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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노트북

LG 울트라북 Z330의 슬림함을 돋보이게 하는 5가지 성능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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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울트라북 Z330의 성능은?

울트라북의 홍수속에서 만나본 Z330은 인텔이 제시하고 있는 울트라북의 조건보다도 슬림하면서도 LG전자의 디자인과 잘 어울려 상당히 멋진 울트라북이 되었습니다. 울트라북이 가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이 나쁘다면 굳이 Z330을 선택할 이유가 없겠죠?
Z330의 성능은 얼마나 될까요?


울트라북의 조건은?  

Z330의 성능을 알아보기 전에 울트라 북이 가져야 할 조건에 대해서 먼저 알아 보겠습니다. 얇기만 하다고 모두 울트라북이 될 수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인텔이 제시하는 울트라북의 조건
텔이 제안하는 울트라북의 조건은 14인치 노트북 기준 21mm이하, 13인치 기준 18mm 이하의 두께를 갖추고 5시간 이상의 연속사용이 가능하며 최대절전모드에서 7초이내에 사용가능한 상태로 돌아와야 합니다. 2세대 인텔 i코어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배터리 타임은 5시간 이상 되어야 합니다. 무게는 1.4kg이하~! 두께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플래시 기반의 SSD 메모리를 사용하게 됩니다.
각각의 사용 환경과 프로그램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는 생기겠지만 윈도우만 설치된 상태에서는 Resum 타임이 7초를 넘기면 안되기 때문에 태블릿 PC처럼 즉시성을 보장 받게 되는것이죠. 이 외에도 USB포트의 갯수나 다른 입력 슬롯의 위치나 갯수가 정해져 있다고 하니다.

Z330의 성능은?  
위에 나타난 울트라북의 조건을 바탕으로 Z330의 성능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올 수 없는 슬림함을 가진 Z330

 

Z330은 인텔이 제시한 울트라북의 기준 보다도 더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텔의 기준은 18mm이지만 이보다 얇은 14.7mm를 스펙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캘리퍼스로 실측해 보았는데 1mm정도의 오차가 생기더군요. 제것이 정밀 켈리퍼스는 아닌것을 미루어 크게 벗어나는 수치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얇죠?

화면의 테두리 폭을 8mm로 줄인 네로우 베젤 기술이 적용 되어서 13.3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있지만 12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노트북만큼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성에서도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13인치의 화면을 가지고도 가벼운 무게를 가진 Z330

Z330은 두께와 부피만 줄인게 아니라 무게도 상당히 줄여 놓았습니다. 인텔이 제시하는 1.4Kg보다도 더 가벼운 1.21k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한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이 없는 그런 무게.

태블릿의 대명사 아이패드의 무게가 585g인데 키보드와 저장장치 그리고 상/하판으로 나누어진 노트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가벼운 무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둘의 사용성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태블릿을 휴대 하는것 처럼 가볍게 휴대할 수 있었습니다.  

슬림하지만 오래가는 배터리의 Z330
이렇게 얇은 Z330이지만 배터리타임은 6시간 이상입니다. 물론 사용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

최대절전 모드로 해 놓았을 때 대기 시간은 50일이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지금 작업 하던 화면을 50일이 지난 뒤에 열어 보아도 그대로 확인 할 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윈도 7으로 오면서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Resume의 아키텍처의 개선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대기 시간도 길고 노트북을 닫아 놓았다가 다시 열었을 때 사용화면으로 넘어오는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노트북 사용자들이 대부분 아직도 파워를 끄는것은 윈도우XP에서 보여 주었던 대기화면에서 사용화면으로 넘어 오는 시간이 길었던 것이 원인인데 SSD와 함께 개선된 Resume 모듈을 보여 주기 때문에 더이상 노트북을 끄지 않아도 됩니다.

빠른 데이터 전송과 멀티 환경에 최적화 된 SATA3의 SSD
울트라북은 대부분 SSD를 사용 합니다. HDD에 비해서 부피나 무게가 줄기 때문에 울트라북이 되기 위해서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저가의 SSD를 사용하면 데이터 전송률이 떨어지고 부팅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는데 Z330은 SATA3 방식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데이터 전송을 보여 줍니다.

데이터 전송률이 좋아지면 데이터 전송속도 뿐만 아니라 그에 맞춰 멀티태스킹 환경도 같이 좋아집니다. Z330은 빠른 SSD덕분에 멀티태스킹 성능이 20%정도 좋아졌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인터넷을 해도 두 작업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끊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윈도우는 자체적으로 사용성에 대한 점수를 측정 할 수 있는데 Z330의 데이터 전송의 점수는 7.9점으로 만점을 받고 있습니다.
 
WiDi로 더욱 유연한 무선 디스플레이 환경 제공

아직까지 WiDi 기술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무선 디스플레이 확장환경을 제공하는 WiDi를 통해 이제 선 없이도 TV와 직접 연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TV에서 WiDi를 지원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WiDi셋톱을 내장한 TV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대중화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 합니다.

