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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KT스퀘어 사전 체험 후기, S ZONE에서 미리 보고 예약하자 빵빵한 갤럭시S7 예약판매 혜택! 예약 전 체험은 필수! MWC에서는 외관이 크게 변하지 않아서 그런지 관심이 적었던 갤럭시S7이 3월 4일부터 빠르게 예약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예약판매라는 것은 사실 기기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항상 진행되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는데, 갤럭시S7 출시 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KT S-Zone이 운영 중입니다. 김군은 종로에 위치한 KT 스퀘어에 있는 S-Zone을 방문해서 갤럭시S7을 미리 만나 봤습니다. 집 가까운 매장이 있기는 하지만 KT 스퀘어에 가면 재미난 기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종종 들리거든요. 평창 공식 파트너인 KT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세계최초로 5G를 통한 빠른 네트워크를 선보일 예정인데, KT스퀘어 앞에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도..
군살 줄이고 다이어트한 올레 아이나비 사용후기 T맵 잡으러 변신 꾀한 올레 아이나비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스마트폰 네비게이션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들이 생기고 사라지면서 노하우가 축적돼서 그런지 스마트폰용 네비게이션 앱도 이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UI와 사용자 편의점을 잘 찾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올레네비가 올레 아이나비로 네비게이션 앱을 확 바꿨습니다. 이번 올레 아이나비로의 개편을 위해 그동안 진행 해 오던 올레네비는 프로젝트가 종료되었다고 하더군요. 올레네비 초기에 상당히 욕을 많이 먹었지만 계속 발전해 오고 있던 프로젝트라 좀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그만큼 올레 아이나비로의 개편은 상당히 결연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네비게이션 전용 단말기가 더 좋은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동일한 ..
야구의 꽃 치어걸과 함께한 2015 타이어뱅크 KBO 넥센과 KT의 경기 100만년 만의 아구 관람, 치어걸 바로 앞자리...ㅋㅋㅋ 회사가 목동이라는 것은 야구 시즌에는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합니다. 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목동야구장을 지나가야 하는 김군의 퇴근길이 전쟁통이 되기도 하지만, 경기 관람을 하기라도 할라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잇점이 있기도 하죠. 제가 야구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가서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더라구요. 지난 주말에도 어김없이 목동에서 넥센의 경기가 벌어졌습니다. 상대는 올해 꼴찌를 하고 있는 KT...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NC가 워낙 대우를 잘받고 잘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너무 비교가 됩니다. NC는 올해도 선방하고 있더란...ㄷㄷㄷ KT가 롯데와의 첫 경기에서 그래도 괜찮은 실력을 보여 줬는데..
아이폰6 국내출시 임박, kt에서 아이폰 구매시 혜택과 아이폰6와 6플러스의 간단 리뷰&특징 요즘 절감을 위해 '순액 요금제' 카드를 꺼내들은 KT와 아이폰6의 궁합은? 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폰 시장이 시끌시끌 합니다. 아직까지 단통법으로 인한 요금제나 단말기 가격의 실질적인 인하 혜택이 많지 않기 때문에 휴대폰 구입 자체를 꺼리는 경향이 있죠. 고민이 많았을 이통사들이 아이폰6의 출시에 맞춰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의카드를 꺼내들고 있는데, KT에서는 순액요금제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순액요금제로 아이폰6를 kt에서 구입하면 혜택이 과연 있는 것일까요? 김군은 사실 아이폰6를 사용하게 된지가 좀 되었습니다. 개통 된 버전은 아니고 국내향 제품도 아닙니다. ㅎㅎㅎ 아이폰6와 아이폰6+를 모두 사용해 봤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것보다 실물로 보니까 더욱 괜찮더라구요. 아이폰6와 6플러스 ..
1년마다 새폰으로 2배 빠르게 갈아타는 KT 스펀지 플랜은 어떤것? 2년은 너무 길다! 1년 약정으로 1년마다 새폰으로~ 휴대폰을 구입할 때 보통 2년이나 길게는 30개월 약정으로 진행을 하게 되는것이 보통 입니다. 하지만 짧게는 6개월에서 1년안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의 약정기간은 너무나 길고 깁니다. 중간에 기기변경이라도 하게 되면 해지 위약금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약정의 노예(응?)로 지내는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KT에서 새롭게 내어 놓은 스펀지플랜을 이용하면 1년 약정으로 1년마다 새롭게 스마트폰을 바꿔 줄 수 있습니다. 위약금도 전혀 없고 잔여 할부금도 면제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KT 스마트플랜은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약정기간을 최대 반으로 줄이고 남은 할부금까지 모두 면제를 해 ..
