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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강한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소니 A6500 미러리스 카메라의 제왕 A6500 동영상 촬영까지 정복하다 소니의 카메라는 사진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동영상 촬영에도 호평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전부터 소니는 영상 촬영용 카메라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제품력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는 카메라의 영상 촬영도 좋은 성능을 내 주는 것 같습니다.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A6500의 이야기를 지난 포스트에서 전해 드렸는데요, 아무래도 하나의 포스트로 A6500이 가진 다양한 성능을 전부 전해 드리긴 어려워서 영상 부분만 따로 포스트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소니 A6500은 APS-C 타입 센서를 사용하는 미러리스에는 최초로 5축 손떨림 방지가 적용되었습니다. 바디에 손떨림 방지가 지원되니 사용할 수 있는 렌즈..
니콘 D5500의 편리한 동영상 촬영, 사진도 영상으로 만들어 보자, 타임랩스 니콘 D5500의 빠르고 편리한 AF로 찍는 영상과 타임랩스 그리고 패닝샷 아빠카메라 D5500의 체험단을 진행 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몇가지 D5500의 특징들을 살펴 봤는데 쓰면 쓸수록 참 편하고 매력적인 바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빠르고 정확한 AF는 DSLR이 가지는 최고의 장점 인것 같습니다. 휴대성과 간편함을 무기로 하는 미러리스에 밀려 주춤 하는것 같던 DSLR이지만 D5500은 미러리스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휴대성에 근접하는 소형바디인데다 무게도 아주 가볍습니다. 깃털처럼 가볍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가 엔트리 DSLR을 들고 신혼여행갔다가 쌍욕을(응?)하면서 호텔방에 들어 갔던 그런 일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가벼워 졌네요. 39개의 AF포인터가 만들..
플래시 파일(FLA,SWF)파일로 FLV 파일 및 동영상 파일 상호 변환하기 인터넷을 하다 보면 요즘은 FLV파일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어도비의 플래시로 만들어진 플레이어가 거의 표준이 되다 시피 널리 보급이 되고 가볍게 스트리밍이 가능 하면서 플래시에 적은 용량으로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FLV파일이 널리 쓰이고 있는 것 입니다. FLV 파일은 무었? FLV는 Flash Video의 약자로 플래시에서 사용하는 동영상 파일 포멧 중 하나 입니다. 비슷하게 플래시에서 사용되는 파일 포멧은 .flv, .f4v, .f4p, .f4a, .f4b가 있지만 가장 포편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것이 FLV 파일 입니다. 플래시 파일포멧 이지만 플래시 프로그램만 가지고는 제작이 되지 않고 물론 편집도 불가능 합니다. 플래시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히 FLV파일을 라이브러리에 등록해서 오브젝트로..
속도는 기본! 옵티머스 LTE가 가진 최고의 무기 IPS True HD LG전자가 LTE 시장으로 모바일 통신 시장이 전환 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반전의 분위기를 몰아 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가 출시 될 때 IPS True HD를 이용한 화질을 내세우며 타사와의 차별점을 분명히 하며 출시를 알렸습니다. 일각에서는 LTE폰을 왜 화질로 승부 하느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LTE의 빠른 네트워크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일중에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서비스는 스트리밍을 통한 고화질 영상 시청이 될것이고 홍보의 포인트도 그렇게 잡고 있죠.LTE통신망 이라면 대용량의 고화질 동영상을 스트리밍 하기에 충분한데 디스플레이가 이를 받쳐 주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는 것이죠. LTE 스마트 폰이니 당연히 속도는 빠를것이고 차별화 포인트로 LG에서는 IPS True HD 를 내세웠고 ..
요금 부담없이 스마트하게 즐길수 있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어, SKY 더 플레이어 SKY에서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더 플레이어가 가온지는 좀 되었습니다. SMP (SMART MEDIA PLAYER)라고 명명 되어진 더 플레이어는 SMP-301M 이라는 모델명으로 세상에 발표가 되게 되었죠. PMP는 아이팟 터치와같은 MID(Mobile Internet Device)기기들의 출현으로 많은 도전을 받고 있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지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플렛폼을 담은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등장함에 따라 그 이름이 점점 잊혀지고 있는 형국 입니다. 아이폰의 OS를 담은 MID가 강세 였지만 안드로이드가 조금씩 안정화 되고 발전되면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멀티미디어 재생기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더플레이어는 8월쯤에 나왔으니까 SKY에서 굉장히 일찍 내어 놓았던 것이죠. 김군이 요즘 갤탭이나..
