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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참 고맙고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민폐(?)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원래 업체에서 패키지로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제가 만들겠다고는 했으나.. 바쁜 아빠인 관계로.. 제작은 제가 했지만 관련 까페에서 정말 멋지게 만든작품을 카피해서 만들었습니다..ㅋㅋ
카피하긴 했지만 편집을 할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비슷하게 만드는것으로 끝났내요.
근대 요것 하나 만들어 줄만 한것 같아요.
만들고 나니까 왠지 뿌듯하고.. 계속 아이폰에 저장해서 들고 다니면서 보고 있습니다..^^
좀 더 잘 만들어 주었어야 했는데,, 바쁜 한달을 보내다보니 더욱 신경쓰지 못해준게 아쉽게 남는군요.
그래도 업체에다 다 맡기지 않고 이것 저것 아내와 함께 준비해 줬다는 뿌듯한 생각도 듭니다.
학교 다닐때 수업으로 들어서 그런지 벌써 10년전에 만저본 프리미어 실력 인데도 금방 적응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한번 만들었더니 약간 노하우가 생기긴 했는데, 둘째가 태어나지 않는한 쓸일은 없겠죠?
언젠가 베가스 관련 강좌도 기본 강좌만 써볼 예정..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관련까페들이 많고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아이의 성장 동영상은 한번 셀프로 도전해 보세요~
그래도 업체에다 다 맡기지 않고 이것 저것 아내와 함께 준비해 줬다는 뿌듯한 생각도 듭니다.
학교 다닐때 수업으로 들어서 그런지 벌써 10년전에 만저본 프리미어 실력 인데도 금방 적응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한번 만들었더니 약간 노하우가 생기긴 했는데, 둘째가 태어나지 않는한 쓸일은 없겠죠?
언젠가 베가스 관련 강좌도 기본 강좌만 써볼 예정..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관련까페들이 많고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아이의 성장 동영상은 한번 셀프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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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잘만드셨네요 ㅎㅎㅎ
무슨 프로그램이더라...사진만 걸면 효과는 알아서 해주는 플그램있던데...
전 예전에 베가스로 밤샘적있어요...ㅎㅎ
너무 잘만드셨네요...
저도 내년엔 만들어야하는데 참고하겠씁니당. ㅋ
비밀댓글입니다
정성 그 자체네요~! 나중에 예준이가 크면 진짜 감동 받을 것 같아요!!^^
아빠의 예술혼? 에서 피식해서...죄송하다는 ㅎㅎㅎ
엄마 아빠가 아주 참 선하게 생기셔서 아이도 참 맑고 이쁘네요
고저 고저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요^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당^
정말 잘 만들었네요.
BGM 선곡도 좋고, 칼리그라피 자막도 좋네요.
(특히 두번째 BGM이 좋은데 제목이 뭐죠?)
무엇보다 주연이 제일 좋은데요. ^^
우리 애도 해줄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
괜히 짠 하네요 ㅎ
울 부모님 생각도 나고 말이죠...^^
분명 저도 이렇게 사랑받으면서 컸을텐데 말도 안듣고 말이죠 ㅋㅋ
플로렌스서 하는 걸 저도 직접 해주고 싶어서 고민중입니다.
소스가 무척 탐나는 군요.. ㅋㅋ 프리미어로 하신건가요?
멋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저두 잘 해낼 수 있을런지 ㅜ.ㅜ
감동적이에요 ^^
정말 위대해보입니다!!
예준이 완전 이뻐요~
예준이... 크면 부모님께 정말 효도 많이 해야겠네요 ㅎ
정말 정성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 ^이런 걸 보면 얼른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편집을 프리미어로만 하신거에요? 정말 아이에게 큰 선물을 해주셨네요. 부럽습니다. 노하우 좀 배우고 싶네요.
와,,, 한편의 대작이네요.
저도 프리미어랑 베가스 몇번 깔짝거려본 경험이 있는데...
이정도 만드시려면 어느 정도의 수고가 들어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드자이너 김군 님의 엄청난 애정이 느껴지네요!
아빠가 손수 만들어준 동영상이니만큼 그 의미가 크죠.
잘 만드셨어요.
오..넘 잘 만드셨는데요? 동영상 만드는것도 쉬운게 아닌데말이죠^^
실력자심 ㅋㅋ 음악선곡도 좋구요 ㅋㅋㅋ 각종 기법이 들어간듯 ㅋㅋ
와~ 진짜 멋져요^^ 언제 이런 동영상 실력까지~ 대단하십니다. ^^
전 만들다가 포기했어요~ ㅋㅋㅋ 와이프에게 토스
와이프가 열심히 만들었지만 정작 당일날 노트북과 빔의 문제로 상영도 못하고 암튼..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김군님은 정말 멋진 아빠에요^^ 이 동영상 우리 와이프가 절대 보면 안되겠다는거~ ㅋㅋ
저두 늦었지만 축하드리구요..부모님이 이렇게 직접 만들어 주는
선물도 참 좋은것 같아요...축복받은 아이네용.
김군님을 최고의 아빠로 임명합니다.^^;;
제가 왜 눈물이 나려고 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