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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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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먹선 넣기를 편리하게 해주는 흘려넣는 먹선펜과 패널라인 엑센트 무었이 다를까? 흘려 넣는 타입의 건담마커와 타미야 패널라인 엑센트 어떤걸 써야 하나? 결혼하면서 손을 놓았던 건담을 다시 시작하면서 다시금 흥분되고 있습니다. 열정이 다시 활활...^^ 액션베이스에 먹선을 넣어 줄까? 생각하면서 찾아보니 건담마커도 흘려 넣는 타입의 먹선펜이 나왔더라구요. 타미야에서 먼저 나온 패널라인 엑센트와 원리는 같은데 둘의 특징이 조금씩 달라서 용도에 맞게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전에도 먹선펜이 반다이에서 나왔었는데, 일단 펜타입이라 두께가 아무래도 있어서 먹선을 넣기는 힘든 부분이 많았죠. 특히나 작은 사이즈의 부품에는 더더욱 ... 보통은 에나멜을 희석해서 넣는 방식으로 하는데, 이걸 타미야에서 제품화 한게 패널라인 엑센트고 요걸보고 자극받아 반다이에서 만든게 흘려넣는 타입의 먹선펜 입니다...
반다이 하비 PG 아스트레이(Astray) 홈페이지 오픈~ 반다이 하비 PG 아스트레이(Astray) 홈페이지 오픈~ 4년만에 PG아스트레이를 발표한 반다이! 반다이 하비에서 아스트레이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오픈안된 메뉴도 있습니다. 아스트레이 홈페이지의 메인화면. 너무나 멋집니다. ㅠ_ㅠ 감동.... 금방이라도 화면 밖으로 튀어나와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 줄것 같습니다. 이녀석 1/100 무등급 시절부터 가동력하나는 끝내 줬는데, PG는 정말 멋지군요. 아직 몇몇 메뉴들은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템 스팩과 PG소개 동영상 초회 한정판에 들어 있는 아이템 소개 등이 오픈 했습니다. 아이템 소개에는 각 파트별로 특징들을 잘 소개해 놓았습니다. 저 손가락.. 무등급 만들때.. 열심히 마스킹 테입으로 감아가며.. 노가다로 칠했었는..
아스트레이 건담 그리고 건담의 NoBody ~ ㅋㅋㅋ 볼수록 귀엽내요. ㅋㅋ 완전 대박이에요~ 학교 다닐때 크레이로 할때 안전 노가다 였는데, 이런거 만드는 분들은 참.. 대단 하십니다. 이런 무등급 1:100 스케일의 건담으로도 이런걸 만들수 있군요. 아스트레이야 워낙 가동성이 좋은 놈이지만 말입니다. ㅎㅎ 군대군대 빨간 프레임을 가진놈이 아스트레이 입니다.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이지요. 형제모델로 블루 프레임과 골드프레임이 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멋진놈 입니다. ㅋㅋ 손에는 가베라 스트레이드 라는 검을 들고 있습니다. 인간형 모빌슈트를 지향하는 건담다운 설정입니다. 건담 정규 시리즈는 아니구요. 외전의 성격을 띤 애니에 나오는 슈트입니다. 그래도 멋져요. 이놈의 가동력은 처음 나왔을 당시엔 정말 혀를 내두를 만큼 멋졌습니다. ㅎㅎ 그것도 비싼 Per..
[닌텐도스킨]딥스트라이커 외부스킨 한참 건담에 빠져 있을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많은 건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력이 더 늘지도 않았고..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도 프라모델링을 즐겨 합니다. 언젠가 더 내공이 쌓이면.. 프라모델링에 관한 예기도 포스팅 해봐야 겠습니다.ㅎ 잘 사용하세요 출력은 첨부파일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