[IFA2010]엣지있는 스타일을 위한 스타일러, 유럽을 사로잡다 이미 막을 내렸지만 독일에서 열린 IFA에는 정말 다양한 가전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정말 재미난 기기들도 많이 만나는 기회도 되고 김군이 가진 생각과 지식이 정말 우물안 개구리식의 짧은 지식들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다양한 기기들 중에 가전에는 별로 관심 없지만 유독 김군이 관심을 갖고 있었던것은 이번에 LG에서 선보이게될 styler라는 기기 였습니다. LG의 디스플레이 전시장과 완전 반대쪽 끝에 위치했던 생활가전 매장.. 여기까지 다른 전시장들을 그냥 스쳐 지나가면서 보기만해도 30분이 걸리는 엄청나게 먼거리.. 그만큼 매쎄의 규모는 엄청났습니다. 힘들게 찾아간곳에서 LG의 저 로고를 보니 무척 반갑더군요. 함께 동행 하셨던 칫솔님과 아우크소님~~ 아우크소님은 사진찍는 것도 좋아하시지만 제가 찍을..
갤럭시 탭이라 쓰고 게임기라 부른다, NFS Shift 시연 동영상 갤럭시 탭으로 직접 게임을 시연해 보았습니다. 역시 커다란 화면으로 하는 게임은 감동의 깊이가 다릅니다. 김군이 처음 스마트폰을 사게 된 이유는 다양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기 위함 이라는 대외적인 명분과 함께.. 기나긴 출퇴근 시간을 게임기로 활용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ㅎㅎㅎ 사실 타블릿 PC들이 얼마 만큼의 크기를 가져야 하는것이 가장 좋은것 인지에 대한 기준은 없죠. 결국은 개인의 취향 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호되는 기기가 갈릴수 밖에는 없습니다. 아이패드의 시원시원하게 큰 화면도 좋긴 한데 휴대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갤럭시 탭은 아이패드 보다는 2인치 작지만 한손으로 들어도 부담되지 않는 무게와 함께 휴대에 매우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 발표가 있었을 때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
생각보다 부드럽고 빠른 반응 이것이 갤럭시s(SHW-M110S)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갤럭시s가 드디어 오늘 (작성시점이 어제여서 오늘이 되어 버렸내요 ㅎ) 발매가 되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니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 있지는 않겠지만, 기다리신 분들이 많으니 곧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발자 버전이 아닌 실 판매 모델을 만나 볼수 있었는데요, 생각 보다 퍼포먼스나 화질 무게감 등은 좋더라구요. 크기는 아이폰 보다 조금더 크내요, 역시 요즘은 큰 화면이 대세.. 넓이도 길이도 갤럭시s가 조금씩 더 길어서 넓은 화면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인지 약간 그립감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스마트폰은 그립감 보다는 사용시의 편의 성이 중요하니 패스~ ㅎㅎ 두께도 얇습니다. 두께만 얇은게 아니라 무게도 굉장히 가볍더군요. 이부분이 상당히 놀랍던데 아마 전부 플라..
테잎으로도 벽에 붙일수 있는 LG x300 노트북, 홈 네트워킹에도 강하다 얼마전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CES세계 가전 박람회에서 LG에서 내어 놓은 x300노트북이 있습니다. 맥북에어를 연상시키는 얇고 슬림한 노트북이 김군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죠. 지금 국내에도 TV CF를 하고 있더군요. 국내에서도 지난 1월 21에 출시가 되었죠. 노트북에 목마른 김군에게 마구 지름신이 내려주고 있다고나 할까요..ㅎㅎ 엑스노트 X300’은 17.5mm 두께에 무게가 970g에 불과한 초슬림, 초경량 노트북입니다. 이는 기존 슬림 노트북보다 훨씬 더 얇고 가벼워 스카치테입으로 벽에 붙일 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동영상 초반부는 x300의 TV CF영상이구요. 후반부에 가면 벽면에 노트북을 스카치 테입으로 붙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완전 놀라 버렸어요..ㅎㅎ 특히 초박부가 ..
생후200일, 예준이의 대 반전 ㅂ예준이가 태어난지 이제 20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벌써 돌잔치를 준비해야 하는 시절이 되어 버렸내요. 처음 태어났을때.. 너무 못생겨서 내 아이임을 부정해 버리고 싶던 그 시절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무럭 무럭 자라나서 이제 집안을 마구 휘젖고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요건 무슨 표정일까요~ 반나체로 엄마 다리에 머리를 기대고 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요것은 바로 티비시청하는 포즈 입니다.. 아이들이 대채로 TV를 좋아하는것 같긴 한데, 예준이는 유독 또래들에 비해 티비를 좋아하해요. 요것은 정말 문제 인데.. 당분간 티비를 켜지 말아야 겠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켰었는데, 요즘은 너무 심심해져 버려서 티비좀 봤더니,, 제가 막아도 절 피해서 티비를 보기 시작했내요..ㅡ.ㅡ;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