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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스타일을 품은 옵티머스Z를 만나다.

 


공유씨의 부드러운 미소가 생각나는 옵티머스Q의 형제모델 옵티머스가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SKT와 KT의 2가지 모델로 판매가 되기 시작 했죠.

지난 주말에는 강변테크노마트의 휴대폰 판매 매장에 옵티머스Z이 모델이기도한 F(x)의 셜리씨와 함께 F(x)멤버들이 직접 옵티머스 판매와 홍보를 위해 거리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사실 옵티머스Q의 느낌이 너무나 강렬했던 저에게 옵티머스Z는 크게 와 닿는 모델이 아니 였는데, 옵티머스Z를 쓰면 쓸수록 참 매력적인 녀석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LG의 전형적인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린 패키지 ㅎㅎ
프리미엄 스마트 폰 이라는 타이포가 눈에 띄입니다. 그만큼 고 사양과 빠른 처리 능력과 반응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Q에는 있는 쿼티자판이 빠지면서 사실 저에겐 좀 덜 매력적인 물건 이라고 생각 했는데, 슬림하고 난렵한 디자인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 옵니다. 살짝 손에 감기는 저 정도의 크기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단단해 보이는 강인한 디자인에 앞면의 강화유리와 좌, 우측에 위치한 메탈의 느낌 그리고 후면을 덮고 있는 고무 같은 재질 까지 3가지의 제질이 한 기기안에 녹아 있는데, 어색하지 않고 무척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그립감이 아주 좋고 뒷면이 고무 같은 재질 이라서 잘 밀리지도 않더라구요.

옵Q 때도 그랬지만 약간 작은 액정은 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와 비교해 보아도 그리 작은 화면아니에요. 갤럭시S가 워낙 큰거죠.ㅎㅎ
옵티머스Z는 제가 개통은 하지 않았고 제 아내가 쓰고 있는데 예준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쓰기에는 갤럭시S는 크기가 좀 부담 스러운데 옵티머스는 손에 착 감기는 크기와 재질이라서 쓰기에 더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큰액정과 시원 시원한 화면의 갤럭시S 같은 커다란 액정의 폼벡터를 가진 스마트폰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휴대하기에 좀 부담 스러운 면이 있는게 사실 이거든요. 그런면에서 슬림한 옵티머스Z는 정말 괜찮은 녀석 인것 같아요.

둘의 두께는 그닥 차이가 없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둥그스름한 디자인을 한 갤럭시S가 좀더 얇아 보인는 착시 효과를 가질뿐.. 무게는 갤럭시S가 좀더 가벼운것 같내요.

액정을 꺼 놓고 보니까 크기가 좀더 자세히 보이죠? 휴대 기기라서 그런지 액정 크기가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둘이 차이가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베젤이 좀더 두꺼운 갤럭시S가 커 보이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옵티머스Z의 액정도 작은것이 사실..ㅎㅎ

충전 단자는 예전 피쳐폰에 사용하던 24핀을 그대로 이용 합니다. 별도의 전용 충전기가 필요하지 않는 것이 장정이 되겠군요.

물론 DMB도 지원을 합니다!! 하지만~ 외장 안테나 라는거~ 요거요거 별로 좋지 않아요.
이제 스타일러스 펜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세상인데.. 일체형 안테나 였으면 .. 하는 아쉬움..

하지만 깔끔한 화면구성과 빠른 반응 속도는 옵큐때 보다도 더 낳은 모습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전 WIS에서 만났을 때는 아직 최 적화가 덜 되어서 그런지 사실 실망을 많이 했는데, 시제품으로 나온 녀석들은 굉장히 퍼포먼스가 좋내요.

옵티머스Z의 반응속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연 동영상 입니다. 안드로이드가 태생적으로 사용 할 수록 느려지는 감이 있긴 한데, 아직 새거라서 그런지 반응은 좋내요.
웹서핑 속도도, 어지간한 넷북보다 좋아서 요즘은 간단한 검색은 주로 옵티머스 Z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옵티머스Z의 매력중에 하나는 재미난 어플리케이션과 기술이 많이 탑제가 되어 있다는것 입니다.
뛰어난 반응속도에 생활에 필요한 필수 어플들을 담아서 굳이 다운 받지 않아도 바로바로 실행과 활용이 가능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아이폰에서 먼저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던것 인데, 카메라를 통해서 앞을 보면서 문자를 보내거나 트윗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앞이 안보여서 사고가 많이 나곤 했다는데, 요것 따로 다운 받지 않아도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건또 다음~~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오브제가 기본 탑제되어 있고 그 외에도 재미나고 쓸만한 어플과 위젯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자세한 매력에 관해서는 다음 포스트에 좀더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슬림하게 스타일을 입고 우리곁에 나타난 옵티머스Z.
안드로원에서 보았던 불안함은 역시 새로운 기종들이 출현 할 때 마다 점점더 발전해 갑니다.
안드로원도 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확정 되었다고 하니, 안드로원 유저 분들은 올레~를 외칠 일이죠.앞으로 약 4주간 진행될 체험단 이야기 에서 옵티머스Z의 매력에 대해 차근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LG전자의 옵티머스Z의 체험단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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