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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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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뉴 K5 출시! 2개의 얼굴과 5개의 심장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다 기아 K5 신차 발표회, 내실 튼튼히 다진 올뉴 K5 두개의 얼굴, 다섯개의 심장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아 K5의 신차가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미 모터쇼 등을 통해 외관은 공개가되었던 터지만 기본 베이스를 바탕으로 마치 2개의 다른 라인업인듯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를 알렸습니다. 2010년 출시를 시작했지만 2세대라 부를 만한 K5의 변화는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감을 앉고 K5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대표 모델이라할 수 있을 만큼 디자인 기아를 각인 시키는데 공은 세운 모델이고, 출시 당시에 정말 반응이 뜨거워서, 절대 아성이라 할 수 있는 소나타를 긴장시킬 정도 였거든요. 젊은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기아를 널리 각인 시켰고 그 인기를 반증하듯 이번 출시에 앞선 예약판매에서도 높은 판..
기아 박스카 탐(Tam) 스파이샷 유출, 레이(ray)로 출시 이달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기아의 박스형 경차 Ray가 출시를 앞두고 스파이샷이 유출되었습니다. 기아의 신차가 공개를 앞두고 위장막이 벗겨진체로 공개된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이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근처인데 종종 요것과 비슷한 녀석이 나돌아 다니는것을 보면서 저게 새로나올 박스카 이겠구나 했는데.. 아마 맞는것 같내요. 출근시간에 몇번 나오는것을 보았는데 위장막을 씌우고 어디로 가는 중 이었을까요?ㅡㅡ? 그시간에? ㅎ 프로젝트명 탐(Tam)으로 알려진 레이는 큐와 레이 둘 중에서 차명이 결정 될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유출된 사진에서 최종적으로 레이로 낙찰 된것이 확인이 되었내요. 들어난 사진으로는 알수 없지만 원래 레이의 벤치마킹 모델이 된 일본의 경차 '탄도'처럼 조수석 뒷..
로체 후속 K5 YF소나타의 야성을 무너 트리나 그간 무성한 소문만 나돌던 K5가 세상에 공개되어 사진이 돌아 다니는군요. 동호회나 기타 커뮤니티에 간간히 사진들이 올라 와서 알고는 있었는데.. 역시나 멋진 모습을 하고 있군요. 지난 16일에 기자들 에게 먼저 선 공개가 되었다던데 음.. 요것도 기자들이 찍은 사진 이려나요? 소나타와 그랜저로 대변되는 현대의 라인업을 기아의 K시리즈가 함께 하고 있는데요, 현대의 라인업은 중년층 취향인 반면 기아의 라인업은 좀더 스포티 하고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합니다. 실제로 K7의 오너들을 보면 30대 후반의 젊은 층이 많이 있더라구요. 기아에서 중형세단으로 히트친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이번 K5에 거는 기대가 남다를것 으로 예상되는데요. 아마도 SM5의 인기를 잠식 식히고 소비자를 끌어 오려면 조금은 가격에서 경..
희망을 전하는 폭탄세례? SEEDBOMB 희망을 전하는 폭탄세례? SEEDBOMB전세계적으로 기아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들과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전쟁과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황폐해진 땅과, 사막같은 자연적으로 식물이 자라나지 못해 동식물이 살수 없는곳도 많이 있지요. 또한 사람들의 욕심은 산림을 마구 회손하며 자연을 희생시켜 왔습니다. 너무나 광범위하고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할수 없을것 같은 회손된 자연의 복구. 자 이제 걱정을 모두 훌훌 털고 폭탄세례(?)를 한번 맞아 봅시다 ^^ 기본적으론 각 토양과 씨를 담고 있는 캡슐을 공중 투하 합니다. 캡슐은 자연적으로 녹아 없어지는 생분해성이고, 프라스틱 캡슐안에 인공토양과 영양분 수분을 공급해서 캡슐이 녹아 없어지는 동안 식물이 자생 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또 그 인공토양과 영양분은..