KT 올레클럽 무료체험, 기프티쇼 배송상품 신라면 체험기 KT 기프티쇼와 함께하는 무료 체험, 올레클럽 신라면 무료체험 당첨~ 요즘은 정말 다양한 형태의 체험단이 많이 운영중이고 루트도 다양 합니다. 저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의 원활한 리뷰와 테스트를 위해 국내 이통3사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KT의 올레클럽을 살펴 보던 중 재미난 체험단 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올레크럽은 KT에서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입니다. 전에는 다른 이름으로 운영 되었는데 이제는 올레클럽으로 통합되어 모바일,인터넷, 전화 등 KT의 서비스를 통합해서 포인트를 쌓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골프나 편의점 할인은 물론 요즘 대새로 자리잡고 있는 캠핑이나 카라반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괜찮죠?^^ 올레클럽에서는 할인쿠폰이나 서불쿠폰 등의 서비스도 운영이 되고 있는..
올레클럽 BeF 카드로 하는 스마트한 아이들 용돈관리 지갑을 열어보면 대부분 상당히 많은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신사 멤버십카드에 2개 정도의 신용카드는 기본이고 브랜드 별 맴버십카드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쓰임새도 다양하죠. 이러다 보니 지갑은 날로 두툼해지고 지갑 본연의 새련 된 멋이 아닌 뚱뚱미(응?)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날로 뚱뚱해 지는 지갑을 막기 위한 노력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카드의 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요리조리 카드를 줄을 방법을 구상하다가 KT의 올레클럽 BeF카드를 발견해서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BeF 카드는 아이들의 용돈 관리도 할 수 있으니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라면 관심 있게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올레클럽의 BEF카드는 올레클럽의 멤버십카드와 충전식 선불카드 그리고..
옵티머스 블랙(LG-KU5900) NOVA 디스플레이가 전부는 아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숨은 매력 G(제스처)버튼 옵티머스 블랙이 MWC2011에서 소개 되었을때 얇은 두께와 700nit의 밝은 화면 만큼이나 주목받은 기능이 있으니 바로 G키를 이용한 제스처 기능 이었습니다. 제스처 기능은 옵티머스 블랙에 적용된 9축 센서를 이용해서 모션으로 좀더 쉽고 빠르게 다양한 제어를 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제스처 기능은 옵티머스 블랙 좌측에 있는 G 키(제스처 키)를 이용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기존에 옵티머스 2X나 옵티머스 마하에도 제스처 기능이 일부 들어가기는 했지만 좀더 다양한 기능을 넣을 수 있게 되면서 옵티머스 블랙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1. 전화는 터치하지 말고 흔들어서 한손으로 쉽게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하면 한손으로 쉽게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양손 가득 물건을 들고 있거나 추운 겨..
세계최초 유아용 로봇 키봇(kibot), 로봇과 친구가 되다. .KT에서 세계최초로 내어 놓은 유아용 로봇 기봇이 예약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25일 부터 만날 수 있다고 했으니 이제 실제 소비자의 손에 들어가고 있겠내요.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줄 키봇을 전격 출시했겠죠. 키봇은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WMC (WORLD MOBILE Congress)에 출품 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MWC 이전에 국내 전시회에도 몇번 모습을 들어 냈었는데 사용화 시점이 먼 미래 일것 같아서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는데 이전에 보았던 단순함을 벗어나 진정 아이와 친구가 될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내요. 키봇의 패키지는 이런 유아용 가방안에 들어 있습니다. 키봇의 로고도 참 귀엽고 예쁘죠? 가방 형태로 되어 있기 떄문에 이동도 간편하고 외출 ..
문자도 전화번호부 처럼 이동하는 시대, 문자 이동 서비스 스마트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만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신규 시장 및 기존 시장을 잡기 위한 제조사의 경쟁이 불을 뿜으면서 신규 기기의 발표 시기가 무척 빨라지고 덩달아 소비자들도 휴대폰 교환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죠. 아직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지 않은 피처폰 유저들도 곧 스마트폰에 흡수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바꿀때 주소록이나 사진등을 백업 받기는 하지만 기존에 받은 문자들은 그냥 없애 버리기 일쑤 입니다. 김군은 현재 아이폰3Gs와 아이폰4를 모두 사용 중 입니다. 물론 각종 테스트 때문에 남겨 둔것 이기는 하지만 두대를 모두 유지 하는게 별로 의미가 없어서 이번에 3Gs를 처분 했습니다. 근대 기기안에 남겨진 문자들을 이동하는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