로 변경한게 뭔가 석연치 않긴 하지만 나름 공신력 있는 사이트 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배터리 타임 이란게 테스트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하니까요. 이제 G3를 사용한지도 한달이 좀 넘었으니 실제 배터리 타임을 한번 테스트 해 봐야 겠네요.

 

갤럭시S5도 업그레이드 모델인 갤럭시S5 프라임을 내어 놓을 것이라고 하고 있고, LG도 이에 뒤질세라 G3의 고급형 모델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G3가 당초 예상보다 상당히 빠르게 출시 되면서 스냅드레곤 805가 아닌 801을 달고 나왔는데, 그러면서 QHD를 감당하기는 801이 버겁다는 평가도 많았거든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G3가 나온다면 완전체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먼저 구입한 사람들의 탄식이 절로 걱정되기도 합니다...^^;;

 

G3의 돌풍! 어디까지 이어질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자료출처 : 폰아레나


- 이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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