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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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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 , 무선의 자유를 위해 WIFI 100을 만나다. 스마트폰의 열풍에 따라 자연스래 사람들은 무선 인터넷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무선인터넷 세상을 통해 영화에서나 보던일이 더이상 영화속 일이 아닌 현실에서 벌어 지는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무선 인터넷을 쓰는 기기가 스마트폰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노트북이나 다른 휴대용 기기들에도 꾀 오래 전부터 탑제가 되어 있었는데, 지금처럼 WIFI망이나 3G네트워크 사용 비용이 싸지 않아서 크게 이용되지 못했죠. 스마트폰 광풍이 불면서 여기저기 통신사들이 통신망을 개방하고 WIFI존을 갖추게 되자 비로서 그 가치가 빛을 발해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새로운 모바일라이프의 시작은 아이폰 이라는 녀석이 가져온 크나큰 선물이라고 할 수도 있겠내요. 그전 까지 꿈쩍도 하지 ..
옵티머스Q와 김군의블로그가 함께하는 댓글달기 이벤트 - 카라멜 마끼아또를 잡아라 놀랍게도 ~ 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우리앞에 모습을 들어낸 옵티머스큐. 공유씨의 샤프함이 더해져 많은 분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공유씨를 보니까 김군도 기분이 좋내요. 공유씨의 특유의 멋진 미소를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옵티머스Q는 여성적인 매력 보다는 강인하고 샤프한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기기 입니다. 쿼티키패드의 편리함과 한국형 안드로이드라는 특징을 전면에 내세우며 여기저기에서 소식을 전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옵티머스Q의 매력포인트는 뭐가 있을까요? 뭐니뭐니 해도 옵티머스Q 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편리함이 더해진 쿼티키패드 이겠죠? 거기에 트랙볼 까지 달려 있어서 사용이 정말 편리 합니다. LG의 쿼티가 몇번 변신을 거듭 하더니 옵티머스Q에서 정점을 찍는 기분을 느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