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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LTE, 옵티머스LTE 2 옵티머스LTE 2를 만나다. 옵티머스LTE 2 블로거 데이 거침없는 LTE를 슬로건으로 지난 22일 옵티머스LTE 2가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발표 초반의 관심은 가히 폭팔적이기 까지 했는데 거것에 힘입어 LG에서도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옵티머스LTE 2의 출시를 맞이하여 블로거데이가 열렸는데요. 현장에서 만나본 옵티머스LTE 2와 함께 옵티머스 LTE 2가 어떤 매력을 가졌는데 살짝 알아 볼까요?^^ 이번 옵티머스LTE2의 블로거데이는 도산공원 앞에 있는 '고릴라인더키친'에서 열렸습니다. 배용준씨가 대표로 있는 이곳은 기업에서 종종 발표회장으로 사용하기도 해서 저에게는 친숙한데... 교통대란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한번 나가기가 너무 어렵내요..ㅎ 발표회장 한켠메 마련된 옵티머스LTE ..
옵티머스 뷰(Vu,LG-F100L)의 노트북으로 만드는 우리아이 성장일기 5인치의 스마트폰들의 등장은 가시적으로도 스마트폰이 메모장의역활을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크기까지 커 졌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기에 충분해 진거죠. 5인치의 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졌지만 그 중에서도 메모와 노트 등의 다이어리 기능들은 빛을 발하는 기능 중에 하나 입니다. 옵티머스 뷰에는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노트북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을 활용하면 다양하게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감성이 입혀진 가장 큰 이유는 감압식에서 정전식 터치로 넘어오면서 사라진 펜 타입의 입력 방식의 부활 입니다. 펜으로 하는 입력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이 편리하게 감성을 입히기 좋은 도구가 되어 준것이죠.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뷰(Vu,LG-F100L)를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 문제, 증정 보조 배터리는 덤 일뿐 옵티머스 뷰(LG-F100L)의 배터리 걱정할만 한가? 옵티머스 증정 배터리는 덤일 뿐! 옵티머스 뷰와 함께 한지도 벌써 2주일이 지나 갔습니다. 시간 엄청 빠르내요..^^ 처음 옵티머스 뷰를 건내 받았을 때 가장 우려 했던 부분이 배터리 였습니다. 발표 되기전 스펙상으로 먼저 보았던 배터리의 용량이나 다른 분들이 걱정하는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들 때문 이었습니다. 2주일간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좀 풀어 볼까 합니다. 물론 2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테스트를 해 보기에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였는데 특별히 테스트를 위해 따로 진행 했던것은 아니고 가지고 다니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 타임 입니다. 처음 옵티머스 뷰를 받아 들고 테스트를 할 때는 배터리가 빨리 닳아 버린다고 생..
옵티머스 뷰(Vu)의 황금 비율과 만나다, 옵티머스 뷰 개봉기 옵티머스 뷰(LG-F100S , LG-F100L) 개봉기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화면은 더욱 커지고 성능은 데스크탑 PC못지 않게 변하여 이제는 정말 손안의 P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까지 발전을 이룩해 냈습니다. 휴대전화로 사용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5인치대 입니다. 더 이상 커지면 손으로 들고 통화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휴대성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5인치가 넘어가면 개인적으로는 태블릿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마지노선의 5인치와 4:3 비율의 옵티머스 Vu가 출시를 시작 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는 다른 스마트폰의 박스와는 다르게 위로 길죽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옵티머스 3D큐브 박스와 비교해 보았는데 차이점이 확 보이죠? ..
LG 옵티머스 뷰(Vu, LG-F100S LG-F100L) 드디어 판매 시작, LTE인기 몰이 이어갈까? LG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Vu)가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3월 5일 부터 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SK텔레콤과 LG U+의 2가지 모델로 판매가 되고 LTE 폰으로 판매가 된다고 하는군요. 판매에 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2’ 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많은 관심을 얻기도 했죠. LG가 전략적으로 뷰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LG의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함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옵티머스 Vu는 갤럭시 노트와 같은 5인치의 스마트폰이지만 엄밀히 따지고 보면 둘의 느낌이나 사용성 전반에 관해 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옵티머스 Vu가 스마트폰의 화면 비율의 틀을 깬 4:3의 화면 비율을 가진 디바이스가 되면서 ..
