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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APPS)

자전거 라이딩을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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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지만, 아직 완연한 겨울이 되기 전인 11월은 자전거 라이딩을 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건강도 챙기고, 유류비 절약, 그리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환경운동인 자전거타기를 즐기는 인구도 많아지고 그에 따라 자전거 도로도 많이 생겨났다. 라이딩 지도, 라이딩 방법 등 다양한 자전거 라이딩 관련 어플 10선을 소개한다.


1. 운동할 땐 필수, endomondo Sports Tracker (다운마켓: 구글플레이, 가격: 무료,유료)

운동관련 어플리케이션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endomondo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endomondo는 다양한 운동에 사용되고 있다. 걷기와 달리기는 물론 스키나 승마 같은 운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라이딩도 생활자전거, 스포츠자전거, 산악자전거로 세분화 해 두어 자신의 운동량을 측정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목표를 설정해서 그에 맞는 운동을 코칭 받을 수도 있고,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경로를 GPS를 통해 따라 갈 수도 있다. 물론 자신의 라이딩 기록을 지도에 표시해서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라이딩 거리와 속도 측정은 물론이고 운동에 지치지 않도록 격려를 보내 주기도 한다. 매 마일 혹은 킬로미터를 통과 할 때 마다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유용하다. 유료버전인 PRO버전을 구매 하면 더욱 세분화 된 코칭을 받을 수 있고, endomondo 사이트에 가입하면 운동 로그를 자동으로 남길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에 간편한 조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국민 운동어플.


2 다이어리 기능이 훌륭한, Sports Traker (다운마켓: 구글플레이, 가격: 무료)

Sports Tracker는 Endomondo와 함께 트래킹 어플리케이션의 대표 주자이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소모한 칼로리와 운동시간, 거리등의 분석 데이터를 볼 수 있다. 분석 기능은 약간 부족한 듯 하지만, 다이어리 기능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원하는 날만 골라서 기록을 체크하기에 편리하다. 오랜기간 꾸준히 업데이트 되어온 어플리케이션답게 사용자층도 넓고 그래픽이 좋다. 자동으로 Sports Tracker 홈페이지와 연동이 되는데, 웹 상에서 움직이는 괘적이 화려해 자꾸만 써보고 싶게 만드는 어플이다. 한글지원이 되지 않는 것이 단점.


3. 자전거 속도계의 모든 것, BikeT (다운마켓: 구글플레이, 가격: 무료)

BikeT는 심플한 라이딩 어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다른 트래킹 어플리케이션에 비해서 가볍게 구동이 되기 때문에 저사양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배터리가 적을 경우에 유용하다. 만약 배터리가 방전되어 스마트폰이 꺼지더라도 다시 전원을 켜면 이어서 기록이 된다. 라이딩 기록 저장 후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 PC에서도 라이딩 기록 및 그래프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GPX뷰어를 지원 한다.


4. 자전거로 누비는 서울, 서울을 달린다. (다운마켓: 구글플레이, 가격: 무료)

서울을 달린다는 서울시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자전거 교통지도의 모바일 앱 버전이다. 서울시내에 있는 자전거 도로에 관한 정보와 한강에서의 자전거 연결로등을 자세히 표시해 놓았다. 서울시의 자전거 대여점도 확인 할 수 있고, 자전거 구조, 정비요령, 자전거 이용 시 준수사항 등과 같은 유용한 정보도 담고 있다. 그러나 지도 정보가 MAP데이터를 불러오는 방식이 아닌, 종이를 단순 스캔한 것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지는 불편함이 있지만, 때문에 지도 보는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5. 자전거 관리 및 정비에 관한 모든것, BikeDoctor. (다운마켓: 구글플레이, 가격: \3,156)

진정한 자전거 마니아가 되려면 열심히 라이딩을 즐기는 것 못지 않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BikeDoctor에는 로드 바이크와 산악자전거, 하이브리드 등 자전거의 종류에 따라 브레이크와 휠, 드레일러등 각종 자전거 부품의 점검 및 정비 매뉴얼을 상세한 사진으로 제공한다. 자전거 정비가 생소한 초보들도 BikeDoctor만 있으면 간단한 수리는 뚝딱 해치울 수 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모든 정보가 영문으로만 제공된 다는 것을 유념할 것. BikeDoctor도 좋지만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리는 가까운 바이크 샵을 이용하자.


