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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아이패드

뉴 아이패드(New iPad)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무조건 반길 수는 없는 이유

 

드디어 새로운 아이패드가 발표가 되고 1, 2차 출시국 에서는 빠졌지만 조금 있으면 광활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제한 아이패드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흥분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런저런 기기들을 살펴 보아도 디스플레이 만큼은 역시 애플의 제품이 좋기는 하더라구요. LG의 디스플레이가 올라가는데 차이가 생기는게 신기하죠?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작은 고민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그건 바로 새로운 아이패드를 고를 때 대 용량의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 되기 시작 했을 때 아이폰에 사용된 어플도 레티나에 대응하기 위해 용량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고 퀄리티의 어플들이 많이진 까닭도 있었죠.

뉴 아이패드에 대응하는 고화질의 이미지를 가진 어플이 되기 위해서는 어플용량이 종전보다 최대 5배까지 증가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대 용량의 아이패드를 구매 해야 하고 구매 비용이 증가 하게 되겠죠..ㅎㅎ

보통 16기가 정도의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구매 했었는데 이제는 32기가를 넘어 64기가를 구매해야 할것같습니다. 음.. 16기가는 아이폰에서 사용해도 너무 작더라구요. 저장용량은 넉넉한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길이니..
가격대가 아무리 아이패드2와 비슷하게 나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64기가 정도 구매를 하려면 부담이 되는건 사실 입니다. 점점 고용량의 어플이 많아지는데 큰 저장 공간을 가진 디바이스들의 가격은 잘 떨어지지를 않내요. 흠..

저장용량이야 사용자에 따라서 선호하는 방향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올라가는게 무조건 좋아하고 있을 수만은 없겠더라구요. 일단 아이패드2도 팔아야 하는데 아이패드2의 가격인하가 단행되는 시점에... 중고가격은 하락 할 수밖에는 없으니까요.ㅠㅠ

기술이 좋아지고 좀 더 좋은 환경의 사용자 경험을 선물해 주는 기기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웃고 있을 수 만은 없는 이 비루한 현실... 안타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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