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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갤럭시s가 드디어
아직 이른 시간이니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 있지는 않겠지만, 기다리신 분들이 많으니 곧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발자 버전이 아닌 실 판매 모델을 만나 볼수 있었는데요, 생각 보다 퍼포먼스나 화질 무게감 등은 좋더라구요.
크기는 아이폰 보다 조금더 크내요, 역시 요즘은 큰 화면이 대세.. 넓이도 길이도 갤럭시s가 조금씩 더 길어서 넓은 화면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인지 약간 그립감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스마트폰은 그립감 보다는 사용시의 편의 성이 중요하니 패스~ ㅎㅎ
기본 플랫폼은 같지만 전부 다른폰.. 그래서 요즘 구글이 UI가이드를 만들려고 하고 있죠..ㅎㅎ
락 해제의 모습 인데요. 그냥 저 부분을 쓰~ 윽 움직여 주면 됩니다.
다만 사용자의 편의 기능이 몇가지 더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이 실행되는 프로그램 관리가 좀 불편했는데 따로 어플을 받지 않아도 실행되는 프로그램의 갯수와 종류를 확인 할수 있고 필요 없는것은 바로바로 종료해서 리소스 관리가 바탕화면에서 가능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갤럭시A에서 보여 주었던 누적피로의 문제는 아직 사용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까지 개선이 되었다면 정말 대박이라 할만 하겠내요.
실제 찍은 사진을 PC로 옴겨 보지는 않았는데 원래 밝은 슈퍼아몰레드의 화질 이라서 그런지 갤럭시S에서보는 사진이나 동여상의 화질은 정말 좋습니다. 역시 4인치의 시원시원한 화면을 보니 좋군요.
뒷커버 탈착이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
요즘은 휴대폰에서 직접 파일을 이동해도 예전 처럼 속도가 느리지 않으니 굳이 분리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괜찮을듯.
오랜시간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첫 느낌 만으로는 이제 우리나라 안드로이드 기기들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드로이드X의 프리뷰가 올라 온것을 보고는 완전 한눈엔 반했지만 갤럭시S도 기대 이상의 성능을 내어 줍니다.
갤럭시A에서 보여 주었던 누적피로는.. 해결이 됬는지 모르겠내요. 문자가 많이 오면 버벅 대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전체적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고 김군이 느끼기에 체감상의 문제 였는데 공론화 되지 않은것을 보면 저만의 문제 였던것 같기도 하구요.
급하게 만나본 갤럭시S 였습니다~
갤럭시A에서 보여 주었던 누적피로는.. 해결이 됬는지 모르겠내요. 문자가 많이 오면 버벅 대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전체적인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고 김군이 느끼기에 체감상의 문제 였는데 공론화 되지 않은것을 보면 저만의 문제 였던것 같기도 하구요.
급하게 만나본 갤럭시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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