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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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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로 놀고, OZ로 즐기고, OZ로 사는 사람들의 모임, 오즈커뮤니티 오픈 OZ로 놀고, OZ로 즐기고, OZ로 사는 사람들의 모임이제 LGT보다는 OZ라는 이름이 더 친숙할 정도로 OZ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와 달리 OZ커뮤니티가 잘 정착이 안되어 있었는데요. OZ커뮤니티가 생성이 되었고 벌써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카페가 네이버에 개설이 되었고, 많은 오즈 활용방안들을 올려주고 계시더라구요. 다른 서비스들은 자생적으로 생겨난 커뮤니티들이 많은데, 유독 오즈만 없더니 오즈커뮤니티가 드디어 나타 났군요..ㅋㅋ OZ 사용자라면 필/수/가/입 해야하는 카페, 2009년 9월 1일에 개설된 카페는오즈에 대한 정보 및 다양한 팁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오즈 사용자..
털리강 레프팅을 가보자~! 털리강 레프팅을 가보자!김군은 신혼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털리강 레프팅을 선택 했습니다. 무슨 신혼여행에서 레프팅이냐고 하시겠지만, 레프팅을 하다보면 여려 사람들과 얘기도 나눌수 있고, 정말 해외에 왔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잘 되지는 않지만 아는 단어를 총동원하고 만국 공통어인 바디 랭귀지를 미친듯 하다보면, 어느새 말은 통하지 않는데 뜻은 다 통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ㅎㅎ 동강이나 경호강 레프팅쯤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무었을 상상하던지 더 굉장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침 6시40분쯤 의 모습입니다. 전날 무리해서 놀아버린 탓에, 시간에는 맞춰 일어났으나, 초최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Meal Box(도시락)를 호텔에서 준비해 준다고 했는데 늦어서 미처..
육지로 올라온 배위에서 즐기는 만찬~^^ - 미사리 미사동 시드니 육지로 올라온 배위에서의 만찬~^^ - 미사리 미사동 시드니올림픽대로를 열심히 달려 구리방향으로 쭈~욱 가면 미사리가 나옵니다. 과거 라이브까페의 메카 였으며, 데이트 장소의 최고봉으로 불리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라이브 까페들이 많이 있지만, 요즘은 가족단위의 음식점으로 많이 바뀌고 있더군요. 그리고 예전에는 도로가 좁고 통행량이 많아서 정말 짜증나는 구간이 었는데 기나긴 공사를 거의 마무리 하고 약간의 구간을 빼곤 공사가 거의 끝나 교통도 좋아 졌습니다. 김군은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여 연애시절 자주 찾던 미사리로 추억의 장소를 찾아 갔습니다. 지금은 미사리와 완전 머나먼 곳에 살기 때문에 나오기가 쉽지 않아요.ㅋ 우리 통통이(태명)를 위해 코엑스에서 열린 유아용품 박람회에 나온김에 미사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