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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캠핑용품

캠핑 테이블, 콜맨 컴포트 마스터 라운지 롤 테이블 140, 길다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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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의 캠핑용 롤 테이블, 이름이 뭐 이리 길다냐... -_-;;


콜맨의 롤테이블 컴포트 마스터 라운지 롤 테이블 입니다. 신상이라고 했지만 이미 2012년에 나온 모델... 2013년에는 안나왔으니 신상 맞나요?ㅋㅋ 요즘은 IGT나 EGT등 로우 타입의 테이블이 인기지만 저에게 IGT는 좀 안맞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수납이나 이런 저런 이유로 컴포트 마스터 라운지 롤 테이블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10과 140의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김군의 선택은 140으로 조금 더 긴 모델 입니다.



이름만큼이나 조금은 긴 가로 길이를 가지고 있는 140 롤 테이블, 가방도 주긴 하는데 썩 튼튼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색상은 웨마 색상이라서 멋지구리~ 한데 내구성이 좋다고 할 수는 없어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잘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롤테이블의 장점은 아무래도 수납이 우수하다는 것 일 텐데요. 그렇다곤해도 140사이즈의 5~6인용 대형 테이블 이다보니 어느정도 부피가 있습니다. 좌측이 제가 가지고 다니는 헥사타프 풀세트 이고 우측이 컴포트 마스터 라운지 롤 테이블 140 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굳이 비교 하자면 웨더마스터 돔 텐트 스킨 정도의 부피?



가방을 열어 보면 뽁뽁이에 잘 쌓여진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남는 공간에는 골판지를 둘둘 말아 넣어서 움직임에 의한 충격을 완하하고 있구요. 저는 저것 모두 버리지 않고 다시 넣을 때 꼭 넣어 줍니다. 아무래도 라운지 롤 테이블의 재질이 스크레치가 많이 생길 수 있는 재질이다보니 이동이나 보관중에 생길 수 있는 미연의 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으니까요.



컴포트 마스터 롤 테이블은 상판, 좌/우 가로바 그리고 다리의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컬러는 마스터 시리즈의 트레이드 색상인 황동색을 사용하고 있구요. 제가 콜맨을 좀 좋아해서 이 색상으로 다 맞출려고 하고 있는데... 허리가 휠 지경이네요.. 가격들은 왜 이렇게 다 비싼지  -_-;;;




상판이 이렇게 돌돌돌 말리기 때문에 141cmx70cm의 비교적 넓은 크기임에도 부피가 무척 작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말아 넣는것도 처음에는 좀 복잡합니다. 물론 가방에 그림이 있긴 하지만, 집에서 몇번 접었다 폈다 하면서 말아 넣는 법을 익혀 보는것도 좋습니다.



M자로 접어지는 다리 부분. 특이하게 생겼죠? 무슨 거미 다리 같기도 한 이 다리는 참 잘 생각해서 만들어 졌다고 느끼게 되더군요. 덕분에 많은 부피를 줄일수 있고, 넓은 상판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역활을 하니까요. 꼭 야침 다리 처럼 생겼죠?




접어진 다리를 펴고 이렇게 펼치면 기본은 다 된 셈입니다. 펼치고 접는것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여성 분들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구요. 무게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기본적으로 110 사이즈의 마스터 롤 테이블과 모든것이 같지만 가로 사이즈가 30cm더 넓기 때문에 110에는 없는 중간 다리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받쳐 줍니다.




다리는 2단으로 펴 지기 때문에 필요하면 2단으로 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접혔을 때는 높이가 50cm로 로우식에 적합하게 되고, 다리를 펴면 10cm가 늘어난 60cm로 릴렉스체어에 맞는 높이가 됩니다. 확장 다리는 그냥 쑥 잡아 빼면 되는데 중간에 돌기 같은게 툭 튀어나오게 되어 있어서 고정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좌/우측에는 가로바를 따로 끼워주는 형태이고 가로바에는 상판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붉은 새의 레버가 있습니다. 