6.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여행하다. 4대강 도우미 (다운마켓: 구글플레이, 가격: 무료)

4대강 도우미는 4대강 수변지역 여행에 도움이 되는 자전거길 경로 정보와 주변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4대강 주변의 자전거 종주 코스를 거리와 시간으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종주 코스를 잡을 수 있다. 4대강에 설치 된 자전거 종주코스와 태마코스를 선택해 노선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고, 출발점과 도착점을 설정하면 주변에 자전거 쉼터와 화장실 맛집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자전거여행 기록을 저장할 수 있는 자전거길안내 서비스와 함께 4대강을 중심으로 자신이 위치한 주변에 주요 포인트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음성듣기로 제공한다. 


7. 그룹 라이딩의 동반자, HereWeR (다운마켓: T스토어, 가격: 무료)

야외 활동 중 혼자 길을 잃고 당황한적이 한두 번은 있을 것이다. 혼자라면 아무 길로나 가면 되지만 그룹으로 이동 중 이라면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 HereWeGo를 이용하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HereWeGo는 일반적인 트래킹 어플과 같이 개인 활동의 기록과 경로 저장은 물론 그룹으로 묶인 그룹원의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해 준다. 기존 경로 파일을 서로 공유해서 모르는 길도 쉽게 찾아 갈 수 있고 그룹장의 이동 경로가 지도상에 표시 되므로 처음가는 길도 안전하고 빠르게 갈 수 있다.


8 사용자 맞춤 주행정보, WithBike (다운마켓: 구글플레이, 가격: 무료)

WithBike는 간편하고 심플한 UI로 라이딩에 맞춘 메뉴로만 구성한 라이더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이다. 여가 혹은 다이어트 등 자신의 목적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면 각각의 선택에 따른 필요 정보를 표시해 준다. 자주 다니는 길 외에 근처 자전거코스를 추천해 주기도 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처 할 수 있도록 자전거 수리점을 지도에 표시해 준다. 자동 전화받기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서 전화가 오면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9. 경쟁하면 라이딩이 즐겁다, TranGGle GPS (다운마켓: 구글플레이, 가격: 무료)

TranGGle GPS는 GPS데이터를 이용서 라이딩한 거리나 시간 소모 칼로리등을 체크하고 저장하는 어플리케이션 이다. 하지만 다른 트래킹 어플리케이션과는 다르게 자신의 트랙데이터를 업로드 하면 아웃도어 종목별로 거리가 마일리지로 환산되어 쌓이게 되고 쌓인 마일리지는 랭킹으로 보여 준어서, 홀로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동기 부여가 된다. 또 배지 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단순히 장소에 대한 뱃지가 아닌, 라이딩 30Km 완주 등과 같은 아웃도어별 배지를 얻을 수 있다. 커뮤니티 기능이 잘 되어 있지만 아직은 활성화는 좀 덜 되어 있는 상태. 운영진이 라이딩 대회소식이나 관련 정보를 꾸준히 올려주고 있어서 읽을 거리가 많다. 전국의 산을 지도 데이터로 제공하기 때문에 마운틴 바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다. 


10. 체계적인 라이딩 관리, Bikemate GPS (다운마켓: 구글플레이, 가격: 무료)

Bikemate는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전거 GPS 어플리케이션의 하나다. 이동한 경로를 기록하고 구간을 지나온 속도와 거리 시간, 칼로리 소모량 등을 알 수 있는 계기판을 제공하고, 실시간 이동경로를 확인 할 수 있다. 이동간에 사진을 촬영해서 운동경로와 함께 저장이 가능하다. 같은 코스에서의 과거 기록과 비교하며 운동일지를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데이터를 SNS로 전송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 할 수도 있고,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운동상황을 방송해 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 본 포스트는 스마트 라이프 매거진 SmarT에 기고 된 글로 존칭은 생략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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