더욱 얇고 가볍게 하지만 더욱 강력해진 3D가 온다, 옵티머스 3D 2 지난해 LG전자가 내어 놓은 스마트폰 중에 옵티머스 3D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지금도 옵티머스3D로 촬영된 3D영상이나 이야기를 이슈로 삼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 입니다. 사실 3D TV가 국내 제조사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3D산업 전반을 놓고 보았을 때는 국내 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기 있는 분야이기도 하지요. 작년 MWC에서 첫 선을 보였던 옵티머스 3D는 발표 당시만 해도 무안경 방식의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인기있는 참관거리 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지만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다소 뒤쳐지는 스펙과 다이어트에는 실패한 몸매 그리고 조금은 투박한 외관 때문에 국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다소 외면 받아 왔던 기종 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LG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LG OPTIMUS Vu) 티저 정식 공개 어제 유출 되었다고 인터넷에 떠돌던 LG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이 드디어 정식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옵티머스 노트도 아니고 옵티머스 스케치도 아니고 프라다 노트도 아닌 옵티머스 뷰(OPTIMUS Vu)로 정식 발표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스케치라는 이름은 어느 기자분이 가상으로 만들어낸 이름이라고 관계자 분이 어제 귀띔해 주시더군요..ㅎㅎ 공식적으로 옵티머스 뷰의 티저 사이트가 발표가 되면서 LG의 5인치 스마트폰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공개된 티저 영상으로 보았을 때 외관은 이미 알려진 대로 프라다 3.0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내요. 아직까지는 알려진 스펙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해상도와는 다른 변칙 해상도로 나오게 될것이고 16:9의 HD 화면이 아닌 4..
옵티머스 Q2 화이트, 블랙골드실버화이트가 되어 버렸내 지난 2011년 12월의 마지막 즈음, LG전자의 쿼티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Q2 화이트가 소리소문없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공식적으로! 말이죠. 홈쇼핑 방송에서 초도 물량이 풀렸고 이제 대리점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쿼티 스마트폰의 인기가 별로 없기는 한가 봅니다. 홈 쇼핑에서 첫 판매라니...-_-; 저는 꽤 오래전에 옵티머스 Q2의 화이트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역시 스마트폰은 화이트! 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블랙컬러의 스마트폰들만 보다보니 블랙이 이제는 너무 지겹다고나 할까요...ㅎ 화이트 모델이긴 하지만 전면 배젤이 블랙인 반만 화이트 모델 입니다. 올 화이트로 만들었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좀 아쉽내요. 올 화이트면 아이리버의 바닐라 같은 느낌 이었..
LG 스마트월드(Smart World)에서 스트리트 파이터4 HD 다운로드 12월말 시작 얼마전 LG와 CAPCOM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LG에서 나오는 HD스맘트폰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4를 즐길 수 있을것 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LTE에 탑제가 될것으로 예상 했으나... 뚜껑을 열고보니 그렇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 옵티머스 LTE부터는 스트리트 파이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장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것은 아니고 12월 말경 부터 LG의 앱스토어인 스마트월드 (http://www.lgsmartworld.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착순 4,000명 까지만 무료라는거! 이거 이거... 매일 스마트월드를 들락날락 해야겠군요. 옵티머스 LTE사용자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와 함께 한,미,일의 3국의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격투왕을 뽑는 챔피..
옵티머스 LTE에 담긴 편리한 UI와 탄탄한 기본 어플리케이션 옵티머스 LTE는 1.5Ghz의 듀얼코어 CPU를 탑제하고 있습니다. 4G LTE를 바탕으로하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 만큼이나 향상된 부드럽고 빠른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LG전자가 가진 스마트폰의 편리 기능은 모두 갖고 있어서 상당히 편리한데 True HD에 밀려서 이런 부분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더군요. 옵티머스 LTE의 UI의 애니메이션은 그리 화려한 편은 아닙니다. HTC나 모토로라 혹은 소니 같은 제품을 본 분들은 화려한 UI에 눈과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지만 LG나 삼성은 그렇지는 않내요. 하지만 깔끔한 UI를 보여주기 때문에 크게 질려하거나 할 일이 별로 없죠. 복잡한 애니메이션이 주가 아니라 OS를 얼마나 제조사의 기기에 맞게 잘 커스터마이징을 했는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