프레임이 완성되면 이제 알루미늄 상판을 펼쳐 놓습니다. 아무래도 알루미늄이다보니 사용하면 할 수록 흔적이 남기는 합니다. 저는 막쓰는게 멋진거라며... 테이블보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스크레치의 흔적을 지울 수는 없네요..ㅋㅋ 


프레임과 상판에는 서로를 고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밀려 나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양쪽 끝에 가로 바와 함께 2중 안전장치가 되어 있는 셈이죠. 어설퍼 보이지만 의외로 단단하게 결속이 되어서 나중에 분해 할 때 어느정도 힘을 가해 주어야 합니다. 



상판과 프레임의 결함읜 간단히 레버를 반바퀴 정도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 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좀 더 멋지게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머 이정도로 만족을...



조립 완료! 설치나 철수가 1분이내로 무척 쉽고 간단 합니다. 140 모델이 저희 가족이 사용하기는 좀 큰 모델 이지만 접대 캠핑시에도 유용하고, 우리 가족이 밥을 먹을 때도 필요한것은 다 가져다 쌓아놓고 먹을 수 있어서 편하더군요. 아내도 테이블이 커서 좋다며 무척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아직 모른다는게... 함정....ㅋㅋ



이녀석의 가장 큰 단점은 많이 알려진대로 젖가락이 빠삐용이라도 되는 양 탈출을 시도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상판이 롤 이다보니 중간중간에 구멍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러다 보니 젖가락이 탈출하는 사태가 종종 발생 합니다. 식탁보를 사용하면 해결 되겠지만... 그러면 이 멋진 컬러를 가진 테이블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조심하면 그렇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녀석의 내 하중은 30Kg정도로 크게 나쁘지 않지만, 상판을 가로지르는 가로바 하나 정도만 더 있으면 더욱 안정적일 텐데 그점은 좀 아쉽더군요.




콜맨의 컴팩트 폴딩체어와 사용해 본 모습 입니다. 아들녀석 줄려고 구입한 체어 인데, 어른들이 앉으면 라운지 롤 테이블과 딱 맞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직은 좀 높은것 같아요. 



아들녀석이 않으면 털퍼덕 앉기 보다는 의자위로 올라와서 앉아야 한다고 하나? 그런 자세가 되어야 높이가 어느정도 맞게 되더라구요. 아들녀석은 5살 입니다.



저희는 릴렉스체어 타입의 코베아 레이백 의자를 사용하는데 그냥 사용해도 그닥 불편하지는 않지만 조금 낮은 감이 있기도 합니다. 저희는 아들녀석과 높이를 맞추기 위해 테이블 높이를 높이지 않고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아들녀석이 좀 낮으니 일어서서 밥 먹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일어서면 5살 박이 허리 정도의 높이... 원래 테이블을 촬영 할려고 했던적이 없어서... 테이블 사진이 많지는 않네요...^^;;;


 폴딩 테이블은 정말 수납력이 짱 입니다. 물론 IGT처럼 모두 나누어지는 테이블도 있지만, 타프 정도 싣을 공간만 있으면 롤테이블을 수납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는 140을 선택 했지만, 조금 작게 110정도 사용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젖가락 탈출의 단점과 사악한 가격을 제외한다면 크게 지적할 만한 단점도 눈에 보이지 않구요. 

넓은 상판과 튼튼한 프레임은 역시 컴포트 마스터라는 생각을 갖게 해 줍니다. 그리고 김군이 좋아하는 황동색 색상인점도 마음에 들구요.^^


140은 넉넉한 6인용 테이블로 아디들과 함께 사용하면 6인 이상도 사용이 가능하고, 구입 후 욕먹지 않은 몇 안되는 캠핑 아이템 중에 하나 입니다. 롤 테이블 구입을 고려 하신다면 마스터 라운지 롤 테이블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제점수는 

디자인: ★편의성: ★ 마감: ★ 

재질: ★☆,   가격: ★☆,   수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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