WiDi모듈을 가지지 않은 TV에서 사용하려면 WiDi 셋톱을 구매 해야 하는데 LG에서는 앞으로 WiDi를 기본 내장 할것 이라고 하내요. 이제 intel inside마크를 TV에서도 볼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습니다.

WiDi를 사용하면 HDMI 케이블 연결 보다 더욱 편리하고 확장성 있게 사용이 가능 한데, 이 부분은 따로 포스트로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Z330의 놀라운 특징  
 울트라북의 기준으로서의 특징 말고도 LG만의 기술로 Z330은 울트라북을 넘어서는 프리미엄 울트라북으로 불리우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9.9초의 부팅 속도 
Z330의 CF와 기사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Z330의 초고속 부팅 속도 9.9초! 자체 기술은 슈퍼 스피드 테크를 적용해 전원을 켜면 9.9초안에 부팅이 완료되는 최고의 부팅 속도를 자랑 합니다. Z330을 사용하면서는 소위 말하는 지렁이 기어가는 마크를 보지를 못했내요.

실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9.9초 보다는 좀 더 걸리더군요. 이건 사용 환경에 따라 좀 다르고 부팅 트레이닝 유무에 따라서도 좀 다른데 어느정도는 납득 할 만한 부팅속도를 보여 줍니다. SSD의 힘이겠죠? 실제로 약 19초 정도의 시간이 나오는데 브랜딩 화면이 나오는 시간을 빼고 윈도로고 화면이 나오는데 까지만 계산하면 10초 정도가 나오긴 합니다. 10초 정도의 테스트 시간은 나오지 않던데 제가 테스트 방법이 틀렸을까요? ㅎㅎ
물론 사용환경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 요건 좀 많이 차이가 나내요. 테스트를 위해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 했더니 좀 느려진듯 합니다.

일반 노트북과의 부팅속도 테스트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단순 비교는 역시 어려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HDD를 사용하는 노트북의 부팅 속도는 50초 정도가 소요 된다고 하더라구요. 측정결과 비슷한 수치를 보여 줍니다. 동영상을 보면 Z330의 부팅이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습니다.

블레이드 디스플레이와 네로우베젤의 완벽한 조합
LG 노트북의 디스플레이는 슬림노트북 시절부터 다양하게 진화해 왔고 울트라북 이전부터 부피를 줄이기 위한 자체적인 노력과 개발이 있어 왔습니다.

그중 첫번째로 나왔던 것이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더욱 얇은 블레이드 디스플레이 입니다. 블레이드 디스플레이 덕분에 LG의 울트라북이 더욱 얇아 질 수 있었던 것이죠.

내로우 베젤은 기존의 노트북 베젤보다 더욱 얇게 베젤을 만들어 냄으로써 부피를 줄이는데 일조하는 기술 입니다. 덕분에 13.3인치의 노트북이 12인치대의 노트북 만큼의 크기를 가지게 되면서 휴대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 P330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블랙베젤은 작업시 몰입감을 높여주고 있는데 테두리 전체를 마감으로 사용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된어 미관상 보기 싫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베젤에 들어간 노력이 상당 하다고 하는군요.

맥북에어와는 다른 LG만의 디자인
맥북에어와 울트라북은 사실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울트라북의 시작에 불을 짚혔던 것이 바로 맥북에어니까요. 그래서 울트라북은 맥북에어와 비교하는 경우가 많고 Z330도 그것을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는것과 다르게 Z330은 직접보면 맥북에어와 상당히 다릅니다. 은색의 컬러를 가진 울트라북이라서 맥북에어 처럼 보일 뿐이죠. 좀 더 확실하게 맥북에와 다르게 디자인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지만 어려움이 많다고 하내요.

Z330은 상판과 하판이 좀 다른 무늬를 가지고 있는데 상판은 LG로고를 중심으로 은은히 퍼져 나가는 디자인을 하고 있고 하판은 LG디자이너 분들이 좋아하는 헤어컷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우스가 없어도 편리한 4개의 단축키

Z330의 키보드 우측에는 4개의 단축키가 있습니다. 노트북이라는 특성상 마우스의 사용성 보다는 터치패드로 움직이는 것이 좀 불편 할 때가 있기 때문에 단축키를 설정해 놓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냥 있나보다.. 했는데 쓰다보니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능들이라 정말 편하더군요. 

간단히 Z330의 전체적인 특장점을 살펴 보았습니다. 인텔이 제시하고 있는 울트라북의 기준 보다도 더욱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는 Z330을 사용할 때마다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북의 홍수 속에서 어떤 울트라북을 선택 해야 할지 구매를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파워풀한 성능과 휴대성까지 겸비한 LG의 울트라북 Z330! 여러분은 어떠 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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