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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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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북 Z360 여행에서 더욱 빛을 발하다 LG 울트라북 Z360과 떠난 대부도 카라반 여행 지난 주말 오랜만에 따뜻한 봄기운이 한반도를 강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카라반을 하나 랜트했습니다. 집에서 1시간도 안걸리고 텐트를 치는 시간을 다른데 활용 할 수 있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상당히 많이 남더군요. 자연스레 다른 작업들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었는데, 역시 울트라북을 가져가니 다양한 활용을 할 수 가 있더라구요. 노트북의 기본은 편리한 휴대성 입니다. 그런면에서 울트라북은 이전의 노트북과는 다르게 상당히 휴대성이 좋아 부담없이 휴대가 가능 합니다. 여행 갈때는 짐이 많아지게 마련인데 Z360은 부피와 수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지 않고 그냥 가방에 쏙~ㅋㅋㅋ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고 대기 전력의..
집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LG 울트라북 Z360 우리가족이 LG 울트라북 Z360을 사랑하는 방법! 과거에는 노트북 하면 워낙 고가인대다가, 무게나 편리성등이 떨어져서 가지고 다니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집안에서 사용한다고 해도, 거의 한쪽 구석에 모셔두고(응?) 사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기라고 해도 집에만 모셔 두는 제품은 이미 좋은 제품이 될 수 없습니다. 울트라북 Z360은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줄 만큼 상당히 매력적인 노트북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울트라북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아들녀석 입니다. 13인치의 비교적 대 화면 이지만 얇은 베젤로 다른 노트북보다 크기가 작아서 거의 11인치 노트북과 비슷 합니다. 무게도 1.15Kg으로 어린아이가 들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 입니다. 사진 찍는다고 했더니 ..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 줄 LG 울트라북 Z330, 울트라북 이렇게 활용하자 울트라북 활용으로 나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스타일있게 만들자 넷북과 노트북으로 나누어지던 노트북 시장은 이제 울트라북이 가세 하면서 3개의 그룹으로 재편 되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인기를 얻으면서 노트북의 자리를 노리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디바이스가 가지는 한계점이 분명하고 터치로 할 수 있는 작업은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 디바이스가 노트북을 대체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2012년의 노트북 시장의 화두는 울트라이고 그에따라 각 제조사들이 울트라북을 내어 놓고 있지만 LG 울트라북 Z330처럼 매력적인 녀석은 아마 없지 않나 합니다. 노트북이 디자인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Z330만큼 멋진 디자인을 가진 초슬림 울트라북을 본적이 없거든요. 거기다 성능 또한 아주 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